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_EARTH_'s Inspect story of this Archive.

저번 글에 이에 계속 보기로 했다.


15화 다섯 번째 화두의 대답


화두에 답이라는게 존재할까.



해서 여기까지만 놓고 봤을 때,




자신이 내린 결론에 다다르지 않을까 하는 세이아



정말 마주하기도 싫은 순간들이 집약 됐지만



피할 수 없는 사실




여기서 5번째 화두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데,



본인에겐 불가능이였음을 표현



처음부터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을 표현할 수 없기에 나타낼 수 없던게 아닐까



자, 그럼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그 다음의 일은 모른다는거네?"



음... 넌 가능성이라는걸 믿기 싫은 성격이구나.



아니 어쩌면 그 다음 일 보기 싫어서 그렇겠지만.



"아니었음 겁 먹고 계속 꿈에만 있진 않고 당당히 가슴 펴고 나오겠지"



"우린 그럼 해결하러 간다"



물론 선생 상태를 보면 총상인걸 감안해야 된다



아~ 그럼 변수 같은거 까지 예지할 수 있어?



"아니면 잠자코 있어, 그딴건 아무래도 상관 없는데"



계속 의문점을 제시하는 세이아



낙원의 존재 증명은 어떻게 할건가



선생은 이렇게 얘기했다



지금 급한 불 부터 끄는게 먼저겠지



암튼 나중에 보자



이쯤 되면 세이아가 말 많은 성격인걸 알았어야 됐다



이런걸 놓고보면 세이아는 틀에 갇힌 생각이 있는지 조금 의문이 든다



아니면 앞서 봤듯 불안감 때문에 꿈에서 나오지 않는게 있겠지만



그럼 여기서 선생이 예시를 하나 들려주기로 하는데



하필 예시가 좀 거시기 하지만



어어 렉 걸렸네



암튼 임팩트 있게 잘 전달했길 바랬다



그렇게 떠나버린 우리들



역시 부정하진 않는 듯



결국 이 사건의 종착지는 어떻게 될지 바라봐야 될 뿐


16화 편린들


누누히 말하지만 사소한게 오히려 중요하다고 했어.



그렇게 작전 직후 비를 피하지 못하는 아즈사



우정 도구를 이용해서,



세이아 작전에 쓰지 못한걸 써버렸던 것



다른 곳에서의 스쿼드들은...



상처가 꽤 심한 사오리, 저게 그 폭탄의 위력인가.



내구성 감안해도 크게 다쳤다고 하는게 무섭다



사실 진짜 이유는 여깄다



아츠코가 사오리 감싸고 폭탄을 거의 대신 맞았기에...



아무래도 그렇겠지, 괜히 공주님이라는 칭호까지 붙일 일은 없을테니



다른 곳에서의 마에스트로, 아츠코의 상태 여부를 알 수 있는 듯



아무래도 그 신비의 힘이 여기서도 연관 되는걸까.



그래도 그 고귀한 존재라 무슨 대비책을 강구 했겠지



시간은 낭비 됐어도 같은 처지인 입장이면 감안하기로 하는 마에스트로

어떻게 보면 참 넓게 보는 느낌이 든다



마에스트로의 말이 맞는지 진짜로 죽진 않았다



안도의 표정



하지만 이내 얼굴 굳히더니




아즈사를 찾아내기로 한다



한편 꿈속에서의 세이아, 역시 그 폭탄의 위력은 대단하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그 폭탄의 위력.



확실한건 거의 정통으로 맞은 아츠코인데 뭔가를 보호 받고 있다



이 덕분에 아리우스 스쿼드는 지체가 됐고 게헨나와 트리니티는 대치 상태 진입



게헨나 진영에선 부상자 후송에 열중이다




물론 그 비행선이 운 좋게 호수에 빠져서 다행이긴 하겠다



아무튼 전원 수송 시키고 강제 중환자실로...



선도부 관할은 아코가 수습 중이다, 그 상처가 있을텐데...

아코도 대단하네



한편으론 히나 신경 쓰는 세나



하늘도 우중충하니 얼른 서두르기로



트리니티 진영에선, 정의실현부 두 명 상태는 멀쩡하진 않다



시스터후드 측 수녀원장 또한 그렇다.

얼마나 많은 부상자가 있으면 구호기사단의 구호실 병실이 꽉 차...



그럼 호스트는?



행방불명인가 ㄷㄷ?



갑자기 긴급 사항이 생기는데 바로 게헨나가 선전 포고를 감행한다



아니 이 상황에?????



여기서 하나 더, 정의실현부와 시스터가 중앙홀에서 충돌 중



그럼 티파티 내부에서도 혼란이 있을 것



말 그대로 여긴 총체적 난국이다



한편, 어떻게든 부상을 치료한 아코



그 히나가 방금전 까진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졌다고 한다



도대체 그 상태 갖고 뭘 하려는지 의문 투성이긴 하다



남 걱정하게시리...



아무래도 결국 멘탈 나간게 아닐까



한편 티파티 쪽에선



그 게헨나와의 선전 포고 준비하려고 작정했나???



당장 멈춰!



