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_EARTH_'s Inspect story of this Archive.


※본 시리즈물은 해당 플레이어가 이 게임을 어떻게 해왔고 느꼈는지 기록하는 글임을 밝히며,

읽는 관점에 따라 전달 하는 의견이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일상에서의 갑작스런 진실


그렇게 평소대로 일상을 보내는(...) 평범한 하루



베리타스에서 뭔갈 보여주겠다며 겜발부 애들을 불렀다



근데 잠깐 본 적이 있다니...?



"잠깐 저거 전원 안 켜진다며"



애들 뭐 건든 것도 없는데



잠깐...

"너 누구야"



인 게임, 의문의 기계들을 격퇴 시켜야 된다



하필 멀리서 증원이 계속 오는 시점인데 보스도 하필이면 아리스? 가 맞나



그래도 물량 앞엔 장사 없지만



부실도 난장판인데 엎친데 덮친격 가세가 심해지고 있다



어떻게든 물리적으로 동원 해서라도 저지를 해봐도



되려 제압을 해버리는 판국



꼬맹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여기선 한 명 밖에 없을텐데



역시나



어떻게 상황은 다 들어서 정리를.



그리고 그 난장판의 일환 때문에 그 키보토스인이 중태를 빠진걸 처음 봄

"믿을 수 없어"




모든걸 수습해봐도 의문점은 남는다




그 사건 이후 원래대로 돌아온 텐도.

부실에만 틀어박혀 나오질 않고 있었다고



문제는 본인도 왜 그랬는지 알 수 없다고 하는데

무의식적으로 접촉 된걸까



그나저나 누가 들어온 것 같은데



호오 뭔가 고위직 같은걸



초면이겠지 그럴거고



여기서 우린 츠카츠키 리오를 처음 만났다



그니까 그 뒤에 있는 애가




이름 없는 신들이라고?

미지의 존재인거니?



쉽게 설명해서 표현하면 마왕이라...



물론 그 부실 사건 보면은 피할 순 없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든 애를 무작정 없애게 만드는건 너무하지 않아?



"일단 지금은 아냐, 아리스도 자기가 뭐가 뭔지도 모르는 판국인데 너무 극단적이잖니"



"너의 사실도 맞아, 하지만 타인의 감정에 대해서 좀 고려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들어"



하지만 계속 독선적인 모습에 선생도 슬슬 가만 볼 수 없는 듯



"진짜 그만해 한번 더 그렇게 얘기하면 제대로 화낼거야"



아는 애가 그러는게 더 화나!!!



그래서 스스로 미움을 자처하는 그런 삶을 살거야?



그리고 처리요원으로 들어온 네루도 이젠 듣자하니 못 봐줄 정도



오죽하면 네루 입에서 저 얘기가 나오겠냐고



헌데 그마저도 상정 했다는게...?



갑작스런 기습



는 생판 처음 보는 누군가




인 게임, 네루 혼자 진입한다.



계속 나오는 AMAS 로봇들을 처치하자




암만 봐도 장난거리도 안될테지



그래서 모드를 바꾸는데

옷 갈아입는게 변신이냐!




는 페이크다 병X들아!가 아니네




여하건... 너무 독선적인 모습에 두고만 볼 순 없는 노릇



헌데 되려 더 냉정하게 판단해야 되는게 어른이 아니냐는 리오

도대체 너가 아는 어른은 어떤 존재였던걸까 싶어진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고를 지녀 판단하는 존재를 저렇게 말하는게 참



하지만 비교 대상을 생각하면 무게 중심은 크게 기울어지게 되는 전제 조건이였다



어떻게 해서든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미도리...



그럼 총기가 있으면 되는거 아니냐 하지만 해킹으로 무력화된 그 레일건.



계속 듣고만 있던 아리스



말은 저래보여도...



무의식에서 이끌어진 그 우발적인 사고로 인해서 혼란이 컸었고



자신의 존재의의에 쓰라린 진실을 마주하곤



어쩔 수 없는 선택을 감행

적어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거나 다른 수단이라도 있으면 하겠지만...


