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마음을 다친 중학교 2학년 얀순이를 


25살 직장인 얀붕이가 키잡하는거 써줘


얀붕이몰래 연심을 품고있던 얀순이가 성인이되고


대학교에서 하는 술자리같은걸 다 피하고 얀붕이랑 식사하는거 보여줘


그러다가 얀붕이가 화장실 간사이에 얀붕이가 먹던 잔에다가


약을 발라놓고 얀붕이가 그걸 먹고 잠들면 모텔로 데리고 가는 얀순이 써줘


얀붕이가 깨고나서 자기 상황을 보고 얀순이에게 이게 무슨일이냐며 화내는거 써줘


그러면 얀순이가 '저는 옛날부터 아저씨를 유혹해왔는데....아저씨는 제게 관심이 없나요?'


하면서 우는거 써줘


울면서 얀순이가 '저...저는 아저씨를 계속 사랑했어요 하지만 아저씨는 제게 관심이 없으니....기정사실을 만들면....'이라며 울면서 말하는거 써줘


그러면 얀붕이가 자기 마음을 고백한는거 써줘


해피엔딩은 '하아.....얀순아 네가 옛날부터 나에게 실수인척 보여줬던 행위는 다 계획이었던 거냐?'하면서 씁쓸하게 웃는 얀붕이를 써줘


그러면서도 얀붕이는 어느때부터 너에게 남자대 여자로 끌리긴 했지만 이때까지 너의 성장을 지켜봐왔으니 자기혐오를 했다며 얀순이에게 고백하는거 써줘


거기에 얀순이는 '전 상관없어요 저에게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저씨 뿐이었어요.....'라고 말하며 웃는 얀순이를 써줘


얀붕이가 '정말 나같은 녀석으로 괜찮겠어?' 이러면 얀순이가 '네!'라고 대답하고 다시 한번 확인을 얻기 위해


'정말로?' '당연하죠!, 사랑해요! 아저씨!' '나도'


다음날 아침에 나올때 웃으면서 배를 만지고 모텔을 나오는거 써줘


그리고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거 써줘


+ 배드엔딩은 '얀순아....미안하다'

'나는 너의 마음에 답해줄 수 없어....'

'이때까지 너를 키워왔는데 내가 너한테 어떻게 그러겠어...'얀붕이가 고자같이 이렇게 대답하면 


얀순이가 '안돼요! 저는 옛날 부터 아저씨 밖에 없었어요!'이러고 


개호구같은 얀붕이는 '미안....미안하다.....'

'네가 따로 살집은 내가 마련할테니 잠시 떨어지자...'

'우리에겐 시간이 조금 필요해'


얀순이가 '아저씨가 절 사랑하지 않는다면......억지로라도...'

라면서 얀붕이에게 미약을 넣는 얀순이를 써줘


그렇게 하루동안 강제아닌 강제로 역강간을 당한 얀붕이은 

임신한 얀순이에게 납치 감금당해서 사는거 보여줘


'제....제발 죽여줘.....'

'나는 너에게 답할 수 없어.....'

'이제 그만 나를 놔주겠니...'


근데 배드엔딩일 경우 얀순이가 극한의 재능충이여야함


ㅈㄴ 천재가 아니면 얀붕이를 못먹여살림 


그러므로 해피엔딩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