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걍 본인 닉네임으로 드립친거임. 한자로 하면 와견(臥犬), 드러누운 개.
요즘 챈질하기도 힘든데 과거를 돌아보는겸 후기나 썰 풀어보는겸 내가 쓴 작품들 홍보 끌어올리기 겸사겸사 모아봄.
사실 작품을 한번 투고하면 이제 작가의 역할은 끝난거고, 여기에 작가가 더 썰을 푸는건 좀 그렇지만, 한번 풀어보기로 함.
이거 관련해서는 규정 못본거같은데 혹시 문제소지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삼.
[소설]
- 수살귀
- 사실 저 이야기는 우리 할아버지로부터 들은거였음. 근데 혹시나해서 검색해보니 공식적으로 알려진 설화였더라. 안예은의 창귀에 빠져있던 어느날 영감이 떠올라 쓰게 된 소설. 여담으로, 사실 여기에는 한가지 요소가 더 있었는데, 저 여주인공을 구상하게 된 모티브는 무려 동방 캐릭터인 미즈하시 파르시였음. 하시히메, 요괴이면서도 동시에 신으로 받아들여짐, 한국의 호환 등등이 마구 섞이면서 나타난 작품.
- 특강: 도서관장의 일반인을 위한 마법·마도·마학 그리고 과학 개론
- 사실 이것도 동방에서 모티브가 있음. 화자이자 주인공인 마녀의 모티브는 파츄리 널릿지. 제목은 "일반인을 위한 파인만의 QED 강의"와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에서 모티브를 함. 구성이 저런것도 해당 책들이 강의를 엮은 형식이기 때문에 그럼. 공돌이인 본인의 직업병과 취향인 판타지를 섞어낸 작품.
- 아키에이지) 굴레속의 눈물
- 어떻게보면 본인이 나름 글을 쓰기 시작한 계기. 평소 존경하는 전민희작가님이 이벤트를 여시네? 당장 참여해! 그렇게 썼지만, 지금 다시보면 좀 그래서 리메이크한 작품.
- ※19금※혐주의 ※ Organic Techs ltd.: 인공자궁편
- 아카라이브렸다 한번 내가 쓸 수 있는대로 19금으로 써보자 하는 아이디어로 쓴 작품. 마침 뉴스에서 인공자궁 기사를 보기도 했고. 기사에서는 염소같은걸 배양한거지만. 장기적으로 인공장기들을 소재로 한 Org. Tech. ltd. 시리즈로 가고싶었지만, 결국 단편으로 끝난 작품.
- 예쁜 피주머니로 떨어지기까지 - 01. 프롤로그
- ※19금※ 예쁜 피주머니로 떨어지기까지 - 02. 혈향
- 리퀘스트를 한번 써보자! 마침 내가 좋아하는 백합이네? 하고 잡았지만 결국 놓아버린 작품. 언젠가 이어서 쓸 수 있으려나...
- ※잔인 ※ 만찬
- 동방 동인지로 유명한 조우노세 작가를 모티브로 쓴 작품. 있는대로 읽는사람 기분나쁘게하려고 의도했음.
- 황동인간과 스팀심장
- 갑자기 스팀펑크를 한번 써보고싶어서 쓴 작품. 쓰다보니 잔혹동화스럽게 써지더라?
- KTX타면서 쓴 철도 의인화 소설
- 고향에서 근무지로 돌아오는 KTX에서 떠올라 쓴 소설. 모 전투기 의인화 만화 "비행고등학교"의 컨셉을 떠올리며 씀. 철도차량들이 명절을 맞아 다같이 모여서 떠드는 컨셉.
- 이렇게 내민 손, 한번 잡아볼래?
- 여러가지 작법을 한번 연습해본 작품. 피드백을 바랐지만 무반응이더라... 이것도 동방의 유카리와 유카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써봄. 나름 호러분위기를 낸다고 해봤는데 어땠으려나
- 환상이 되어버린 우리들의 마지막 도피처
- SCP챈에서 [7K]경연 한다고 홍보하길래 출품한 작품. [SCP X 동방]을 주제로 씀.
- 앨리스 인 스프링랜드 (Alice in Springland)
- 어느 봄날의 앨리스의 모습을 연습해봄.
- 마리사 온 밀키웨이 (Marisa on Milky Way)
- 여름 은하수를 바라보는 마리사.
- SCP-3252: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대량절멸의 이상성에 관한 연구
- 평소 좋아했던 SCP인데, 마침 논문쓰면서 잠깐 힐링하는 느낌으로 완전 논문형식으로 써봄.
