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_EARTH_'s Inspect story of this Archive.

이전 편은 이쪽으로

그렇게 이벤트에 집중하다 아 맞다 메인 다뤄야지 해서 계속 이어 적기로,


10화 달콤한 거짓



하얀 거짓으로 부르진 않는구나



이쪽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 어쩌면 우리랑 같은 세계에서 온 선생은 서로가 서로에게 거는 신뢰를 기반하는 행위에 대해선 그 무게는 잘 알 것이다.



이제는 자주 듣는 말 같기도 하지만.



약속이란게 참 가벼워 보이는 것도 있겠지만 그것의 무게는 얼마나 무거운가.



문제는 이런 행위가 키보토스 세계에선 아주 중요한데,



그것을 어기게 된다면 불이익을 받는다고 한다

아무래도 말로 퉁치는 그런게 절대 아닌 모양



실제로 Vol.1-2 에서 느낀게 있다



여기서도 "계약"이라는 전제를 삼았으나 그것이 성립되지 않아 어른들로 구성된 게마트리아도 물러난걸 보면 더더욱.



지금 벌어지는 이 사건도 비슷한 경향이다.



이 조약을 체결하려는 대표자들 끼리 모이는걸 틈 타 그들이 공의회로 왜곡시킨 치밀한 전략을 세운 것.



그리고 그것을 특수 소환 된 것이 미메시스들의 등장 원리.



쉽게 말해 자신들의 이득을 삼은 것



교묘한 수법과 편법으로 이익을 만드려는게 게마트리아일까... 음



이쪽 세계의 불가해 존재는 이해하기 힘든건가 보구나.



하나 확실한 건, 아리우스의 배후는 게마트리아가 있고



계속 생겨나는 거대한 세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렇게 놓고 보면 난감하네



그렇게 지금 시점에선... 그렇다고 할 순 있다



한편, 다시 상황으로.



게릴라가 위주인 아즈사를 고려하면



지금 같은 상황은 역시 감정 격분이 클 것이다



역시 보고도 못 믿을 상황이다



이들의 계획은 미카의 합류가 있었어야 됐지만 멍ㅊ... 역시 어감이 쎄다



그리고 트리니티 호스트 역시 별탈없이 참석 했고



그래, 차라리 왜 이런 짓을 저지른건지 말하는게 빠르겠지



단도직입적으로 에덴조약을 강탈 작전을 펼친 것.



물론 지금 시점의 아즈사는 납득을 전혀 못 하는 상황이다



분교라고 해도 아리우스는 이전 트리니티 관할이였고



1차 공의회 때 미참석한 것을 이용해,




그 사이의 분쟁을 일으키고 거기에 추가 조항을 덧붙인 것.

그 조항이 지금 작전이라는 거지만,



이쪽 세계의 계율은 거스를 수 없다.



비록 미메시스여도 성도회들을 가진 스쿼드들은 해당 조약기구를 자처한 이들의 행위에 가담하게 될 것.



어떻게든 이해한 아즈사



한편 아츠코는 아즈사보고 돌아올 것이냐는 제스쳐를 취하지만 역시나.



예전부터 그랬어...? 어쩐지 느낌이 좀 있다 했더니



물론 선생의 영향도 있겠지만



이들에게 있어 인식하는 방향이 그릇된게 마음 아프다.



하지만 외부 세계인을 상해 입힌건 두고만 볼 수 없을 노릇



결국 돌고돌아 있을 거처는 여기라고 하는걸 봐선 이들은 아리우스라는 그 틀이 전부인 모양이다

이거 완전 우물안의 개구리...



아무튼 지금 시점의 조약의 주체는 이들이며, 계속 끊임없이 등장 할 것이고



아즈사가 미처 처리하지 못한 것 까지 하려는 치밀함까지.



근데 갑자기 왠 인형을 건네는 아즈사?

저거 히후미에게 받은거 아냐??



는 갑자기 폭발



지금 시점에선 도망치는게 급한 아즈사



폭발의 원인은 티파티의 지원 포격이였다.



다른 곳, 이쪽 진영은 게헨나가 한 줄 알고 오해하고 있다...

너희들의 적은 걔네들이 아냐!...



또 다른 곳의 아코... 근데 너 이마가...;



이는 선도부원도 걱정스러운 수준인데



당장 부장 찾는게 급선무인 아코인걸 보면 자기가 어떻게 됐든 중요 인원 확보가 우선인 모습이 보인다

물론 히나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멀리서 바라본 히요리, 두 진영간 병력 이동을 확인



이후의 계획은?



