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_EARTH_'s Inspect story of this Archive.
Spoiler ALERT!


※본 시리즈물은 해당 플레이어가 이 게임을 어떻게 해왔고 느꼈는지 기록하는 글임을 밝히며,

읽는 관점에 따라 전달 하는 의견이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모모이의 대사가 아예 남 다른게 느껴진다.




확실하게 최종전이라고 적혀있다



근데 기존에 늘 치던거랑 다르게 제결전 사양으로 편성 됐다

아무래도 인원 구성 연출 때문에 그런걸지도 모른다




진입 부터 무언을 선언하는 듯



강철 대륙의 에너지들이 전부 저기로 향한다




이 제단에 수송선을 부를 수 있지?




역시 아케보시야!



여기서 케이는 괜찮을지 걱정이다



그럼 그렇지



그런거 같은데?



하지만,





아련하게 떠나간 그 세 명을 생각하면,



역시 확실하게 끝내야 어떻게든 삭힐 수 있을 느낌



기존 레이드에서 인원만 다를 뿐 같은 구도




대 데카그라마톤 THE ONE.



그 8 예언자들의 분석도 완료한 히마리



결과 보고가 되면 알린다고 하는데

위에 메시지가 신경 쓰인다



어 잠깐 거부라고?

그나저나 저 예언자 지원 스킬 못 쓰게 됐네??




기존 2페이즈 돌입



메시지를 주목하자

신경 안 쓸래야 안 쓸 수 없어진다



순간 저 관문으로 예언자를 부른거야???



맞네 ㄷㄷ

근데 일부러라는게 의도된거지???



이걸 그렇게 알아들을 수 있는게 감지덕지인가

아니 무슨 근데 물리 폭탄을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 할 때 안 들을거 같은데???



일단 광선비이이이임



어떻게든 코스트를 적절하게 써서 전선 유지를 하고 싶어도...

회복 수단이 전무해서 불사 기믹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아니 잠깐만 Rubber-hose는...

야이 히마리 욘석아



근데 체력이 다 절반 이하로 가까이 가는데...



고양이 그물까지 건드네



이젠 심지어 불쌍하다는 항의는 왜 들어와



여기까지 와서도 자기소개니???



이러다 애들 죽겠어 ㄷㄷ



는 거부까지 했네



암만 생각해도 자기 스스로 거북하다는 표현은 객관화를 일부로 안 한거니?



그런 표현은 그냥 너가 할 수 있는 최악의 관용어니?



결국 하다못해 퇴각하게 되는 인원들



세계선을 어떻게 비트는거야



젭라 역사에서도 그런 기록만 남겨지진 않아



헌데 잠깐 어떻게 된게 케이만 남게 된거지



그러는 사이 100% 달성



어아아악 불과 얼음이다ㅏㅏㅏ



저 F4를 써서 지원해야 돼?



순간 갑작스런 광전이 나와서 바로 쓰러트렸는데

공교롭게도 케이 체력이 빈사 까지 왔는데 쓰러졌다, 이것도 연출인걸까



시간도 아슬아슬하게 4분 이내로 클리어



잠깐 더 있던거야??



아 이렇게 해서 최종 보상이 있던거구나

그래서 앞서 해본 전투의 청휘석이 200개였던거고



하지만 피해량이 크게 오진 않았던걸까



그러자 강철대륙 주변이...



필드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꾼거네?

트릭룸 같은 그런걸까



물론 분위기 환기는 역시 토키



근데 잠깐 수송선과 연결이 끊겼다고???




그러는 동시에,




무언가 = 아칠루트의 띠를 작동시켜버리는 데카그라마톤


















인 게임, 시작부터 전부 일제사격을 가하기 시작한다

아리케이 이 둘도 무기를 들고 싸우는데 아리스는 아예 기존의 레일건을 쓰고 케이는 결함 소체 모델링인게 확실히 보인다



이후 UI 허드가 떴지만 코스트는 회복값이 0인것 같았고

체력도 유의미하게 줄일 수 없었다



그러자 어째 애들 체력이 점점 빠지더니 리오가 쓰러졌고



뒤이어 토키가 쓰러지더니



에이미도 쓰러지고



아리케이도 쓰러졌다



어떻게 해서든 루미너스 노바를 들려는 모습



이젠 입 열기도 힘들 정도




그 아칠루트띠의 힘이 저건가




그런 말 말아라

너희들이 뭐가 약한데...



