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메인 스토리의 3-3이 끝나간다. 읽어보는 겸 리뷰하는 것도 너무 오래 걸린 듯.
20화 낙원의 이름 1

낙원의 이름으로,

계속 통로를 여는 게헨나 측

여기 트리니티 정의실현부도 거든다

어 잠깐? 이 둘은?

그 때 탈환전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거라 반가울 듯 ㅎ

추가로 아비도스 대책위원회도 합류

는 이름 모르는거 같아 서운하는 듯


물론 거기서 거기 ㅋㅋㅋㅋㅋ

암튼 잡설은 끝

바로 편성으로 들어간다

미메시스들과 아리우스 보병들을 처치해야 된다

큰 어려움 없는 스펙이라 센스껏 범위기를 쓰자

보스전엔 한방기를 쓰게 된다
21화 낙원의 이름 2

그럼 그 이름은 뭘까.

통로 확보, 이제 진입을 아비도스 대책위원회가 맡을 듯

그 사이, 분석 완료된 정보를 전하려는 아코
이런 면에선 철두철미하다


물론 그 구면인 관계는 지울 수 없다

갑자기 의식하게 되면 떨떠름하게 생길 거임 아마도

뭐 좋은게 좋은거니까

암튼 다시 본론으로

이번엔 대책위원회 전부 편성

아리우스 보병들을 처리하면 성도회들이 나타난다

계속 쓰러트리면 이오리와 선두부원들이 뒤에서 합류한다

빠르게 마무리

한편 계속 보던 세이아,

굳이 예 아니오로만 이뤄진게 아닌

그럴 필요가 없던게 선생의 답이였다.

그저 신뢰로 하여금 믿음이였을 뿐

사실 돌이켜보면 말이 안되니까 낙원이 있냐 없냐라는 논제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암튼 이야기 자체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 이번 계기로 잘 생각했음 좋겠다

물론 다 그렇진 않지만... 지금은 그렇겠네
22화 낙원의 이름 3

어쩌면 지금 하는 그 행위 자체가 낙원일까.

한편, 계속 되는 교전에서 미메시스들이 결국 힘을 다한 모양

즉, 전세는 이쪽으로 기울고 있는 상황

물론 계속 부정하는 사오리

한편으론 그 아즈사가 그런 세계를 벗어나 잘 어울리는게 납득 되지 않는데,

부정 해줄 그 증거들은 이미 충분했다.

물론 아즈사의 저 가치관은 처음부터 끝까지 고수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편성, 이번엔 보충수업부 전부.

성도회와 스쿼드원과의 대전

체력 줄이 꽤 많아 교전이 꽤 길었다

미사키를 처리하면 끝
23화 고성당의 지하

그 지하로.

그렇게 주동 세력을 저지하는 보충수업부

아직도 싸울 힘이 남아있어?

고성당 지하에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폐허에서 아직 그 통로가 남아있는 모양

즉 뭔가 있다는건, 결국 막을 수 밖에 없는 상황

허나 지금 상황에서 움직일 수 있는건 아즈사 뿐.

또또 혼자 가려고 하는거지?

그러면 보호자랑 같이 가줘야지

이러면 괜찮겠지?

그리고 이제 도망치지 않는다고 하니까 마음 굳게 잡은거 같아

그렇게 다녀오기로 하는 아즈사

"마음 굳세게 잡고 가는거야."

폐허 밑 지하 통로에서의...

물론 정면 승부는 아즈사가 밀리겠지만

아즈사는 혼자 온게 아니다

우리들이 왔지.
선생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큰 건 알고 있음 좋겠어

호오, 그럴 수 있다면

"갔다 와, 할 수 있을거야"

편성은 아즈사 단독으로 배치, 어떻게 보면 좀 심심할 수 있겠다

진입, 체력 2500줄의 사오리를 상대해야 된다

헌데 1인 편성 치곤 코스트 회복력이 꽤 높다, 높은 체력을 상대하기엔 필수적인 연출을 넣은 듯

다행히 EX가 약점을 찌르는 폭발이라 빠르게 끝날 지도

는 역시 아즈사는 혼자가 아니였다,

편성 되진 않았지만

멀리서 계속 지원하는 스페셜들의 지원이 받쳐주고 있다

그렇게 계속 EX를 날린다

물론 스페셜의 공격도 있다.

계속되는 물량을 끝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24화 우리의 것이 아닌 증오

그럼 처음부터 너희들 것이 아니었던거야?

계속되는 교전 끝에서 서로 지쳐가는 상황

통로 진입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교전으로 체력을 다한 듯

"힘이 다 한 모양이야...!"

결국 한계 봉착이 된 모양...
하기사 그런 싸움을 계속 이어 나간 시점부터 말이 안되긴 하다만...

그런데 놀랍게도 살아 있는 아츠코...???
그 폭탄 때문에 죽은 줄 알았건만!

