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_EARTH_'s Inspect story of this Archive.


※본 시리즈물은 해당 플레이어가 이 게임을 어떻게 해왔고 느꼈는지 기록하는 글임을 밝히며, 읽는 관점에 따라 전달 하는 의견이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이어서 보기로, 샬레와 가까운 시장골목은 어딜까 싶음



는 우연히 키리노와 만났다



앞서서 맛집 탐방이라고 말한건... 넘어가자



아 그 SRT 애들은 걱정 마



물론 너무 과대평가 하진 말고



근데 무슨 소문이길래



거친 옷에 폐기 도시락...



항만에 폐자재 훔ㅊ



그을쎄



아닐거야



는 바로 본심 튀어 나온거 보게



얼른 돌아가기로



?



"누구시죠?"



어...어?



갑자기 납치 됐는데...?



눈을 떠보니 여긴 어디지?



밖에서 온 사람이 처음이라... 누구시죠?



데카르트... 누군가가 생각나는 이름이다



소유하지 않고 행복을 찾는다?



우리가 그런적이 있었나?



여하건 이들에게서의 진정한 행복이란건 무소유라고 하는데,



그럼 도대체 뭘로 연명하려고?



아니 잠깐 그 폐기 도시락은 무소유와 다를게 없잖아

내가 아는건 무소유라고 해도 어떻게든 자급자족 하는걸로 아는데




이중성이 너무 돋보이는거 같은데?



하나 확실한건 그 애들은 학생일 뿐



교섭 해봐야 진짜 의미 없을텐데





의미 없다니까



선생 납치 했다고 하면 저렇게 말하면서



끊지



조금 복잡한데



"저기 다 듣고 있거든?"



그럼 대신 전화해주지 뭐



경찰 신고 같은건 아니니까...



여기 와규 도시락 있댄다



아니 갑자기 덜컥 끊던데?



는 바로 도착했네 ㅎㄷㄷ



역추적을 해버리는 너희들이 일반적이지 않긴 하겠지...




일단 시키는 대로 했지?




결국 확실히 무장을 가는구만




소대 작전 개시



인 게임, 이전 편성과 같은 구성이다



뭔가 지역이 임무 14구역이 생각나는 구성



하지만 SRT의 전투력은 높은 모양




하지만 단원들은 사기가 많이 꺾인 모양



소유하지 않는다면서?



그럼 아까 말한건 부정한거네?



한편 둘러보다 통조림을 찾은 사키



얼른 싣고 갈 생각



이쯤되면 이득 볼려고 하는 집단 같은데



물론 이것도 피할 수 없겠지



이젠 너무 노골적이다



사키도 듣다 못 할 수준



그만한 가치를 얻으려면 그 대가를 치러야 되지만...

하여간 다들 싸우진 말자고



계속 손길을 거부하네



그렇게 돌아가기로 하는 소대



방금 당신 처럼?



자기 주관 제대로 담은걸로?



놓을 생각 없어.



며칠이 지났을까



밖에 비가 많이 온다라...



"그럼 그 애들은...?"



보수 작업이 한창인가 보는데...



엎친데 덮친격 천둥벼락이 내렸다



비가 얼마나 많이 쌓였을까



결국 중심 기지가 무너졌다



다른건 몰라도 천재지변 앞에선 어쩔 수 없는걸 느낄 수 있는 시간일까



그럼에도 꿋꿋히 작업하려는 미야코





소대원들은 슬슬 현실을 직시



계속 되는 이런 생활에 모두가 지쳤을 무렵,



미야코는 어디론가 가선



울분을 담아 계속 배수로를 파내려고 했다




그러던 무렵, 이때 선생이 도착




"장난 칠 생각 따윈 없었는데"



배수로... 파내는 선생





애들도 그냥 보고만 있을 순 없겠지



어떻게든 비 맞아가며 배수로를 파냈다

이 때 만큼은 선생이 어떤 의도를 바라고 했던건 아니였다, 내가 봐도 확실했다



어떻게 마무리 잘 됐네




아무런 기대도 안 했어, 그저 두고만 볼 수 없을 뿐이야



물론 그것도 있겠지



기억 해, 살면서 도움 못 받고 사는 경우는 없단다



어떻게든 돌아가서 좀 씻자고



시간이 지나, 총학생회 제안서를 건네보는데,




역시 쉽지 않겠지?



역시 예상한대로 였어



방위실장 또한 매한가지



개인적으로 난 즐겁다기 보단... 관찰하는 정도




그렇게 돌아가다 문득 마주친 오가타



개인적인거라면 간섭은 안하겠다만




내부에선 뭔가 일이 있는 모양인데, 쟤가 눈을 뜨는건 처음 봄



아무래도 노숙자 얘기하는걸 봐선 뭔가 있는 모양인데



그렇게 제시하는게 이해관계가 맞는 사람이라...