- 자연#얀데레
- 라노벨작가갤에서 대회하는 겸 얀데레 불모지인 우리 챈에 한번 얀데레를 이식해보자. 사실 이거 쓰면서 파우나 ASMR 들으면서 씀.
- [동방팬픽](배경지식 불필요) 옛날 어느 요괴 이야기
- 원래 더 큰 소설의 도입부로 계획했지만... 결국 쪼개서 발표하는걸로.
- 단편) 도착적인 오감
- 내 글로 어디까지 표현 가능한지 시험해봄
- 인간의 정신을 육신으로부터 해방시켜보았다
- 자동기술법 어려워
- 환상향을 뒤덮기 위한 안개 입자를 계산하는 방법
- ※19금 ※재료를 손질하는 과정 (고어, 안야함)
- 가지 않은 우화
- 소설[가지 않은 길]을 모티브로 각색해봄
- 17금) 네 얼굴이 좋아, 목소리가 좋아, 향기가 좋아
- 오래간만에 쓴 산문소설. 얀데레·멘헤라를 모티브로 함
- ※경고※ 잔혹하고 외설적이고 유열차며 품격있는 료나가 보고싶다.
- 작정하고 학대·고문·료나를 테마로 어디까지 쓸 수 있나 써봄. 하지만 귀찮아서 대충 수필식으로 모바일로 후딱 써갈김.
- 「백일장(산문)」 시대 그 다음 체제
- 유발 하라리 - 호모 데우스를 읽고.
- 엽편) 생명의 빛깔
- 전근대의 의학이란...
- 동방) 꽃샘추위 - 릴리 화이트
- 동방조아
- 메이드와 메이드복
- 메이드 모에~
- 불법 튜닝 바이크
- 또 하나의 괴담
- 인형사들의 담소
- 인형사 좋지
- 아름다운 이야기 (엽편)
- (피폐!) 소녀는 더 이상 걸을 수 없다.
- 장소챈 피폐대회 출품
[시]
- 아버지, 아버지, 나를 버리셨나이까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모티브는 신의 아들 예수가 아닌, 신의 아들이라 자칭하고싶었던 인간 예수를 그려보자는 것이었음. 쓰다보니 점차 방향을 바꿔가면서 결국 우리 모두 신의 아들인 동시에 동등한 신의 위격을 지녔으면서 신일진데, 이 현실은 어찌도 이리 지옥일까 하는 마음을 담았음. 그러나 무엇보다 결정적인 계기는 탈레반의 카불 입성. 신의 뜻을 따른다는 자들이 하는짓을 보는 내 마음이었음.
- 누구나 처음엔 그렇다더라
- 회사에서 엄청 까이고 울적한 마음에 쓴 글임. 막 풀어내고나니 좀 도움되더라. 감정을 막 쏟아내는게 자살방지에 도움이 되나봄.
- 조니 워커 한잔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술은 조니 워커 블랙라벨.
- 시대의 샤먼들
- 어느날 실험하는데 니트릴장갑끼고, 청결하다는 공간에서, 청결한 약품들만 가져와 일정한 규칙대로 혼합하면 무언가 신기한 결과가 나타나더라 하는 감상이 들어서 갑자기 화물신앙이 생각나서 한번 엮어본것. 지난 200년 우리는 과학혁명을 맞았지만, 조상들의 주술과 샤먼 역시 그 토대임.
- Caffeine is my soul
- 카페인은 나의 영혼. Absinthe is my soul 문구에서 따옴.
- 구업가
- 확실히 이때 많이 힘들었긴 했던듯.
-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사람들에게 잊혀질 때다."
- 정말로 힘들었던듯. 제목은 알다싶이 유명한 원피스의 명대사. 그런데 한번 핸들을 꺾어봤음. 요즘 걍 다 때려치고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라.
- 10파이 품에 안겨
- 및챈 대회열길래 써본 시. 동음듣는걸 소재로 써봄. 10파이는 이어폰 드라이버 구경을 의미함.
- 빛이 있었다
- 제임스 웹 망원경 보고 떠올라 빛과 별 그리고 그것을 그리는 인간을 주제로 써봄.
- 어두운 휘광
- 빛이 있었다를 색반전하여 뒤틀어봄.
- 메이지풍 노래를 들으며
- 나는 메이지하면 일본의 벨 에포크인 다이쇼 로망이 떠올르는데 시기적으로는 에도말-전쟁 전 쯤인듯.
- deserve it
- 미드 루시퍼 보면서, 유독 이런 대사 많이 본 듯. 나는 제법 감명깊은 대사였음.
- 락 사운드, 기타소리
- 지미 핸드릭스의 라이브연주를 들으며.
