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찾아온 달콤함에
쓴맛을 억지로 집어삼킨다
낮이 밝아질수록
내 편린들은
밤중으로 숨는가
알 수가 없다
추한 것들을 속으로 되새기면서
아름다움 너머를 보려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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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감토고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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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a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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