성도회는 무사하고, 다음은 그 지하 통로를 통해 트리니티를 전멸



특히 아즈사가 있었던 곳은 확실히 없앨려고 작정한 모양



얼마나 칼을 갈았으면



그 다음은 히나가 없는 게헨나



그렇게 되면 그 마에스트로의 걸작이 확보 될 때 까지 대기하다 두 진영의 병력 상대하면 끝



그렇게 성도회를 이끌기 시작한다.




물론 두 진영들의 경악섞인 비명은 똑같다.


11화 가중되는 혼란 1




그럴수록 해야 되는 것은?



결국 여기서도 혼란은 가중 되고 있다



어떻게든 본교에 모인 보충수업부원들



그때 마리가 나타났다



다름아니라 티파티 일부들이 자기들 멋대로 긴급 소집령을 내렸다는데...?



지금 시점에선 사쿠라코 부재라 그 대행인 하나코가 어떻게든 해야 되는 상황이다



하나코도 지금 엎친데 덮친격인 수준



한술 더 떠 정의실현부원 한명은 코하루보고 얼른 오라며 부추긴다, 정의실현부인 특성상 결속이 필요한건 당연하다만



근데 잠깐만 부장들 전부 없으면 누가 소집시킨거야...?



암튼 어떻게든 자기 선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하기로 하는 히후미



아즈사라면 필히 올 것을 믿고 있는 히후미,



그러니 얼른 다녀오라고 한다



물론 역시 걱정 드는건 어쩔 수 없다



한편, 유배실에선...




그런 이야기라는건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이야기인가.



그 시각 외곽 교통로의 크로노스 보도부들.



이들을 통해 고성당 주변은 처참하고,



속보는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



티파티든 만마전이든 긴급 소집은 똑같은데 비상선포의 일환인지는 모르는 상황



근데 문제는 여기 상황도 계속 폭격이 끊기지 않으니 얼른 안전한 장소로 가자는 마이



그래도 실시간 현장 상황 보도 정신은 대단히 높은 학생들.



그 시각 시스터후드 측에선



역시 너무 급진적이고 과격하다.



심지어 내부 세력에 대한 불신도 그렇고



그냥 뇌피셜로 가득한 추측으로 결론 내리짓는게...

왜 너희들이 어른이 아닌 학생인지 알겠구나



보다 못 한 하나코



어떻게든 목소리를 높힌다.



수녀원장의 요청으로 인한 관여를 확실히 밝힌다.



이는 마리가 보증하는 것으로 힘을 부친다.



티파티의 모든 호스트가 부재 했으니 임시적인 지휘 체계 구축을 시행해야 되는 하나코

조직 체계 특성상 필수불가결일 것이다.



근데 조직의 위가 없는 것 부터 이미 힘든건 그렇지만 전부 없는건 곤란하긴 하겠다.



하나 확실한 건 티파티의 폭주를 어떻게든 먼저 막아야 되는 것.



이후, 지금 벌어지는 각 진영의 교전을 중지해야 된다.

안 그러면 분쟁을 일으킨걸로 간주해서 미메시스들이 들어닥칠테니.



그 이후, 부상자들 전부 후송하고



목격자 진술을 통해 사건의 진실 파악.



헌데 지금 상황에선 파테르가 독단적인 행보를 벌이기 시작했다



문제는 정의실현부도 혼란스러운데, 어떻게든 시스터후드의 잔존 인원으로 구축해야..



갈수록 하나코는 계속 쌓이는 시련에 부원들을 만나기엔 어려워진다.



그 시각, 정의실현부원들은...



방금 그 파테르 분파의 독단적인 선포로 지원요청이 왔다



원래 얘네들은 고성당으로 출동 했던 명령을 받았을텐데



설상가상으로 시스터후드에서도 연락이 와서 지휘망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도저도 못한 상황의 코하루는 오죽할까



저기 부원이 그렇듯 서있기만 하면 안되긴 하지.



압류 창고든 어디든 어떻게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는건 기억해야 돼.



한편 트리니티 5번 정문에선...



게헨나의 그 차량이라 함은...



그 구급차 맞지?? 근데 구급차인데 게헨나라고 저렇게 나와도 되는거야??