- 잘래.
- 잘래.
- life
- 푸리에 변환을 문학적으로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주제로 만듦.
- 루시드 드림
- 얀데레 루시드
- 맥아, 나를 먹어다오
-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경계에서...
- Mechanics
- 스팀펑크! 사이버펑크! 원자력펑크! 빅브라더!
- 찬란하던 혜성을 떠나보내며
- 절연파괴
- Breakdown, Insulator, Depleted, Carrier, Field, Stress, Pressure, Filament, Short.
- 하늘을 읽다
- 월식, 다누리
- 확대 배율 x10억의 세상
- 과학 그 자체에 경의를 느낀것이 실로 얼마만이더라. 귀찮아도 학회에 가끔이라도 참가하는 이유.
- 감사, 결재, 권력
- 이 세상의 위정자들이 모조리 사라지면 어떨까. 전문가들의 세상이 만들어지면 어떨까. 그런 허황된 유토피아를 꿈꾼다.
- 참새들의 놀이터
- 풍양의식
- 뭐든지 차곡차곡 쌓아 마지막에 수확한다.
- 「만년 제 1회」별 없는 밤하늘
- 별이 되어 노래하라.
- 리메이크 - 땅 위의 별자리
- 「만년 제 1회」 판관에게 일생을 고하나니
- 재판장의 판결만이 오롯이 적법한 결정.
- 기계위안
- 인공지능이야말로 어리광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이상적이지 않을까?
- 별, 계단 끝에서
- 형상까지 구현해보고자 함. 의도는 무대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었음. 그리고 모티브는 우리의 별, 스이세이.
- 소모성 인간부품
- 이런 인간(나)도 쓸모가 있을까?
- 6,220,800개 별로 이루어진 성단
- 모니터
- 매몰비용
- 손절도 중요하다
- 나아감의 종심
- 창작에도 일에도 종심은 있다
- (홀로라이브) 옆채널 n행시 참가작
- 스이쨩 쿄모 카와이~
- [엘든링] 별들이 그리는 하늘
- 엘든링의 스토리와 분위기를 한껏 뽐내봄. 프롬뇌 풀가동~ 많은 스토리해석은 모 겜유튜버(지씨엘)을 참조함.
- 원죄
- 인간은 두 발로 ㅊ자연으로부터 홀로 선 순간 원죄를 짊어졌다
- 거인의 어께로부터
- 영화, 오펜하이머를 보고 난 뒤 나름의 감상
- 하늘 끝에 고고한 태양은
- 고고한가, 아니면 이기적인가
- 프로스트펑크식 엘든링
- 프펑 좋아, 엘든링도 좋아
- 통신두절
- 보이저가 죽었다고
- 관이랍시고 쓴 것들이 지배하는 세상
- 연말정산
- 침잠하는 이야기, 퍼뜨리는 이야기
- 자신을 위할까, 대중을 위할까
- 꽃이 져도, 나아갈 길
- 누군가가 추락하는 것을 보면서도... 우리는 나아갈 것.
- 같이보기1 : (타챈) 함께 보던 밤 풍경
- 같이보기2 : 투고하고 떠올려본 청각적 공감각
- 사시
- 세상을 바라보는 두개의 시선을 모두 잃을 수 없기에... 몸은 이렇게
- Sweet Tooth
- 단 것에 중독되어 새로운 길을 만들기 힘들다
- 별이 없네
- 별은 임일 수도 있겠지만, 내게 별은 나아가고자 하는 목표이자 지향점. 꿈. 미래. 이상. 그것이 흔들릴 때.
- 무관용
- 문명이 야만으로 대체되고, 역사는 구태로 기록되어
- 표류
- He-ro
- 써내려가는 하늘자리
[프로그래밍 언어]
- 여기_이런것도_써도_되나.py
- World.BootstrapOn(user)
- nation.life(people);
- mili의 노래 world.execute(me);에서 모티브를 따옴. 프로그래밍 언어도 결국 언어이고, 문학이란 언어로 쓰여진 작품이니, 이런것도 가능하겠지 하는 마음이었음. 파이썬 재밌어요! import antigravity
- #import myself
- 김춘수의 시 <꽃>을 파이썬 언어로 표현해봄.
[AI시화 챌린지]
- 어둑시니가 그린 천측의
- 쏘망-어둑시니 노래도 좋음
[음악 챌린지]
- 동방 어레인지 凋叶棕(조협종)
- 숨길 생각도 없었고 이쯤되면 알겠지만 동덕인 본인의 덕심을 한껏 펼쳐낸 시리즈. 모든 작품은 해당 곡을 반복재생하면서 썼음.
