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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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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이 무너졌습니다.

1. 2021년 이전
1.1. 계파 갈등 봉합 성공..?1.2. 진실
2. 2022년
2.1. "왕의 귀환"2.2. 20대 대선
2.2.1. 본선2.2.2. 토론회

1. 2021년 이전 [편집]



아니, 여러분
여러분이 저 찍어놓고 왜 그러십니꽈아?


이야 독하다 독해ㅋㅋ 이래도 지지해?
“이런 정신머리면 우리 당 없어지는 게 낫다”

윤석열, 20대 대선 中
  자세한 내용은 윤항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1. 계파 갈등 봉합 성공..? [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운지와 역운지를 반복합니다.

중력차이가 너무 심해서 정신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2021년 12월, 이준석-윤석열 대립에 이어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추경호 등)이 이준석 사퇴안을 통해 이준석 대표 체제를 압박하기 시작했고, 이어 '해도해도 너무하다', '그동안 이핵관 노릇 하면서 참아 왔는데 더 이상은 안 되겠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준석이 의원총회에 와서 설득을 시도해봤지만 의원들이 계속해서 압박하던 도중, 뜻밖에 일이 발생했다.

김기현 원내대표의 설득으로 이준석과 윤석열의 극적 화해가 이루어진 것. 물론 이에 대한 진상은 알 수 없으나, 2021년 시점에서는 선거를 위한 페이크로 추정됐었다. 그러나...

1.2. 진실 [편집]



이 문서는 놀라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의외로 별거 아니었다.

오히려 당내 극한의 갈등은 윤한홍, 장제원, 권성동 3인방의 윤핵관들이 당 내 갈등을 부추긴 결과가 나타난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2. 2022년 [편집]

2.1. "왕의 귀환" [편집]



이 문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ㄴ 빛은 여가부 폐지를 비롯한 실용성 있는 공약,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당내 내홍 잘 협의, 홍준표유승민을 비롯한 당 내 경쟁 주자들과의 협상 / 어둠은 과거의 실책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존나 개복치 같습니다!
뉴스나 소식 하나에 생사가 갈리는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혼자만 제정신인 사람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해당 작품이나 해당 단체 전체에서 모두가 다 미치광이들 뿐인데 혼자만 정신이 멀쩡한 사람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제정신입니다!



이 문서는 기분 딱! 좋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야아아아~ 기분 좋다!"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분명히 죽었었는데 살아났습니다.


왕의 귀환

1월 8일, 갑자기 여성가족부, 일명 여가부로도 불리는 부를 개편하겠다에서 여가부 폐지 공약을 추가했다. 결정적으로 명칭 변경이 아닌 폐지 가 맞다고 못박았다. 거기에 추가로 같은 날 있었던 장애인 행사에서 망언 하나 없이 스무스하게 끝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것이 부활의 시작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사붕이들은 다시끔 희망을 걸고 있는 싱황이다. 그리고, 최근 한 여고에서 군인 조롱 위문편지를 보내며 사실상 왕의 귀환을 알렸다.

2.2. 20대 대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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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선 후보
 [ 제1차 경선 ] 
탈락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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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빠르게 가!”

킹석열, 20대 대선 中

2.2.1. 본선 [편집]

“저는 출마선언을 하며 청년들에게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 그 약속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돌이켜봅니다. 솔직하게 인정합니다. 제가 2030의 마음을 세심히 읽지 못했습니다. 오늘 신지예 부위원장이 사퇴했습니다. 애초에 없어도 될 논란을 만든 제 잘못입니다. 특히 젠더문제는 세대에 따라 시각이 완전히 다른 분야인데, 기성세대에 치우친 판단으로 청년세대에 큰 실망을 준 것을 자인합니다. 대통령은 사회갈등을 증폭하는 것이 아니라 조정하고 치유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권교체를 위해 제가 대선후보로 나선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기성세대가 잘 모르는 것은 인정하고, 청년세대와 공감하는 자세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처음 국민께서 기대했던 윤석열다운 모습으로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2.2.2. 토론회 [편집]



이 문서는 웃긴 것에 대해 다룹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토론회에서는 '에..' 하며 느린 말습관과 '도리도리'가 지적받긴 했지만 꽤 무난하게 했단 평가.

얼굴 빨개졌던 찢재명과는 매우 대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