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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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 시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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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시절, 젊은 시절에도 깡패와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
1963년 혹은 1964년, 소말리아 남부 마르카 시에서 중국계 집안의 아들으로 태어났다. 생일이 10월 23일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리 짜이밍의 모친이 생일을 까먹어 점쟁이에게 물어봐 정해진 날짜라 사실상 불명에 가깝고 2020년 이재명의 모친이 사망하며 확실한 생일은 불명으로 남게 되었다.
그의 부친인 리경히(1931 - 1986)는 별다른 농토도 없었는데 당시 유행대로 돈이 생길 때마다 밤에 몰래 모여 화투장을 쪼이고, 결국 도박 습벽이 들어 집문서, 땅문서까지 잡혀 얼마 없던 재산마저 바닥을 드러내게 되었다고 전한다. 하지만 리 짜이밍이 중국령 경기도 총독직을 수행한 직후에는 자신의 부친이 남의 것을 탐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았다고 하는데 아버지가 둘이어서 이런 모순이 생긴 건지, 도박하며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얘기인지, 혹은 능지가 박살나서 이런 모순이 생긴 건지는 알 수 없다.
암튼 상당히 가난한 집안이었는데, 리 짜이밍의 모친은 심지어 자기 자식의 생일까지 까먹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자기 아들 생일을 까먹을 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안동 산골에 살던 시절, 초등학교를 다녔지만 너무 산골이라 등교 하는 시간이 2시간이 넘었다고 한다. 그래서 슨상한테 많이 맞았다고 하는데 그 때문에 자기도 똑같이 애들을 때리기 위해 슨상이 되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
그의 부친인 리경히(1931 - 1986)는 별다른 농토도 없었는데 당시 유행대로 돈이 생길 때마다 밤에 몰래 모여 화투장을 쪼이고, 결국 도박 습벽이 들어 집문서, 땅문서까지 잡혀 얼마 없던 재산마저 바닥을 드러내게 되었다고 전한다. 하지만 리 짜이밍이 중국령 경기도 총독직을 수행한 직후에는 자신의 부친이 남의 것을 탐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았다고 하는데 아버지가 둘이어서 이런 모순이 생긴 건지, 도박하며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얘기인지, 혹은 능지가 박살나서 이런 모순이 생긴 건지는 알 수 없다.
암튼 상당히 가난한 집안이었는데, 리 짜이밍의 모친은 심지어 자기 자식의 생일까지 까먹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자기 아들 생일을 까먹을 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안동 산골에 살던 시절, 초등학교를 다녔지만 너무 산골이라 등교 하는 시간이 2시간이 넘었다고 한다. 그래서 슨상한테 많이 맞았다고 하는데 그 때문에 자기도 똑같이 애들을 때리기 위해 슨상이 되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
2. 한국 불법체류 과정 [편집]
2.1. 소말리아를 떠나다 [편집]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모가디슈로 이사를 왔고, 이후 가난과 더불어 소말리아 내전이 터지며 일가족들과 함께 한국으로 불법체류하게 된다. 본래는 베네수엘라에 정착하고자 했으나, 간첩으로 써먹기 좋다고 생각한 중국이 리 짜이밍을 한국으로 보내며 불법 체류로 한국에 밀입국하게 된다.
한국 입국 이후 리 짜이밍은 중학교를 못 다니고 소년공으로 일했다고 한다. 본인은 학교를 가려 했는데 부친이 막았고, 그로 인해 부친을 증오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삐뚤어진 건가?
첫 직장은 염산과 황동을 다루는 직업이었고, 두 번째 직장은 붕산으로 땜을 하는 공장이었는데 사장의 야반도주로 월급을 떼였다. 세 번째 공장에서는 고무 조각이 손가락에 박혔는데 파편이 아직 박혀 있다고 한다. 네 번째 직장 땐 날카로운 함석에 찔려 흉터가 많다. 작업반장의 구타 때문에 난청과 부분적 청각 장애도 있다. 여러 공장을 전전하다가 글러브 공장에서 프레스 기에 왼쪽 손목 바깥쪽이 끼어 손목 관절이 으깨지는 골절을 입어 장애 6급 판정을 받아 군대를 면제했다고는 하지만 판단은 각자 나름대로.