- 배우들의 그림자 - 葬迎
- 조협종 특유의 락사운드와 호러분위기, 환상향의 분위기를 표현하려 함. 지금 당신 뒤에 아무도 없는거 맞지?
- 위광의 현현 - 核符 「ミライノエネルギー」
- KSTAR와 핵융합 관련 기사 보고 삘받아서 쓴 작품. 태양신앙은 전세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위엄의 상징. 그것을 지상에 강림시키는 인류의 승리를 표현하려 함. 벤저민 프랭클린의 업정 이후로 우리는 더이상 제우스의 신벌의 번개를 두려워하지 않으니.
- 별을 헤어가며 - スターゲイザー
- Stargazer 별을 바라보는 자, 본인은 윤동주의 시 별헤는 밤을 오마주해서 표현함. 길고 긴 우울한 날을 끝내고 내게 힘을 준 노래. 개인적으로 마리사를 너무나도 잘 표현한 노래라고 생각함. 사랑빛 마스터 스파크와 블레이징 스타를 섞고 별과 분위기를 섞고 섞어서 우주의 바다를 항해한다라는 이미지로 풀어냄. 한참동안 얼버부리다가 막판에 사랑빛 마스터 스파크 주제 멜로디가 나오면서 정말 많은 힘을 받았음. 그것을 최대한 표현하려 한 작품.
- 헤아리며 걸어가며 - 遺された名前 ―とおりかぞえうた―
- 하나하면 할머니가~ 둘하면 두부장수~의 바로 그것임. 가사도 잘 들어보면 이렇다는걸 알 수 있음. 우리의 여정은 끊이질 않고 이어지니 그럼에도 나아가는데 이런 느낌으로 씀.
- 오늘을 품고 별이 되어 날아가라 - 無題「空飛ぶ巫女と普通の魔法使いのいつもの毎日」
- 혜성 「 블레이징 스타」를 이미지화려 함. 언제나 웃는얼굴로 오늘을 즐기며 나아가자! 마지막에는 "삶은 짧으니 사랑하라 소녀여",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두 문구를 오마주함.
- Unlimited Rule Book - ei magia
- 라틴어로 가오잡는 컨셉.
- 언제나, 웃는 얼굴- 落日ロマンス
- 마리사 관련노래만 벌써 3곡째. 아무래도 별이라는 이미지가 감정이입이 잘되는듯.
- curse upon me!
- -감상연작- [동방] 마리사 어레인지(조협종)
- 사랑빛 마스파는 최고! 마리사 최고!
- 별이 멀어도, 놓을 수 없으니
- 다시, 한번, 별을 바라보는 자
-기타 음악
- REFerence, Lethe, ECToference - Gawr Gura - REFLECT
- 홀로라이브 버튜버-가우르 구라의 오리지널 곡. 곡 자체도 현재의 버튜버 자신과 과거의 자신의 싸움과 화해라는 주제라고 함. 이를 다양한 이미지로 표현해본 시. 청-적, 반사, 반향, 반항, 반영, 투영, 투사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씀.
- <롤링걸>의 리듬을 들으며- WOWAKA - ローリンガール (하츠네 미쿠)
- 모 리듬게임에서 롤링걸을 치는데, 초반 리듬이 계속 머리에 남아서, 그 이미지를 그려봄.
- 그래, 우리는 별- Stellar Stellar - 星街すいせい, ステラ - Leo/need × 初音ミク, スターシーカー ~Where no man has gone before - 凋叶棕
- 밤하늘을 노래하는 스텔라 스텔라
- 망상감상대상연맹 - DECO*27 - 망상감상대상연맹 (하츠네 미쿠)
- 이상한 한자 조어들의 조합
- 작은별(데드스페이스)
- 호러좋아
- 별바라기 - 星街すいせい 곡들
- 호시요미
- 별이 지고, 별들의 시대가 온다 - YOASOBI - 「아이돌」 (최애의 아이 op)
- 내가 정말 이렇게 아이돌에 꽂힐 줄 몰랐는데 말이지...
- doom
- 찢고 뜯어라
- Soirée - 星街すいせい - ソワレ
- 별과 천구 퍼페추얼 캘린더, 황동, 신고전주의, 그럼에도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라며, 오늘을 마무리하는 피로연을...
- IRyS 모티브(홀로라이브)
- Radio Ga Ga
[가사]
- 달시계 [동방BGM에 맞추어서]
- 어느날 갑자기 틱톡거리는 소리가 죽취비상 특유의 리듬에 맞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작업해봄. 그러다가 달시계라는 키워드와 멜로디로 이어나감.
