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_EARTH_'s Inspect story of this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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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가중되는 혼란 2


상황은 계속 혼란스럽다.



한편 시스터후드 본부에선, 선생의 상태 여부를 파악중이다.



선생의 위치는 구호기사단 구호실, 상태는 과다출혈이였으나 응급처치의 상태가 좋아 다행



어떻게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의식 못 찾은게 크다.



이때, 회담장을 폭파 시킨 발사체의 분석 결과가 나왔는데



역시 키보토스 내 존재하지 않는 기술이며



위치를 추적해보니...



트리니티 자치구 내부에서 발사




CCTV 까지 돌려보자니 그 성도회의 모습을 본 모양이다



그렇게 각각의 키워드를 나열해서 정리해보는 하나코, 성도회로 시작해서



1차 공의회로 돌아가선



어뮤즈 파크 괴소문...? 암튼 아리우스 자치구 위치에



계율의 수호자까지 접근 했으면?



아 혼잣말인가 보다



전제를 깔고 가설 설정을 했는데



지금 나온 결론으론 해결 방법이 없다



이 상태가 계속 되면 게헨나와 트리니티는 멸망



그것도 1차 공의회 시절의 아리우스를 생각하면 비슷하다


13화 닿을 수 없는 저쪽


닿게 하고 싶지 않았던.



해서 그런 접근성이 대단한 하나코 답게 도달은 무리 없었다



여기 그럼 또 다른 이야기를 듣기로



바로 아즈사와 히후미.




늦은 밤, 어느 교량에서의 히후미



그래도 아즈사는 여기 있었다



물론 곧 떠날 뉘앙스



일개 학생에게선 도대체 뭐지 싶겠지만



아즈사는 마음을 굳혔다



대체 왜 그러는거야 싶긴 하겠지만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는 듯



다시 차분해져서 전할 말을 전하기



여기라고 강조하는 걸 봐선, 자기딴에는 학생으로써 하면 안될 짓을 감행하려는 생각



아무런 연관 없는 히후미에겐 엮이게 하고 싶지 않은 아즈사의 배려



물론 히후미는 그게 도대체 무슨 말 인지 이해가 안가지



즉,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아즈사



그럼 만약에 돌이킬 수 없는 짓을 저지른 사람도 받을 수 있을까



지금까지 지내온 일상을 토대로 살아온 히후미에겐 너무나 잔혹한 이야기들이다




이 사건의 근원을 본인 탓을 자초하는 아즈사



이윽고 소중한 자신의 사람들이 위기에 쳐하게 되니 얼른 막으려는게 아즈사의 계획이다



히후미 말대로 아즈사만의 잘못이 절대 아니지



하지만 감정이 북받치는 모양



그렇게 주동자를 처리하러 가려는 아즈사



외에는 자신이 떠오를만한 방법은 이게 최선인 모양



보충수업부 이전 부터 계속 쓰고 다녔던 방독면, 아무래도 이게 본인의 원래 모습이라고 말해주지만...



얼음 마녀의 소문으로 들었던 시점과 진짜 아리우스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점과는 다를 것이다.








보충수업부에 들어오고 나서의 아즈사의 심경 변화들.



이윽고, 그동안 느껴왔던 소감을 남기고 떠나는 아즈사




그렇게 홀연히 떠나버린 아즈사



그렇게 같이 하기로 했던 약속들을 지키고 싶었던 히후미에게 있어서,



그녀들에게 어쩔 수 없는 작별은...




하지만 돌아온 건 쓸쓸한 바람 소리 뿐이였다.


14화 어둠 속의 빛


그 빛이 얼마나 밝은지 알아?



크나큰 포효가 울려지고,



이윽고 전술 병기가 확인 됐다



이때 아츠코는 수화로 표현을 하는데



교의로 제작된 병기지만 그것은 실패작



물론 복잡하게 생각할 것도 없이 전술 병기는 맞다



드디어 트리니티로 진입하는 일행



트리니티의 버려진 유적지는 물론



카타콤에서도



지하 하수도에서도 소환되는 성도회들



이제 슬슬 진격을 내리려는 사오리




근데 잠깐만



여기 얼마나 비웠지 하는데



3시간이면...



"그 녀석"의 인기척을 챈 모양이다





부비트랩이면... 역시나



어떻게든 움직이지 말라는 사오리



부비트랩은 본 목적이 아니라 그것 때문에 당황 타는걸 유도를 아는걸 봐선 얼마나 오랫동안 같이 지냈던건지 보여준다



는 이번엔 시간차 작전을 펼친 모양




그렇게 작전에 휘말린 일행



히요리를 쓰러트렸다, 그 목적은



저격수가 없어 그러면 난전이지?



이 때,



천장에서 수류탄!



계속 숨어있던 아즈사를 발견한 사오리



쫓아갈려고 해도 어디까지나 우선권은 아즈사에게 있다



그럼 재정비 일환으로 히요리 상태는?




