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보기로 했다.
18화 흔들리지 않고

그럼에도 중요한건 흔들리지 않는 마음

그렇게 우린 병상에 나가기 전, 정신 차린 애들에게 인사를 건네본다

"그래도 무사하니 다행이구나"

살아 있음 됐다, 사지멀쩡 하면 더 좋고

그럼에도 끝까지 다른 사람 신경 써주니 얼마나 좋은가

"그래 무리하지 말고 다들 쉬고 있

아유 시끄러!!!"

선생이 잠깐 신세 졌어

얼마나 회복력이 높은지 벌써 움직일 수 있다는게 놀라운 하나에

그리고 같이 자리를 지키던 세나,

안심 해도 좋아, 너희들은 대부분 애들 위주였을테니 좋은 경험 됐음 좋겠다

선생이 온걸 보자 갑자기 일어난 치나츠

부서 이동 했는데도 신경 써주는건가

여기서도 다시 회유 해보는 움직임은 저쪽 세계에서도 다를 건 없는 듯

저쪽 두명도 괜찮은데 아직 상태가 호전 되진 않았나보다 걱정스럽게도...

문제는 부장의 부재

찾으러 가야지 그럼.

걱정 붙들어 매고 있어

가기전 보충수업부원들과의 만남, 아즈사가 멀리 떠난걸 듣게 된다

코하루 처럼 가만 앉아만 보고 있을 수 없지 그럼

여기서 난 눈여겨 봤는데, 코하루가 왜 외톨이의 심정을 알았을까.
어쩌면 이 3장의 초반에 본 그 낯선 성격에서 연관이 있을까?

하나 확실한건 히후미의 행동력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는건 맞아

할 수 있는 건 끝까지 했었고

주변인들도 아주 잘 안다

그런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우리들이 몫이다

이제 알겠어? 계속 발만 동동 구를 순 없잖아

하던 대로 하는거야!

한편으론 히후미의 속내 감정을 잘 파악한 하나코

이전 부터 계속 뭔가를 강요하는 그 느낌을 지울 순 없나보다
어쩌면 그 아리우스의 폐해가 그런걸까 싶은 느낌

"계속 묵히다가 응어리진다?"

할 땐 확실히 말 해야 돼

그렇게 모두가 발을 옮긴다

그게 선생의 몫이지 않을까, 진영 상관 없이 해당 사건에 피해를 받았다면야

혼자서 막으려는 아즈사도 찾아냈고


한편, 계속 붙들고 있던 아즈사

여기서 무언의 분노가 보이는걸까,

그것에 맞게 응수하기로 하는 아즈사, 내가 봐도 너무 무리하는 순간이 아닐까

그렇게 교전이 계속 되고

그런 세계 사람 끼리 계속 언급하는 아즈사
결국 그 틀에서 벗어나야 될텐데.
19화 우리들의 이야기를-1

이 이야기는 누구의 이야기인지 다시 생각해보자

암만 봐도 그 스쿼드 혼자 막기엔 역부족이 아닐까,

이렇게만 놓고 보면 아즈사의 행동에 의문을 갖기 시작하는 사오리

그야 아즈사는 어떻게든 그 증오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겠지만

사오리는 이해하질 못 했다

결국 체력에 한계에 부치는데 쓰러지려는

순간

히후미가 왔다.

이들 입장에선 증원 병력으로 보는 모양

신원 확인인가

그에 맞춰 응하는 히후미

아즈사 입장에선 곤혹스러울 지경, 소중한 인연을 위해서 그렇게 떨어지라고 했었는데.

그렇지 아주 평범하지

그 방독면 쓴 진짜 아즈사 모습도 알겠고


그런데 그건 너무 독단적인 아즈사의 판단이였고,

여기서 히후미의 진짜 모습(?)을 밝히겠다고 하는데

다름 아닌 그 빵봉투를 진짜로 쓰는(...)
얼떨결에 떠밀려온 그 컨셉을 여기서 쓰게 된다

(얼척)

아무튼 본인도 그 뒷세계(...)에서도 악명 높은 사람이라고 다를거 없다는 히후미

근데 아즈사는 그걸 들을 일이 있던가

근데 히요리는 그걸 아는 뉘앙스다?

아무튼 확실한건 다르지 않다고 강조를 한다.

학생으로써나, 어두운 면에서나,

암만 구별할려고 해도 그러지 말아라

다 같은 사람 아니더냐

근데 말은 그렇게 해도 그게 진짜로 있긴 하겠냐ㅁ

는 잠깐만


이왜진???

호오 포스 장난 아닌걸?

명령...이 맞는진 모르지만 암튼 그 복면단들이 왔다

보충수업부 처럼 전부 소문으로 하여금 듣던 집단으로 인식할 것이고,

스쿼드도 데이터엔 없어도 헛소문이 아니라 진짜로 있을 거란 생각도 못 했을 듯

근데 그 포스는 잘 감지하는구나

슬슬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너무 멍석 깔아준다.

이젠 대놓고 띄워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 생전 가장 큰 부끄러움을 받은 아지타니.png

그렇게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대책원들

물론 끝까지 고수하는 사람은 꼭 있다.


아무튼 다시 확실히 지원하러 온 대책위원회들.

그 시각, 외곽 지역에선

트리니티의 전투가 가능한 인원들이 선생을 돕기 위해 지원을 왔다


물론 츠루기가 너무 격이 다르지만 하스미도 도울 수 있다는거 자체가 대단하다

같은 시각, 게헨나도 똑같이 전투 가능 인원들로 하여금 준비하고 있다

헌데 히나는 아직인 모양

사람 걱정하게 만들곤...