하지만 어쩔 수 없는걸까

이 키보트스인들이 저렇게 말 할 정도면 선생은...




이 둘의 호소가 점점 짙어지자,




어떤 공간에 들어온 둘



그리고 부드러운 목소리라고...?



대체 누구지?



하지만 여기서 만큼은 그런 걱정은 하지 말라며 안심 시키고,




이 둘에게 그동안 맴돌게 했던 그 목소리가 저 목소리였던걸까



아, 어쩌면 이름 없는 신들의 연관된 존재였던걸까?




그렇지, AL-1S는 중계기면서 증폭기였고



해당 세계를 되돌릴 수 있는 준비도 된 모양



이름 없는 신들의 열쇠 또한 예비 장치였던것



물론 가동되고서의 행적은 절대 그렇지 않게 했고



열쇠 또한 일부나마 망각을 감행



이 강철대륙 현상 덕분에 이렇게나마 이름 없는 신들과의 연관된 존재랑 만날 수 있는것도 초현상인걸까



지금 이 강철대륙 현상 덕분에 이름 없는 신 그 자체를 넘볼 수 있는 기회라는데,



물론 희생같은 건 없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문제



물론 그걸 받아들인다면 텐도가 아닌 AL-1S가 되겠지만



하지만 조건은 모두에게서 기억을 지우라는데..

너무 잔인하잖아!!! 모두에게 잊혀지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그니까 케이가 저런 말 하지



그럼 아리스의 선택은?



결연하게 말했다.



그럼 그 이유는?



언젠간 도달하게 될 그 낙원엔 그 어딘가일테지만, 절대적인 힘이나 그것에 준하는 존재는 필요 없다고 했다



제 아무리 규격을 넘는 힘을 지닌다고 한들,



같이 이뤄낸 것이 아니기에,



처음부터 기초단계로 시작해 응용단계까지 나아가는 체계를 갖춰나가



그렇게 도달하는 것이 뜻깊지 않냐는 아리스



하지만 그건 게임 시스템으로 배운거 아니냐는데,



물론 알고 있다고



게임을 비롯한 예술 작품은 제작자들이 이뤄내고 싶은 염원을 담긴것이 대부분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보상 받는 대가를 통해서



그러한 과정이 아름다운게 아니냐는 아리스



그러니 케이가 흐뭇해하지



무울론 힘은 쓰겠다고 하자



순간 감동 깨져버린 케이(...)

근데 그건 본질인데? 그걸 거부했으면서?



ㄴㄴ 깨달았던거지 거부한게 아니라고



지금 본인이 강철대륙에 있다 했으니 본래의 권리 주장이 가능하고



그거 만큼은 나 막을 수 없지 않냐는 논리



이거 한 방 얼얼하게 맞았던거 같은데



그럼 자격 없이 쓰면 대가는 알텐데



그래도 같은 선택 내릴거라는 아리스



결국 평범한 사람이 되어도?



그건 중요하지 않겠지

아리스는 그것보다 더한 소중한 존재들을 만났으니까.



더 성장하게 될거고, 더 고통 받게 될거라고 하자 특유의 고통스런 표정을 짓는...

여하건 더 불완전한 존재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지만,



그래도 해낼거라고



띄워주는건 기본 내장이 확실해

그야 아리스를 지원하는 예비 인격이니



이제 당당히 아리스의 권리를 쓰기로 한다




물론 단 한번뿐이지만, 뭘 먼저 하고 싶냐는데




애석하게도 그건 돌이킬 수 없다고 한다...

마치 핑거스냅으로 소멸된게 아닌 이전에 사망한 존재를 나타내는 것 처럼...



정확히는 신비가 없는 존재에겐 간섭이 안 되는 것인게 더 안타까울 따름이지만



그렇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한 아리스



되려 증오하지 않고 신선했고 오히려 즐거웠음을 표하는 목소리



물론 그 이름 없는 신들의 추종자들의 악담은 계속 될 것이고,



그 과정을 해당 목소리는 즐겼음을 나타내기만 할 뿐,



아리스의 여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축복해준다



그리고 본인의 정체를 알거라 믿어의심치 않는 케이에게도,



물론 무덤까지 묻고 가겠다는 케이



이제 진짜 떠날 시간,



언젠간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얘기하는걸 봐선...

해당 존재는 이르든 늦든 언젠간 다시 마주치게 될 느낌이 든다.


내용이 길어져 다음 글에 이어서 적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