파티 결성, 구출 작전


다음 날, 전날에 있던 상황이 뭔지 정리하는 전날의 인원들



너 뿐만이 아니야



존재 자체가 세계를 없애기 위해서라, 없앤다라



그렇다고 지내온 시간을 갑자기 부정하라는건 너무 잔인하지 않나 싶을 정도의 생각이 들었지만



"극도의 효율성을 추구하는걸까, 아니면 변수 차단을 위해서? 아니면 성격 자체가 독선적인거야?"



아 좀 사람 생각하는데 끼어들지 마 좀 몸모...



어 잠깐 모모이???



아무래도 결국 키보토스인이다 이거니?



는 잠깐 모모이는 이 상황을 모르겠구나



어떻게든 상황을 들어본 모모이의 반응은 되려 발끈하던데?



그렇겠지 그건 원치 않은거니까




네루 또한 동감적 상황



지금 C&C도 다를건 없다고



그러니 힘을 빌려달라?



"좋아 언제든지"



그러기 전 영원한 멤버인 유우카쪽에 연락을 줘보기로 했다



설마 세미나 내부에서도 비밀리로 진행하고 있었다고?

어지간히 사람을 안 믿는 성격인가?



대체 뭘 만들었길래 그 회계사가 저렇게 경악을 한다냐



왜 그 노아도 저렇게 반응하면...



...??????????
아니 잠깐 저걸 만드는데 몇 개월 걸리지 않아???????? 그 키보토스가 건설업이 발달 됐다고 쳐도 저렇게 빨리 만들 수 있어????????



"너도 못 믿겠지? 나도 지금 눈으로 봐도 이게 믿기지 않는데??"



어 잠깐 설마?



코유키는 도대체 무슨 존재일까

여하건 암튼 왜 만든거지? 저건 마을 수준을 넘었어



그래? 진짜 독선적이네



좌표 송신 받았겠다, 이제 움직여야 될 시간



하지만 거기서 어떻게 들어가냐가 중요하지



설마 그 레일건 때문이지?



나쁜 답변



좋은 답변



???:그럼 죽을래?



순간 뭐가 지나간거 같은데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



좋아 누가, 언제, 어디에, 왜는 했어 그럼 무엇을, 어떻게는?



그럼 작전이ㅈ



"호들갑은!"



그 네루도 호들갑이라고 얘기하네



임무 모드는 아예 다른 사람인갑네



처음부터 눈길 끌어서 이목을 집중한다고? 그 철통보안을?



아 이러면 뭔지 알거 같네



전방은 C&C가, 후방은 나머지



"얼추 설계도는 완성 됐으니,






완성하러 가보자!"


작전 시작과 난관 봉착


한편 다른 곳에서의 히마리.



물론 이성적으로 바라봐도 그게 참 잔인한 짓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



그러기엔... 다른 누구를 생각해본 적은 있었니 하고 묻고 싶어짐



그렇다고 스스로 미움 받고 살아가는건 고통스럽다?



한편, 어떻게든 도착한 일행들



해킹이 잘 통해서 다행이다



인 게임, 아리스가 없는 게임개발부와 엔지니어부로 나아가야 된다



관통 속성이라 모모이를 필두로 쓸어버리면 조금 좋다

사실 히비키 정도면 나쁘지도 않고



그러면서 미도리의 5연속도 괜찮고



그렇게 앞으로



전방에선 계속 부수고 시선을 끄는 C&C



역시 나타났군



는 바로 아카네가 뭘 터뜨렸는가본데



저거 듣고 좀 살벌하지 싶었음



하기사 네루도 그렇게 말했으니



물론 비밀 에이전트들이 정면으로 오리라곤 생각하진 않겠지



최고 전력이 누군지 생각하면 답이 금방 나오기도 하고




그렇게 대전이 시작 됐다



한편 지하 통로의 병력을 뚫고 나온 후방 인원들



베리타스의 원격 지원으로 수월하게 진행을



전방도 수월하게 진행을



근데 땅이 울렁거린다고?