그전에 책임이라? 음...



방위실에 누군가 있었나본데... 갈수록 조금씩 오리무중이네



허기 진 선생, 근데 어째 문 연곳이 하나도 없대?



응? 여긴 열렸네



여기 말곤 없으니 사지 뭐



여기 일대에 사람들이 아무도 없더라고?



들어본 적은 없는데



거대 문어라면 카이저 밖에 생각이 안나네



그래서 좀 흉흉했던건가



근데 취소될지도 모른다니?



저항하는 그런 세력들인가



근데 공원의 학생이라...?



물론 제대로 알진 않아서 유감이야



그런 이야기는 어디서 들었길래



글쎄



그 애들이 원한다면



이 말을 이번 스토리 통해서 몇 번이나 듣는거지?

부정은 하지 않겠다만...



그래 사람 생각이 그렇지?



떠나기 전, 남은건 그냥 주는데



기회가 있...

마지막이 좀 걸리지만 뭐 어때



여전히 말버릇이 참 그렇구나?




암튼 이번에 가져온걸 내밀자,



의심하는건 진짜 여전하네



그랬어? 과거 회상이면 좀 그렇겠네



그렇게 지금까지 들은 이야기를 전하는 중,



엥 해결할 건이 있나봐?



에이 설마...



물물교환이라?



중고 무기 사는 소비자를 통해서 무기 수급을 한다...

그것도 블랙마켓에서?




헌데 어쩌나... 카이저 쪽 무기 재고도 없다는데...?



그 카이저 마저 없다? 이건 뭔가 사재기 같은 느낌이 드네...




혹시 해서 중고 옥션을 통해 올려봤는데 그거 까지 갑자기 사는 경우도 나타났고...



근데 가만 보면 수상한게 한둘이 아니다



음? 누구지?



아 데카르트... 뭐 원칙적이게도 사적 분쟁은 재제 할 순 없지




응? 공안국이?



심지어 탄흔만 보고도 아는 사키,



아니 그 발키리 경찰학교가?



당장 키리노가 얘기한거 생각하면... 말이 안되는데?



갑자기...?




말하자마자 나타났네



단도직입적으로 공원을 떠날지 아니면 싸울지를 결정하라는데,



이건 아무래도 개입이 필요한 모양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



그래 이해는 해줘서 고맙네



그 단어가 보이면 리베이트랑 연관 됐지 않을까



그렇지, 연계점을 하나씩 생각해보면...



그래서 공급처가 거기로 연결되는 것



그렇지



문제는 아직 물증 확보 하진 않았어



결국 방법은 단 하나



그 요새 같은 경찰 학교를 어떻게 뚫냐라는 모에



 SRT...?



그럼 너희들이 여기서 농성한 그 가치를 보여주면?



할만 하겠네?




생각보다 기분 나쁘지 않네




그렇게 이번에도 작전을 개시 하기로



경찰관 내부 복도로 진입,



CCTV 관련 쪽에선 모에가 해킹 했다지만 30분이 제한 시간



그거까지 알아채는거 보면 참 세상 좁네



지하 3층... 멀지만 않았으면



그렇게 포인트를 향하여



어떻게 도착한 기록 보관실



전자 신호로 잠겨진터라 모에가 힘을 써줘야 될 듯




3분도 빠른거 같은데?



그래도 금방 찾았다




예상한 대로



근데 하필 미유가 좀 우물쭈물 하는거 같은데?




어?




굳건한 철문을 어떻게 쉽사리 열겠냐만...




문을 닫은 이유를 알고보니...



물론 모에가 계속 보고 있다지만 개인적으로 미유가 무서웠다고

아이고 아이고




그럼 여기서 미야코,



혼란스러운거 같은데?



그렇다고 혼자서 짊어지는건 미련한 짓이라고




지금은 모두가 널 믿을 수 밖에




그렇게 마음 다 잡고 준비하는 미야코



5분 뒤라, 그 정도면 충분하겠지?



아마 시간 다 지나서 경보가 울렸나



그냥 들어가다 누군지 몰랐나 보는데?



는 바로 응징



그렇게 소란이 있지만 탈출은 성공



얼른 재집결지로



출발



인 게임, 경찰 학생들을 상대하며 나아가야 된다



사실 레벨로 밀어 붙히는 느낌이 더 듦



이들의 작전 모습, 확실히 전술적인 느낌이 든다



실전 상황에 바로바로 작전을 내리는 미야코



그것에 맞게 상황을 맞춰 지시

아무래도 미야코는 임기응변에 능한 모습




그러니 흐름은 토끼 애들이 가져가는 법



추가 병력 진입 소리를 듣고 봉쇄를 위한 대책까지 마련



덕분에 스프링클러 까지 켜진 상황



그 방화벽마저 동시 닫혀지면서 뭔가 있는데?