지금 호스트도 없잖아! 왜 이렇게 독단적이야!



게헨나가 시작한 것도 아니면서!



그 트리니티 자치구의 카타콤을 침투했던거 생각하면 쉽잖아!



는 바로 체포를 하라는데




이젠 허탈해도 할 말 없을 하나코



여기서 하나코가 어느 편에서 활동하는지 추측하는데



그 아리우스 관할에서 가타콤을 통한건 알겠지만



하필이면 가설 설정을 아리우스와 시스터후드가 한패로 인식한 모양



이를 통해 파테르 분파는 강경대응하기 나선다고 했다



필리우스와 상투스는 신병을 구속했다고 하면 결국 파테르가 거의 점거했다고 보면 될 듯



그 수장의 미카 석방 후 게헨나와 전면전을 펼칠거라고




그 시각 유폐실에서의 미카, 정말 그대로 진행될까



그럼 여기서 아즈사는 어떻게 할 생각일까,



성도회는 물론 히나며 하나코며 미카도 석방.



그러면 앞날은



는 아직이지



내면 세계를 그려낸걸까, 과거와 현재의 아즈사가 서로 있다.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가만 앉아 울거야?



어떻게든 해봐야지



그렇게 마음 다 잡고 일어난 아즈사



다시 상황 정리 중



결론 : 사오리 막기



몸은 절뚝거리지만 다시 굳센 마음 갖고 움직이기로



이젠 보는 사람 하여근 측은하겠지만



그것이 살아가는 이유기도 하니까.



정의실현부 쪽에선, 폭력 사태가 빈번해서 중재를 위한 움직임이 잦아지고 있다



코하루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상 이도저도 못 하는 상황



물론 보충수업부인건 알고 있구나



그래도 이중잔존 인정해주는건가



그래도 계속 갈팡질팡하는 코하루



그렇게 다시 재정비를 끝낸 스쿼드



어떻게 해서든 트리니티를 치려고 한다



문제는 아츠코의 부상으로 성도회의 현현에 문제가 발생

여기서 난 알 수 있는건, 아츠코의 생사여부에 따라 성도회가 좌지우지 한다. 그 피를 매개체로 써서 가능 했던거겠지?



그리고 중요한건 고성당으로 가서 계율 갱신해야 되는 것



해서 트리니티 치는건 차순위로



표정에서 보이는 저 독한 심정이 느껴진다



다른 곳에서의 유폐실




아무튼 그 분파들이 미카를 석방 시킨 듯



미카도 이런 상황을 모를린 없겠지



어이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겠지만.



물론 미카야 게헨나 너무 싫은건 맞지



그리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어떤 심정으로 온건지도 알고



정답은 바로 여기, 대신 질책 받아줄 대상이 필요했던 것이다.



앞서 말했듯 미카가 게헨나 싫은건 맞지



근데 여기서 게헨나를 어떤 목적으로 싫은게 아니라 순수하게 싫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



앞서 말했듯 대신 질책 받아줄 높으신 사람 하나 필요했던 그 간악한 움직임을 간파 했을 뿐이다



여기서 확인 사살 걸게 해주는 미카, 이런거 보면 참 얘도 섬뜩하다



들켰는지 바로 본성 나오는 꼬라지 봐라



게다가 연행 됐을 때 무장도 없는 상태




온갖 인간군상을 만났지만 이건 역시 눈살 찌푸려진다



그렇게 계속 된 폭력속에서



갑자기 코하루가 나타났다?!



괴롭히는것도 문제인데 수십명이서 이런 행동은 코하루가 봐도 아니라고 한다

이건 모두가 봐도 아니란다



자기가 어떻게 되든 상관 없는 그런 느낌이 드는 코하루



여기서 미카는 코하루를 제대로 보게 된걸까



그 시각 눈을 뜬 선생.



"일어났나?? 몸은 괜찮고?"



"어어 천천히 일어나... 자네 지금 중상이였어"



바로 다급하게 달려온 세리나



물론 지금 시점에서 움직이면 힘들겠지만... 급히 가야 되는 곳이 있어서



꿈속에서의 세이아, 싸운다기 보단 맞서는 것에 비슷하지?



너희들이 제아무리 인간의 탈을 쓴 무언가라고 해도 결국 학생이라면 그렇게 지내야 돼.

이쪽세계가 괴물과 귀신, 악마와 요괴가 들끓는 곳이라고 해도 말이다.



어쩌면 선생은 자기실현적 예언을 만들려고 하는 것도 있고



하지만 세이아 경험상 오래전부터 쌓여온 잔재들이라고 한다지만,



"그럼 끝내 마무리 지어야지"



"아 물론 걷는데 불편하면 말하고..."


17화 증오의 정체


그 근원은 멀리 있지 않았다.



그렇게 사태를 멈춰 세우는 코하루




물론 저들에겐 같잖을지도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막을려는 코하루가 슬슬 애잔해진다




큰소리에 굴해도 물러나지도 않고



자기 스스로 머리 안 좋은것도 알지만



이성적으로 봐도 아닌건 잘 파악하고 있다




여기서 한두명씩 코하루가 누군지 알듯하는 주전파들



"우리쪽 관할 학생이다"



"여기서 뭘 하고 있었어!?"



