남자들이 쥬지가 길고 딱딱하게 진화한 어느 판타지 세계관.

그 딱딱함은, 평균적인 단단함을 가진 남성이 다이아몬드를 부술 수 있을 정도이다.

그 세계에서는 쥬지가 딱딱하고 길 수록 여자들이 호감을 느낀다.

또한 맘에 드는 여성을 쟁탈하기 위해서 쥬지로 검싸움을 하기도 한다.(쥬지와 쥬지를 검처럼 맞부딪힌다.)


주인공 '쥬'는 이런 이세카이에서 발기부전으로 태어난 사람.

하지만 좋아하던 소꿉친구 여성이 그녀가 싫어하는 이에게 겁탈당하려고 할 때, 그의 숨겨진 크고 아름다운 검, '림'이 마참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본격 거근숭배 판타지, 개막!


작품명: << 쥬의 나치게 발한 림 >>

줄여서, 쥬지육림!

#판타지 #하렘 #쥬지육림 #이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