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게 쉽지 않다는거. 매번 댓글 달자는 글이 거의 질리듯이 나오는데 그러면 글만 올라오지 그게 실제로 실천되는 경우가 없음.

내가 볼때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확실한 방안은 유입을 통해 유저층을 더 확장시키는 것이라고 봄. 그래서 월간창소도 생각하고 그러지만 본인도 모든 소설을 다 보는 것도 아니고 포인트도 쥐꼬리 만큼 밖에 없고 그렇다고 기부도 불가능한 상황인지라 올리면 지금 있는 광고들에게 밀려서 거의 뜨지도 못 할거임. 결론=포인트부터 모으자 핫산

그래서 댓글적습니다.아 글쓰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