뭔 도시가 어떻게 됐길래 격리 구조가 되는거야



하지만 그래봐야 코웃음도 안 날 네루



심지어 후방쪽엔 통신도 끊겨졌다



"그럼 안 오겠니?"



여기서 트롤리 딜레마를 꺼내는 리오



소수냐 다수냐라는건 알고 있다만...



듣다보도 못한 모모이



정확히는 몰라도 소중한 친구를 앗아간걸 누가 좋아할까



하기사 먼저 앞서간 사람이 이해가 빠른 편이겠지만



아방가르드... 전위적인 그런거지? 그치?



는 ㅆ



"저게 어디봐서 전위적인건데, 괜히 기대했건만!!!"



왜 아냐?



본심 그대로 나오네 저거... 아유!



... 암튼 인 게임, 아까 그 후방 인원 그대로 가서 진행을



이야 저 범위 그대로 들어오는 미세컨이 난 좋아



보스 사인 떴으니 도착했군



일반 병력은 잡았다지만



어떻게 20줄 밖에 못 깎지



생긴게 전부가 아니라는 교훈을 잘 주긴 하지만...



다른 곳에선 과정이 험난해도 이해해주리라 생각하겠지만... 물론 어디까지나 이론상의 이야기

이해는 했어도 받아들이는건 다른 문제일텐데



히마리의 말 그대로가 리오 그 자체 같음



그럼 도대체 리오에겐 토키를 제외한 다른 이와의 교류가 없었을까



없어서 그게 변수가 생기는 노릇인데



상황에 맞게 에이미가 왔네



설마 그런 째째한걸로 온건 아니겠지



돌려말하긴!



아니지 히마리가 인망을 잘 가진거겠지



원격 지원에선 통신이 끊겼으니 불안함에 엄습해온다



근데 모니터에서 뭔가 입력 되는데



미러...? 미러라고?



타이밍 맞게 온 치-상



"그 거울을 여기서 볼 줄이야"



전이라고? 그럼 히마리 오기전엔 부장이였던가



근데 압류품 보관소 가는건 빡빡할텐데



설마 아리스의 모험 인연이 닿였던거지?



물론 압류품 보관소에서 항전이 있는건 어쩔 수 없겠다만...



지구력 관련해선 스미레가 제격



이제 베리타스도 다시 연결 됐겠다



다시 인 게임으로



단독 아방가르드군만 잡으면 된다



통신 지원이 잘 닿았는지 피해가 제대로 들어간다



한번 수리할 시간은 줄게



어차피 폭☆8 하겠지만



여기서 특별한 무언가를 선보이는 엔지니어부



원격 스피커??



아니 잠깐 이건 유사 폭죽 아아니 고폭탄이잖아



근데 잠깐 스피커가 맞나...?



여하건 성능은 확실했다



그래 저 아방가르드는 쓰러트렸다 치자,



바로 냅다 쓰러지는 저 허약 체질들을 어쩌면 좋냐



하지만 손수 나서서 도와주는 시점부터 고마운데 이걸로도 족하지

이제 메인 던전으로 가는거야 겜발부 친구들


후기 : 하나의 갈등과 그 갈등을 해소하는 과정은 언제든 자연스럽다, 하지만 너무 독선적이고 다른 방안을 같이 검토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은 있었으면 하는 내심의 바램이 있었다, 물론 그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이해가 간다고 해도 원래 없던거랑 있던걸 앗아간거랑은 또 다르기에 그렇지만


그리고 마냥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닌터라 접근 방식과 방향을 어떻게 잘 바꿨더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하게 됨, 그 존재가 위험한건 익히 봤었지만 그게 자신이 원해서 나타난 것도 아니였을텐데 말이다


아무튼... 이야기의 진행을 위해 그 인연이 닿은 인원들의 의기투합하면서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