- 실험실 속 톱니바퀴 피에로
- 보컬로이드는 죽지 않는다.
[기타]
- 몇년째 구상만 하는 동방x메이플xSCP재단 팬픽 설정
- 언젠가 쓸 수 있을까...
- 식전기도
- 어느날 문득 사람들이 식전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삘받아 씀. 이 한끼 식사를 위해 거쳐간 수많은 사람들과 사회의 공을 신이 가로채간다 하는 마음으로 씀.
- 이 게시물은 평문으로만 이루어져있습니다.
- 규칙서 괴담을 인터넷 게시물이라는 특성에 맞게 어레인지해봄. 개인적으로 문학이라고 반드시 plain text로만 이뤄져야한다는 법은 없다고 봄. 인터넷이고, html이라는 언어와 도구가 있으니 그에 맞게 당대의 최신기술을 동원하는것도 문학의 일종이라 봄. 활자라는 최신기술덕택에 전세계에 문학이 퍼질 수 있었으니까.
- 실험 논문 작성
- 누가 나 대신 논문좀 써줘...
- 자시) 12/31 11:00 ~ 01/01 01:00
- 하필 증조부님 제삿날이 신정일이더라. 뭔가 순환되고 교차하는 느낌이 들어서 써봄.
- 사랑이란 약물중독
- 마약과 대마에 대해 떠올리다 갑자기 떠올라서 쓴 글.
- 설화는 생활의 지혜를 전파하기 쉽게 만들어진것.
- 저- 위에 있는 시대의 샤먼들과 비슷한 느낌으로 쓴 글.
- in my mind I am free
- 디스커버리채널에서 호킹교수가 나레이션한 다큐-위대한 설계(Great Design)를 본 이후로 정말 좋아하는 문구가 됨.
- 써줘) 템플릿 : 국민경연회
- 제왕적 대통령제가 가지는 모순이 있다면, 그 보충도 가능하겠지?
- 10년만에 재발한 천식 경험담
- 지금은 정상인이랑 구분이 안됨!
- 종묘, 현충일, 족보, 계보, 정통성
- 다가오는 현충일을 계기로 써봄. 한번씩 와서 후두려 패주고 가면 좋을듯.
- 누리호를 보며 든 생각
- 참 대단한 나라야. 별게 다 독자개발.
- 작문에 대한 수필
- 모든것은 흘러간다.
- 인가를 책정하는 체계 (PSYCHO-PASS 모티브)
- 인간 위에는 그 어떤 인간도 설 수 없다. 그렇다면 인간이 아닌 존재를 세우자.
- 내가 느낀 ToM, 사회학, 진화생물학
- 버릇없는사람.
- 헤밍웨이 챌린지 & 분석
- 그러하다
- 사람이 스트레스에 절여지면 인내심이 적어진다더라
- 아직 젊지만 한편으로 그만 일하고 쉬고싶은 마음이 양립하는 이중성. 그것이 인간.
- 개성적인 창법과 가사의 노래들 감상평
- 독특한 노래 좋아
- Current Annealing이란?
- 다 때려치고싶다
- 비문학?) 창문챈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대를 알아내기 위한 통계 알고리즘 설계
- 한번 삘받아서 논문쓰는 느낌으로 휘갈겨본 설계도. 그러나 실제 완성품으로 만들기까지는 많은 장애물이 존재한다. 제도적으로든, 실력적으로든.
- 대학원 연구생활과 글쓰기의 상관관계
- 학제간의 평행이론
- 축구 시뮬용 매치 결정 알고리즘
- 프로그래밍 설계작업
- 소비자, 생산자. 저질 컨텐츠?
- 나는 좋은 생산자일까?
- 명작은, 전례없이 새롭되 기성언어로 기술되면서 탄생한다
- 새로운 것은 옛것으로부터 나오며, 거인의 어께 위에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 경수필?) 잔상디스플레이의 활용에 대한 고찰
- 썰은 풀고싶어, 근데 공부하기는 싫어, 그러니 수필이야.
- [감평대회] 내맘대로 감상 평가 비평하는 글
- 감평 역시 창작의 동력
- 오늘 ′위플래쉬′를 보고
- 살기싫어지더라
- 인간심리에 간섭하고자 하는 문화규범이란
- 모티브 : 법이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 하고 싶은 말이 없다
-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 - 8 마일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꿈 많은 예술가가, 외압 없이 오롯이
- 밀본 - 뿌리깊은 나무 中
- 마치 하나회와도 같이
- 죽은 정승보다 살아있는 개가 낫다
- 정말로?
- 노량 & 이순신 3부작 개인적 평가 (스포주의)
- 4/5
타 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