어지간히 진실을 몰라도 너무 과격한 트리니티들



하차해서 어떻게든 비켜달라는 세나



진영 상관 없이 부상자면 얼른 비켜줘야 될텐데 너희들은 도대체...

이를 말미암아 게헨나와 트리니티의 앙숙 사이는 너무 심해도 너무 심했다.



그 때 어디서 들려오는 목소리



바로 구호기사단의 세리나와 하나에



진영 상관 없이 부상자를 후송중인 차량 공격은 같은 진영이라도 두고 볼 수 없다



이는 구호기사단을 공격하는 것과 마찬가지.



그 미네 단장이라면 잘 알겠지?



... 이게 이렇게 해석이 된다고...?

그나저나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얼마나 악명이 깊은거야;



어떻게든 좋게 풀어나가려는 세리나



미쳤다는 표현은 너무 험하지 않니?



결과론적으론 역효과나긴 했다



그렇게 구호기사단 마저 어떻게 처리하려는(!) 트리니티들



의료진들을 공격하는건 아니야 너희들!!!



그러자 어디선가 섬광탄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누가 도대체 섬광탄을 던진건진 모르겠ㄴ...




.

.

.


어...?


어?


어???



스즈미다!!! 스즈미!!! 자경단원으로써 좋은 순간에 도착했구나!!!



세리나도 놀란 모양



한편으론 본인 또한 구호기사단에게 많은 도움을 받은 모양인데, 정황상 순찰 이후의 부상이나 케어를 꽤 받아서 그럴지도 모른다.



물론 본편으로, 부상자는 어떻게든 후송이 목적임을 다시 상기시켜준다



이들에게 있어 자경단은 정의실현부까지 상대할 정도의 집념을 가진 이들로 일컫는 모양이다

...세상에 자경단원이? 같은 느낌인가.



결국 우선 순위를 잘 파악한 모양



그렇게 물러간 군중들



스즈미의 합류가 아니었음 정말 큰일 당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였다



물론 이들에게 있어 치안 유지가 우선 순위에 있지만 부상자 이송에 차질이 생기는거는 더더욱 그럴지도



갑자기 통신에서...



역시 저 무대뽀의 깨발랄함은 여기서도 들린다



(골치)



아무튼 여기 상황도 진정 됐으니 혼란스런 다른 곳으로 떠나는 스즈미.



그것도 재빠르게 갔다



이들에게 있어 바람 같은 사람이라고 하니 매번 인사할 겨를도 없이 쌩하며 가는게 일상인 듯 하다.



덕분에 세나도 한숨 덜었다.



근데 왜 게헨나가 여기 트리니티 본관에 데려왔을까? 그것도 상황이 혼란스러울텐데



그럼 안의 환자의 신원은?



놀라지 말 것.



그리고 총상인 상태.



더 말 안해도 알겠지?



하마터면 지체된 순간 선생이 정말 끔찍한 경우를 맞이했을지도 몰랐을 것이다.


후기 : 우물안의 개구리... 그 우물에 벗어난 개구리는 더 넓은 가능성을 바라보고 살아가려고 하지만 그걸 없애버리려는 개구리들에겐 어떻게 바라보겠는가. 그리고 한편으론 역시 수뇌부가 무너지면 지휘 체계 또한 혼란스러운건 똑같다. 그걸 바로 잡으려는 모습들도 좋지만 이들의 과격함에 있어선 결국 미성숙함이라는걸 여기서 나타내려는 장치인걸 표현했던걸까 싶은 생각이 든다. 너희 성인 아니긴해도 그렇게 하는게 마냥 옳은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보는 내내 그냥 안쓰러울 뿐이였다. 너희 애들이라고...


그리고 긴급환자 후송하려고 해도 적대 진영이라고 해서 적대 반응을 보이려는 것도 그렇다. 이건 미성숙함 떠나서 하면 안될 짓이긴 하잖아.


그리고... 여기서 스즈미가 나타나서 해결하리란 생각은 꿈에도 몰랐다. 그래서 섬광탄을 던져 거리 확보해서 상황 정리하는게 보통은 아닌 모양이다.

물론 자경단원이 이상 치안이 나빠진 거리를 정리하는건 같아도 운 좋은 순간에 나타난게 신의 한수 였다. 정말 아니었으면 선생의 생사가 크게 오갈지도 모르는 상황이였을테니 더더욱이였다.

덕분에 내게 있어 스즈미가 더 소중해지게 된 계기가 됐다... 정말 천운이 따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