아츠코가 나타난게 경악스러운 사오리

결국 이 상황은 스쿼드가 안되겠다는 얘기를 하고 만다

어?

갑자기 다급해진 사오리...? 말을 하면 뭐 있어?

허나 살려둘 생각이 없다는 얘기를 하는걸 봐선 대체 무언의 조건이 있던걸까?
이 스토리 자체부터 아츠코가 대사를 꺼낸 적은 없었고 오직 고개와 수화로만 소통 했던거 생각하면...

그러니 이제 끝내자는 아츠코, 이런걸 해봐야 결국 남는건 없다는걸 깨달았던걸까

헌데 돌아가면 살해당할거라고 하는데, 실패한 이유로 그런걸까

그러면 도망치자는 아츠코

그리고 자신들이 알고 있던 증오 또한 본인들이 갖고 있던게 아니였던 것을 깨달았고,

아즈사의 발버둥에 그걸 알아챈 모양

그 좋은 어른 만나는건 행운이겠지

그렇게 지금 상황에 대해 고뇌하는 사오리,
돌아가면 살해 당할거고 도망칠 수 있는 여건이 있을지 만무.

한편 멀리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마에스트로.

그동안 학생만 봐온 입장으로써 지금 시점의 선생을 보면 격을 다르게 보는 모양이다

아무래도 그의 생각이라고 함은

본인의 숭고에 대한 해답을 내릴지도 모른다는데...

그리하여 갑자기 움직이는 무언가

설마 그 사오리가 말한 그 수단이 그것인가...?

차원이 다르다고 말하는 시점에서 격이 다른걸 말해주고 있다

아즈사 또한 그렇게 말하니 차원이 확실히 달라보인다

"잠깐 선생 지금 뭐할려고..."

"그걸 쓰겠다고?...! 괜찮겠어?"

멀리서 바라보던 마에스트로도 놀라한다

여기서 마에스트로의 언급을 보면 카드 자체가 삶과 시간을 대가로 써야 되는 위험요소가 짙은 수단,
그리고 근원과 한계또한 정체 불명이라고 한다.

게마트리아의 일원 중 한명은 저걸 보고 메타적인... 이야기라고 하면 역시 격이 다른 수단이다

그렇게 자신의 작품에 대한 응수를 기대하는 마에스트로

이렇게 보이듯, 전력으로 응해주길 바라는 모습이다
그럼 그렇게 해주기로 한다.

그리고 그걸 보여주는 편성...!
즉 우리가 그동안 모집, 임무, 현상수배를 비롯한 각종 게임 컨텐츠를 해오면서

그렇게 모인 샬레 소속원들을 직접 편성할 수 있게 된다.

적 구성은 그 총력전에서 미리 봤던 예로니무스와 미메시스들.

평소대로 임무의 폭발 덱 위주로 꾸린다.

놓고보면 임무 미는거랑 비슷하잖아...

미사키는 그 옆에서 있다가 자연스레 합류한 케이스로 보고 싶다 마치 '가만 보고만 있지 말고 너도 도와!'라는 식으로.
암튼 고고링

지형 적성과 적 구성 확인

근데 레벨을 너무 높히 키우고 메인 스토리 봐서 그런지 그냥 너무 압도적으로 밀고 있음 ㅇㄴ ㅋㅋㅋㅋㅋ

아무튼 성스러운 섬1광

할렐루야!

지역 다 밀고 만렙 다 찍고 보는 스토리라 그런지 너무 압도적이였음...
다르게 보면 어른의 카드의 힘으로 이렇게 높힐 수 있다고 볼 수 있기도

와 딜 지분 고른거 되게 맘에 듦

그렇게 예로니무스와의 교전이 끝나고,

선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마에스트로

지금은 미완성이지만 그 완성작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며,

다시금 검은 양복의 의견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한 모양

그렇게 다시 만나기로 기약하며

꿈속에서 보기로 한다... 이쪽 세계에선 꿈에서도 만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잦나 보다

끝나고 보니 그 옆에 있던 미사키는 물론 스쿼드들은 온데간데 없어졌다

그 지하 통로 어딘가로 갔겠지, 하지만 어디로 가는지는 우린 모른다.

제 몸 가누기 힘들 상황인데도 억지로 어딘가 가는 스쿼드

그럼 이제 어디 갈거냐는 미사키에

자치구로는 무조건 살해 당할 것이며

그런 끝 마저 그냥 그러려니 하는 미사키

그런 상황에서 아츠코는 뭔가 떨어트리는데...
25화 에필로그

3장의 후일담.

한편... 그 게헨나 병실에선...