그래서 찾아간 선생

저기 히나야.

아이고 하필이면 이럴 때 무너졌구나

돌아가기엔 모두가 걱정하고 있겠지마나는...

그래도 한 사람으로써의 심정을 잘 헤아릴 수 있는 우리들.

혹시 그 건에 대해서 말하려는건가 싶겠지만

평소의 행실을 알아봐줄 사람이 없던거겠지?

늘 그렇게 게헨나 모두를 위한 버팀목이 되니까 이쁨 받기엔 충분하지

지칠대로 충분히 지쳤으니까 나아질 때 까지 쉬는게 맞아

그런 식이라니, 이건 우리가 해줄 수 있는 당연한거야

...? 갑자기 호시노 얘기는 왜?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 하나를 알아냈는데, 과거 아비도스 학생회장 시신을 찾은게 호시노라고 하니까...
잠깐만 그 회장이라고 함은... 설마;

그 소중한 사람의 시신을 목격했으니 충격이 클 수 밖에

헌데 본인은 그걸 이겨낼 수 없다고 자조한다

결국 감정 터진 히나

즉 히나 본인에게선 그걸 알아줄 수 있던 사람이 있었다면 그걸로 나았을지도 몰랐을 것이다

그렇게 고생 엄청 하는데도 헤아려주는 사람이 얼마나 없었던걸까. 한편으론 좀 쓸쓸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곤 하지만, 그 사람이 정말 원해서 그런건지.

... 하지만 결국 알아봐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걸 이제야 들으니 무안해졌으니까...

근데 선생은 교내 성적 위주로 봤다

오..?? 그 직책을 가지고서도 성적도 좋아? 대단하네...

물론 좌담회는 분위기 푸는 용이였다

뭐야 설마 나서려는거야?

회복력이 빠른건가봐

아무튼 다행이다

해서 마음 다 잡은 히나,

그렇게 모든 준비를 끝낸다

그 시각, 스쿼드들의 대항할 세력들이 점점 불려지고 있다

물론 이들에게도 성도회가 있다

어쩌면 전화위복이 될 수 있는 환경

그전부터 계속 응어리졌던 그런 강요에 보다 못했던 히후미

확실히 아즈사에겐 화 좀 나겠지, 그렇게 계속 떨어트릴려고 하는 것도 그렇고

물론 무사 했으면 그걸로 다행인거야

근본적인 이유를 놓고 보면 그건 아즈사 잘못이 아니였던걸 깨달은 히후미

바로 저쪽,

억지로 강요하려는 그 시점부터가 맘에 들지도 않았는데

애시당초 처음부터 그런건 싫어했다
히후미의 외침
19화 우리들의 이야기를-2

제목 말하기를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었다.

동시에 그렇게 흐려졌던 먹구름이 사라지고

계율에 대해 새로 갱신이 됐다

어떻게 됐냐고?

"현 시간부로 연방수사동아리 샬레는 게헨나와 트리니티간의 에덴조약기구군을 담당한다."

여기서 에덴조약이 완성 됐던 이유는 뭘까.

총학생회장의 대행으로 받은 그 샬레로 해석이 됐었고

그 공의회에 불참 했던 사례를 토대로

모든 주체 인원들이 전부 모였고

장소 또한 걸맞게 맞아 떨어졌기에 가능했다

물론 상황이 잘 맞아 떨어진 것도 크지만, 어찌 됐든 이점을 최대한 살리고 그 현상을 이용한 것

물론 난 궁금한건 그 어른의 방식을 꺼내게 만든 이전의 어른들이 누군지 알고 싶지만.


그 여파로 성도회가 통제 되질 않고 있다

어떻게든 부정하려는 모습

"결국 넌 우물 안의 개구리가 맞구나"

"그럼 우물 밖의 개구리들을 보여주마!"

편성, 보충수업부 전원 그대로 배치 된다.

인 게임, 보충수업부 전원 진격 중, 게헨나 선도부원들이 교전 하고 있다

같이 해결하자.

다음 구역으론 트리니티 정의실현부가 대치

다음 구역은 아비도스 대책위원회의 교전

그렇게 해결하고 앞으로 나서면 암브로시우스가 기다리고 있다

계속 되는 교전에 같이 맞서 싸운 인원들이 뒤에서 합류한다

모두 모여 쓰러트린다.

그렇게 전투 구역으로 끝으로 이걸로 19화는 끝이 났다
후기 : 학생들로 이뤄지고 무언가의 자격 조건이 된 어떤가가 선언을 하게 되면 어떤 이상 현상이 일어나는건 당연스러운 세계 같음.
솔직히 좀 개인적으로 놓고 보면 작위적이지 않아? 싶긴 하겠지만 히후미의 진심 어린 본심을 토대로 강요하지 않는 삶은 잘 말해준 느낌이 크다, 여기에 히나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그렇고 모두가 모이는 그 단합력은 어디 가서도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고.
그리고 아즈사는... 아니 그렇게 지내온 환경에 대해서 질책해야지 히후미 말처럼 아즈사는 죄가 없지...
찐후기
찐후기 : 아 진짜 너무 늦게 후기 올리는 것도 있지만 분명 뭔가 희망차고 극적인 그런 묘사긴 하는데... 왜 이렇게 뭔가 뒷끝맛이 좀 껄끄럽게 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