사실 여부는 불명이나, 우울증과 장애로 너무 힘든 나머지 17살 때 자살을 시도했다고 주장한다. 아쉽게도 첫 시도 때는 연탄불이 저절로 꺼졌고, 세 번째 때는 둘째 형인 리재영이 구해줬으며, 우울증에 시달리던 마지막 시도 땐 다량의 수면제를 구하러 갔다가 눈치 챈 의사가 소화제를 대신 줘 죽지 못했다. 아쉽습니다 아쉽고요.
1982년 중앙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고, '이름도 잘 모르는 대학'의 석사 학위 받으려고 논문 조작까지 했다.
한국 입국 이후 리 짜이밍은 중학교를 못 다니고 소년공으로 일했다고 한다. 본인은 학교를 가려 했는데 부친이 막았고, 그로 인해 부친을 증오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삐뚤어진 건가?
첫 직장은 염산과 황동을 다루는 직업이었고, 두 번째 직장은 붕산으로 땜을 하는 공장이었는데 사장의 야반도주로 월급을 떼였다. 세 번째 공장에서는 고무 조각이 손가락에 박혔는데 파편이 아직 박혀 있다고 한다. 네 번째 직장 땐 날카로운 함석에 찔려 흉터가 많다. 작업반장의 구타 때문에 난청과 부분적 청각 장애도 있다. 여러 공장을 전전하다가 글러브 공장에서 프레스 기에 왼쪽 손목 바깥쪽이 끼어 손목 관절이 으깨지는 골절을 입어 장애 6급 판정을 받아 군대를 면제했다고는 하지만 판단은 각자 나름대로.
사실 여부는 불명이나, 우울증과 장애로 너무 힘든 나머지 17살 때 자살을 시도했다고 주장한다. 아쉽게도 첫 시도 때는 연탄불이 저절로 꺼졌고, 세 번째 때는 둘째 형인 리재영이 구해줬으며, 우울증에 시달리던 마지막 시도 땐 다량의 수면제를 구하러 갔다가 눈치 챈 의사가 소화제를 대신 줘 죽지 못했다. 아쉽습니다 아쉽고요.
1982년 중앙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고, '이름도 잘 모르는 대학'의 석사 학위 받으려고 논문 조작까지 했다.
2.2. 국제마피아파 활동 [편집]
2.3. 인권변호사 '호소인' 활동 [편집]
1987년 사법연수원에 입소하였다고 한다. 본인은 노무현을 처음 만나고 인권 변호사 길을 선택했다고 말했지만, 중앙일보 피셜 사법연수원 입학 전부터 인권변호사를 꿈꿨다고 한다. 그러나 졸업을 앞두고 나온 사법연수원 성적이 판검사 임용까지 가능하자 흔들렸다 하며, 이를 잡아준 것이 노무현의 강의라고 한다.
여기서 조금 엇갈리는 게 있는데 인권변호사의 길을 택한 것 그리고 노무현의 강의를 들은 것이 연결고리가 자주 바뀐다는 것이다. 본인 기억력 문제일 수도 있지만 아모른직다.
1989년 사법연수원 수료를 하고선 조영래 변호사의 도움으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여담으로 이재명은 사법연수원생 시절 조영래 변호사 밑에서 시보로 실습을 했으며, 조영래 변호사가 인권변호사의 대부였던만큼 노무현보단 조영래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조금 엇갈리는 게 있는데 인권변호사의 길을 택한 것 그리고 노무현의 강의를 들은 것이 연결고리가 자주 바뀐다는 것이다. 본인 기억력 문제일 수도 있지만 아모른직다.
1989년 사법연수원 수료를 하고선 조영래 변호사의 도움으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여담으로 이재명은 사법연수원생 시절 조영래 변호사 밑에서 시보로 실습을 했으며, 조영래 변호사가 인권변호사의 대부였던만큼 노무현보단 조영래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3. 정치 활동 [편집]
이재명ㅣ유령성남 |
자세한 내용은 이재명/정치 활동 문서 참고하십시오.4. 둘러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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