아 그런 증상은 이미 싹 가고 말았지만



"지금은 너희들이 한 짓은 두고는 못 보겠구나"



"좋은 말로 할 때 나가 줘, 당장."



이내 안도감에 밀려 감정에 북받치는 코하루



그 낯을 가리는 애가 맞는걸까,

아니면 그 심성이 정말 올곧은게 맞아서 정의실현부겠지?



뭐 왜 뭐, 왜 그리 놀라 자빠진 표정이냐



그나저나 얘도 상태가 이도저도 아닐텐데



근데 왜 이런 지경까지 왔냐



너가 모르면 어ㅉ...



미카야 지금 자연스럽게 뭐가 흘린다?



... 결국 자연스런 감정이 터졌던걸까



꿈속에서의 세이아, 본인 예상으론 미카가 급진적으로 나갈 줄 알았었다고



근데 왜 그렇지 않았지?



그럼 며칠 전으로 돌아가서 보면,



미카는 왜 아리우스와 화해 하자는걸까? 여기로 가볼까



물론 나기사나 세이아 관점에선 이렇게 보이겠지만



본인은 그저 너무 단순하게도



과거 티파티가 그랬듯 어떻게든 화해 요청을 하고 싶었을 뿐이였다



허나 윗선의 입장으로 놓고 보면 결국 다양한 시각적 관점으로 바라봐야 되는 특성상 혼자 동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생각이겠지...



에이 그래도 전부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는 미카



먼저, 아리우스가 응할지도 모르고



아리우스랑 화해했다 치면 뭘 할려고?



어 정말 게헨나 쳐도 되나? 같은 재밌는 생각으로 귀결 됐다



역시 언짢아 하는 세이아다



그러니 저렇게 말하겠지... 아이고!



세상 물정도 몰라, 눈치도 없는 것 같아서 싫었을수도



이후 아리우스와 내통했던 미카는 세이아를 장기요양(!?) 시키려고 했던 것

그래도 그렇지 호스트 가지려고 친구를...



한편으론 불행 중 다행인지 아리우스는 스쿼드에게 맡겼다고



뒤이어 나온 소식은 스쿼드를 통해 세이아 사망 소식을 들었고



본인은 그저 손찌검 정도였다고 생각했던 것



물론 호스트 되려고 했던건 맞았는데



여기서 부터 점점 미카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위에서 보듯, 게헨나는 단순하게 싫었을 뿐이였고



자기 소중한 친구를 빌미 삼으면서,



어지간히 개인적인 감정까지 담아내면서,



희생에 대한 합리화를 했던 것



근데 봐라.


이게 진짜 너가 원하던거야?



결국 끝끝내 그게 아니였음을 밝혔다



하지만 선생 입장에선 그 전말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어떻게든 세이아를 만나고 싶은 미카



이를 보듯 세이아도 알게 됐다



결국 명분을 내세울 수 있던 이유가 필요했던 것



그걸 토대로 합리화 했던 것.



역시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법이다



이건 현실 세계에서도 꺼려하는 행위들.



아니 있어선 안되지



그래도 서로간의 고통을 헤아릴 수 있음 됐다



그렇게 세이아는 미카를 용서하기로 했고



어쩌면 미카도 세이아에게 용서를 구해야 될지도



물론 만날 수 있다면...



"그래, 만나야지."



"그래도 뚝 그치고, 응? 곧 졸업반인 애가 어른 돼서도 울면 쓰나."



그렇게 우린 티파티 행정실로 도착했다



각종 소속원들은 물론



시스터후드 쪽에서 있던 마리와 체포 됐던 하나코까지 다 모였다, 이제 슬슬 정리할 시간이다.



6부 후기

후기 : 미성년 애들 치곤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소재 아니야? 싶었던 이번 6부.


각 진영은 어떻게든 추스려서 회복에 유념해야 되지만 어째 극단적인 양상은 피할 수 없던걸까, 아무래도 각 자치구의 운명이 걸려서 그랬던걸까. 한편으론 간악한 움직임도 그렇고 보는 내가 눈살 찌푸려질 정도의 묘사를 볼 줄 몰랐음, 파테르 관할이 이렇게까지 묘사를 한다고? 하면서.

아 코하루는 왜 정의실현부로 간 이유를 어쩌면 알 것 같기도 했음,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도 알면서도 이성적 판단도 잘 되고.


근데 미카에 대한 묘사에서 너무 애를 철없게 만든거 치곤 너무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음, 자기 친구를 요양 보내라니 이 무슨 판단이야;

아니, 어쩌면 아이들이 일탈에 가까운 사고방식과 판단에 있어서 그걸 관리하고 보호해줄 보호자가 없으면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까 라는 무서운 생각을 하게 됐음, 현실에서도 비행과 일탈에 가까운 청소년들 생각하면 남일 같지도 않았고. 지금이라도 미카가 선생에게 진심 어린 요청을 할 수 있던게 다행이다 싶은 생각도 듦.


하여간... 스토리야 몰입은 되긴 하다만 불쾌감은 왜 피할 수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