머리 스타일이 참 대박이구나

어지간하면 이로하도 그거 좀 어떻게 하라고 할 정도
헌데 상황은 예전에 다 끝났다고 말하는거 보면 이들은 한동안 계속 의식불명인 모양


이렇게 보면 이로하도 마코토의 저 행동에 대해선 얼마나 많이 봤을까 싶어짐

한편, 트리니티 병실에선

나기사도 회복했다. 부서질 만큼 아플 정도라면 그 테러 자체가 많이 심각했지

행정관은 미카에게서 편지가 왔다고 전하려고 온 것

그 순항 미사일에 의해서 안부 묻는걸로 시작해

... 설마 알고도 저러는거겠지?

암튼 호스트로써 처리 해야 될 사항은 많다고 하는데

유폐실 TV 상황으로 시작해

자기가 쓰는 미용품은 물론

헤어드라이기에...

... 이쯤되면 그 유폐실에서 요구 사항이 너무 많은 실정

앞으로 그냥 롤케이크만 주기로 했다

오 세상에 물려서 어찌하겠냐

이렇듯 테러에 의한 상황 속에서

하나 둘 천천히 벗어나 회복하고 있다, 시스터후드는 물론

당황스런 상황이 연달아 나오는

정의실현부는 물론

평소대로 순찰중인 자경단은 물론이거니와

똑같이 평소대로 부상자 후송하는 응급의학부



물론 얼척 없는 상황은 늘 있는 선도부

게헨나 급양부는 여전히 조용할 날은 없고


미식연구회가 활동을 하려는 시점이면, 많이 평화로워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구호기사단은 본래대로 지내고 있던 중

미네가 돌아왔다

세이아 건에서 마무리 짓고 온 모양

그리고 티파티에선...

역시 어색한 이 분위기 어쩔 수 없나 보다

그걸 잘 파악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죽은 줄만 알았던 세이아가 돌아왔으니 놀랄지도

그 은폐 사건 이후로 얼마만에 보는지 모르는 셋

선생과의 계기로 서로간의 대화의 중요성을 많이 깨달은 듯

증명 불가능 문제라도 그 과정에서 답은 나올거라고

알 사람은 알겠지만

세이아의 화법은 너무 돌려 말하는건 매한가지인듯

물론 교양 없어보이는 사람도 있겠지마나는...

꼭 좋은 분위기 초치진 말고...

한편... 어느 트리니티 교실에선

오... 새로운 보충수업부원이 생겼나본데

...?

?????

¿?¿?¿?¿?¿?¿?¿?¿?¿?¿?¿?¿?¿?

상황 설명 좀

이쯤되면 도대체 얼마나 열중하는거지 싶어지는 순간

아즈사는 뭔가 그럴듯한 사유고

코하루는 시험 치는 학년을 잘못 고른...? 그게 되니?

하나코는 모두가 모이길래 합류한 것

물론 이번건 퇴학도 없고 정상적이겠지마나는

가르치는 입장으로썬 얼척 없어졌다

홧병 안난게 다행이야 아이고!

는 저 쓰러진 순간까지 꼭 연관 지으려는 하나코

그렇게... 익숙한 레퍼토리로 흘러간 새로운 보충수업부(였어야 했던) 들로 마무리.

... 그리고 계속 어디론가 향하는 스쿼드들

아즈사에 대해선 계속 생각날 듯한 아츠코

언제 한번 아즈사가 꽃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 모양

그렇게 제 갈길을 떠나는 작별을 고하고

그럼에도 축복을 내리며

그렇게 스쿼드는 떠났다.

저 총격전의 흔적이 있던 자그마한 꽃과 함께

이렇게 Vol.3-3 의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한편, 어딘가에선 스쿼드들의 도주한 사실을 알아챈 모양

아츠코를 제외한 그들을 발견한 즉시

사살하라는 지시를 내리는데,

저들의 수뇌부인가, 무언가의 뒷 일이 크게 일어날 조짐이 느껴진다

그렇게 진짜로 모든 메인 스토리 3-3을 끝냈다

분명 스토리 정독은 25년 12월 22일이였는데 전부 3장 다 다루는걸 이제와서 끝낸걸 보면 나도 어지간히 나태한 듯.
이걸로 메인스토리는 다루지 말까 싶은 생각도 듦 ㅇㄴ...
후기
후기 : 그렇게 하나로 뭉쳐 한 뜻으로 사태를 수습하는 모두들, 나타나는 상황 속 빛을 발하게 되는 그 카드, 한편으론 스쿼드들도 무언의 압박을 비롯한 어떤 사주가 있음을 나타나기도 하고 도망치는 등 뒷배후는 확실히 있는 것을 느끼기도 했음 그에 상응하듯 후일담 마지막에 등장하는 인물도 그렇고.
테러는 한순간에 나타나도 일상으로 돌아가는건 오래걸리지만 그래도 돌아갈 수 있음을 보자니 단순하면서도 많은 생각이 듦, 그럼 정말 그 증오는 누구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