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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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이 무너졌습니다. |
1. 2021년 이전 [편집]
“이런 정신머리면 우리 당 없어지는 게 낫다”윤석열, 20대 대선 中
자세한 내용은 윤항문 문서 참고하십시오.
1.1. 계파 갈등 봉합 성공..? [편집]
2021년 12월, 이준석-윤석열 대립에 이어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추경호 등)이 이준석 사퇴안을 통해 이준석 대표 체제를 압박하기 시작했고, 이어 '해도해도 너무하다', '그동안 이핵관 노릇 하면서 참아 왔는데 더 이상은 안 되겠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준석이 의원총회에 와서 설득을 시도해봤지만 의원들이 계속해서 압박하던 도중, 뜻밖에 일이 발생했다.
김기현 원내대표의 설득으로 이준석과 윤석열의 극적 화해가 이루어진 것. 물론 이에 대한 진상은 알 수 없으나, 2021년 시점에서는 선거를 위한 페이크로 추정됐었다. 그러나...
1.2. 진실 [편집]
2. 2022년 [편집]
2.1. "왕의 귀환" [편집]
2.2. 20대 대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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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빠르게 가!”킹석열, 20대 대선 中
2.2.1. 본선 [편집]
“저는 출마선언을 하며 청년들에게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 그 약속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돌이켜봅니다. 솔직하게 인정합니다. 제가 2030의 마음을 세심히 읽지 못했습니다. 오늘 신지예 부위원장이 사퇴했습니다. 애초에 없어도 될 논란을 만든 제 잘못입니다. 특히 젠더문제는 세대에 따라 시각이 완전히 다른 분야인데, 기성세대에 치우친 판단으로 청년세대에 큰 실망을 준 것을 자인합니다. 대통령은 사회갈등을 증폭하는 것이 아니라 조정하고 치유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권교체를 위해 제가 대선후보로 나선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기성세대가 잘 모르는 것은 인정하고, 청년세대와 공감하는 자세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처음 국민께서 기대했던 윤석열다운 모습으로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