알고보니 리튬 배터리 C4 폭탄...



덕분에 얼마나 시끄러운지 생활안전국도 일어난 상황



근데 저거 함정이...



Aㅓ



설마 정말이니



는 폭발하지



진짜 저게 통할줄은..



이는 미야코도 도박수라고 했으니 말 다했다만



하나 확실한건 그 짧은 시간안에 작전 내리는건 대단하다




그래도 잘못한건 알아서 마냥 나쁜건 아닌 사키



어 키리노 왔다



선생에게 들은 정보를 토대로...



는 쌩까기



진짜 쏴버릴려고 하는 키리노



는 한 발도 맞지 않았다



그 뻔한 함정 덕분에...




도착은 했지만 추적 병력들은 계속 오는 상황



어어 영화 얘기 하지 마렴



어디서 나온 목소리야...?



아잇 놀래라!



살아있는 사람보고 좀비라니



그나저나 어떻게 여길 온거지 싶었는데...???



여기 10층 넘는 곳인데????????



물론 그럴 각오로 온 애들이긴 하지마나는



여기서 아예 차라리 입증하기로



문제의 그 물증



원리원칙대로 지켜야 되어야 하는 미야코,




하지만 칸나,



공안국장을 가진 시간 동안 온갖 현실의 아픔을 많이 느낀 듯




물론... 그게 정답이라곤 할 수 없기도 하고



현실 세계면 모를까, 여기 세계라면 다를거라 생각하고 싶다



확실한건 여기 애들도 똑같았지




이거 하나는 알기로 하자, 결정 만큼은 자기 의지대로 가는거야



그러니까 얘들이 계속 이렇게 지내는거고



가기전에 미야코, 추구하는 정의는 다르지만



책임 만큼은 돌리지 말아 달라고



그것이 SRT와 발키리의 정의겠지만...

참 현실적으로 보면 골 아픈 문제기도 하고



다음엔 좋은 일로 봤으면 하며 떠난다



그래도 미야코의 말에 뭔가를 느끼긴 했나 보다



벌써 새벽 1시 45분



"참 신기하게 몸 성히 다 돌아왔네"





얼마나 작전이 고됐는지 바로 쓰러지는 소대원들



그럼 이건 우리에게 맡겨줘



그러게, 그 공안국을 포섭할 정도라면



솔직히 그 작전 펼치는게 마냥 어린아이라고 할 순 없겠다만...



이건 우리 방식대로 처리하기로



암튼 길바닥에 자면 입 돌아가니까...



어떻게 뭐 공론화 시킨거야 선생?




다음 날, 보도부에선... 그 사건에 대해서 보도하나보다




보안 구역에 멋대로 촬영하는건 아니긴 하다만




어지간히 제대로 스트레스 받을 칸나...

이젠 너무 측은해진다



저 뉴스만 계속 나오는거 보면 그거대로 이상하다




정말 대처가 너무 이상하게 빠르다



협박은 아닌데...



여하건 덕분에 계속 있을 순 있겠지?



응? 누가 왔어?



아 누군가 했네



저쪽에도 소식을 들은 모양



?? 여건이 좋지 않을텐데 ??



는 뭐...




이젠 할 말 없이 고개가 끄덕여졌다



이게 뭐가 음식이야



결국 응징하기로 하는 사키



근데 잠깐 저 멘트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그게 우당탕탕 키보토스 아닐까...




한편 이 사건의 여파에 대해서의 방위실,

알고보니 이쪽이 진짜 발주처



그리고 후배라고 하면



예상한 그대로 였던거였네



쿠데타... 쿠데타라...



방위실에 같이 있던 애들이 그 폭스 애들이였던거네





SRT 부활 이유로 샬레를 없앤다?

언젠간 큰 충돌이 있을 느낌은 못 지우겠네



그렇게 4-1이 끝났고 2장으로 넘어가야 된다



더빙 때문에 보는 스크립트만 보는거에 비해 체감상 3시간은 걸린 듯


후기 : 솔직히 현실적이지 못해보여도 그 신념을 걸고 나아가려는 마음가짐이 얼마나 가치가 높은지, 그러면서 그 현실을 직시하고 지내는 것도 마냥 나쁜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기도 했던 이번 스토리, 모두가 다 잘한 것도, 못한 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들의 정의는 전부 그릇됐다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 계속 응원하고 싶을 뿐 비뚤어지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이제 저것도 해금 됐겠다, 앞으로 Vol.2-2 만 남았다!

근데 2-2는 언제 더빙 될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