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군 갔다 오고 곯아 떨어지고 보니 어쩌다 이 시간대
3월 10일 3시 59분까지 미니 스토리를 보고 얻는 청휘석이 있다. 그런 미니 스토리를 한번 보기로

Birds' singing, Flowers blooming,

It's a beautiful day outside...

on days like these... 이게 아니네

대신 should be burning in hell은 이걸로 치환한 듯
방금 내가 영문으로 적은게 뭔지 아는 사람은 2015~2016년대 사람

그렇게 평화로운 일상은 사치라고 말하는 이번 미니 스토리의 와일드헌트의 어느 사감대원

오늘 하루도 시작된 와일드헌트 검문소 개방

늘 그렇듯 검문도 검문이지만


근래들어 세심한 검문 지침이 내려와 더더욱 날이 선 와일드헌트의 요즘

'그런 데' 까지 수색하니 간지러울 수 밖에

암튼 정밀 검문도 끝냈으니 통과

물론 너무 규정에 엄격한 사람들이 피곤한건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원해서 했겠냐만...

그렇게 다음 인원 검문을,


오 명란맛 감자칩이 왜?


??????

¿?¿?¿?¿?


???: 그게 무슨 연관성이야!

도대체 규정 누가 만든거지

다음은 페로로 인형...

이건 좀 궁금한걸;

심지어 사감대원도 이해 못 하는 규정

도대체 이 뚱딴지 같은건 어떻게 해야 이해를 할 수 있냐

다음은 파인애플...

아니 이건 좀 노골적이잖아;
물론 파인애플은... 뭐...

이건 근데 누가 정한거지 싶은데

이건 대놓고 사심이잖아 이것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게헨나 학생회정 자서전, 근데 구석에 쌓인게 웃기다고 하면...
얘 행보를 알면 납득이 될지도

등록도서가 아니라 압수

이건 놓고 보면 형식적 절차대로 납득 해서 그러려니 할만도 하지만 너무 피곤하겠다

문제 품목은 이게 끝이라고 한다지만

다 털어가긴 했다

기준이야 규정집에 나왔다 했지만

솔직히 제대로된 활동 하려면 규정집이 필요한가 싶어지는 학생들

딜레마지

그렇게 다음 검문을 시작

여기까진 무난했다

근데 캔버스 아래에 공간이...

어 잠깐

(과거 회상 중)

너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니

기관단총에 고폭 수류탄...

근데 잠깐만, 키보토스에 총기는 필수라며?


그렇게 통과

아니 그 화기 이런건 당연한게 우리가 보는 관점에선 더 얼척 없는게 웃기지

갑자기 들이닥친 학생

트리니티에서 공수해온 조각상이라,

역시 절차대로...

물론 영감은 확 지나가지

합리적 의심을 떠보는...

물론 그건 제재 대상이라고..

이젠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얼척 없어지는

결국 자기 주장이 폭발하는 상황

그렇게 소란이 커지고

나도 할거야 같은 군중적 심리는

자연스레 커지게 되는 법

검문소도 결국 비상이 걸렸고

이 틈을 타 기회를 사수하는 학생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헤이 또 총격전이구만

그렇게 1부는 끝

난데없는 소란도 끝내고

자신의 기숙실에 도착한 사감대원

개인 작품 진행해야 되지만 이날은 그 총격전 때문에 피로도가 많이 왔을 법하다
그런거지, 고생한 만큼 보상 심리는 있는게 좋은거야

고된 일을 겪고 쉬는 것은 천상과도 같은 것

그나저나 사감대 생활 하다 보면 마지막 개인 작업 한 적이 얼마 없는 모양

빨리 쉬는게 답이긴 하지?

아 또 뭔 소리고

뭐가 시작인데?

배경음악부는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네 게임이라고 이게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걸려온 집합 방송

상황 터진 5분대기조도 아니고...
아니 맞네...

그런거와 별개로 자유외출부라고 무난으로 학교를 드나드는 집단이 있는 듯

근데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 없을 환경이잖아

암튼 탈주 저지를 최우선, 그 다음은 그 부장 신병 확보

그럼 배경음악부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놔두면 민원이 빗발칠거고

아직 상부 지시가 없어서 보류하는 듯

아무튼 조직간 상부 지시에 따라 순응하는건 있긴 해도

명령대로만 사는게 과연...

하지만 조직원들은 이런 심정이 대부분일듯 ㅇㅇ

그렇게 출동 시작

하여간 잘 시간에 이게 무슨 고생인거니

잠깐만, 무슨 소식을 받은 모양인데

아니 갑자기?????

그럼 여기까지 온 고생은 뭐가 되는거야

게다가 심지어 그 배경음악부는 옆에서 응원가 연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미치겠네 얘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우선순위 선별이 너무 늦은거 아니니

근데 이건 간부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는거 보면

기대를 걸어보는 대원들

얼씨구

너흰 그냥 학을 떼도 인정할게

이쯤되면 도대체 뭘 위해 달리는거지 싶어지는 이번 사감대의 이야기였다

그러나 사감대는 달린다의 완결 도장을 받았다

마지막 청휘석 받아내고

후기 : 예술의 영감이 직설적으로 표현 하지 못 하더라도 그 규칙은 모두가 납득할만한 건이 있어야 되는데 보면 볼수록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어지는 규칙들과 상부 지시를 제 3자 관점으로 보아하니, 제 아무리 예술학교라고 해도 이뭐병 싶은 이번 와일드헌트 미니스토리
한편으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의 대우는 이런가 싶어하는 사감대원의 넋두리를 보아하니 그거대로 또 사람 같은 모습도 보여져서 입체적이였음
암튼 이번 기한 업적으로 통한 청휘석 받을 수 있는건 30분 남았으니 얼른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