어쩌면 아예 장기전이 될거라는게 아니냐는데



사오리의 총성이 들리는거면 결국 교전은 시작했고



슬슬 엄호에 들어가자는 둘



한편 계속 교전 중인 둘




지금껏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아즈사는 후퇴를 반복하다 기회가 생기면 기습이 공통 방식인 듯 하다.



그렇게 다음 코너에서 준비중인 아즈사



는 탱커를 만나고



저지 당하기 시작



아츠코 만큼은 해치기 싫었던걸까...



어떻게든 수화로 표현하는 아츠코



하지만 이때,




폭발이 일어나고, 아즈사는 계속 후퇴를 감행



이렇게 되면 얼마나 챙겼는진 모르겠지만 각 코너마다 부비트랩이며 폭발물이 계속 나타날테니 끝이 없을 것이다.



아무래도 성도회를 이용해 수색을 하는게 어떻냐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는 아츠코



이유는 아즈사는 트리니티 관할이 아닌 아리우스 관할로 인식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



참 깐깐하기도 하셔라




만일 정말 아리우스 관할로 인식 되면, 계율을 위반하게 되니까.

이쪽 세계에서도 법칙이라는게 너무 엄격하다.



하여간 아즈사를 저렇게 만든 장본인은 사오리.



그 끝을 보기 위해 계속 쫓기로 한다



그리하여 서로 방향을 나뉘어 수색하기로 하는데




왠 진동이..?



또 폭발하는 소리가 들린다



하필 위층이 붕괴되고 있다



결국 미사키도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



그렇게 아즈사 추격전은 계속 이어졌다




하지만 결국 잡혀버린 상황



도대체 순항 미사일을 언제부터 가졌는지 의문일텐데



아니 어쩌면 헤일러 없애는 폭탄도 생각하면... 답은 금방 찾은 듯



패배사유가 궁금하지 않냐는 사오리



아즈사에게 있어 살해 의지가 짙었던가?



의지만 있으면 아무래도 상관 없다 하지만 아즈사는 그런게 많이 얕았다.



그럼 근본적으로 도대체 자신들에게 있는 이 증오는 누구껀지 궁금한 아즈사



역시 바로 답이 나오지 않는다



그녀들에게 있어 학습된 것 뿐, 그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받아왔으니...



하지만 그저 헛된 것이라고 말하는걸 봐선,



왜 그런 증오의 근본이 무엇인지 말하지 않고 그저 나약하기만 하다고 말한다.

아무래도 왜 그런 증오가 어디서 시작됐는지 모르는걸까



이윽고 연발 사격(!)을 계속 가하는 사오리



헛된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계속

저 2시간 동안 쏴재낀건 그만큼 받은 고통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삶은 의미 없는 사상이라는 느낌을 전하고 있다



얼마나 피격 당했는지 처절한 느낌을 짓는다



뒤이어 아즈사의 소중한것을 없애려는데,



이때 아츠코는 그러지 말라는 모습을 보이는걸까



힘조절이야 잘 하고 있다지만...



... 수십발을 피격 당했는데 일어서는 아즈사...



설마 또 도망치려는건가 싶은 상황



역시나 또 폭발과 함께 도망간다



하지만 상관 없다며 여길 올거라고 하는데



그 소중한 물건 두고 갔으니까



아츠코는 왜 그런거냐고 표현한 듯



이유는 이것 덕분에 삶의 희망을 얻었기에,




그런 중요한 물건을 두고 갈리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



...근데 잠깐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일행



어?



저게 그 헤일로를 없애는 그거지...?????



아예 완벽히 허를 찔려진 일행들.



그러자 아츠코는...


.

.

.




한편 비오는 어딘가에서




적당히 앉을 수 있는 곳을 찾은 아즈사, 그렇지만 비는 피하지 못 했다.



결국 그걸 씀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짓을 저지른 모양



이제 본인은 예전 처럼 모두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될 것이며



아니, 행복했던 그 시절로 갈 수 없을지도 모르는 두려움과 불안감에 휩싸이게 됐다.



후기 : 이 게임이 밝은 게임이 아니였나 싶지만 여기서 조금 더 시리어스하게 흘러갈 줄은 몰랐다, 뭐 Vol.1-2에서 조금 느끼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심할줄은 몰랐는데 말이다. 눈 여겨 봤던건 아즈사는 심성이 되게 사려 깊고 배려심이 높았던 것이고, 아리우스 일원들은 결국 그 허무주의에 있어 영향이 꽤 심하게 받은걸까 싶었다. 아니었음 아즈사에게 저렇게까지 격발해댈 줄은 몰랐는데.


그리고 아즈사가 썼던 그 작전은, 결국 어쩔 수 없는 최후의 수단이였던걸까. 물론 우정의 표시로 받은 물건을 이 사건을 막기 위해 썼다고 하지만... 애들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