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꿈에서 만났다. 여기랑 일본에서 본 친구들이랑 그 틴구들이였는데 정확히 기억나는건 2명정도 밖에 안난다. 쨌든 그 친구들이랑 클럽같은 분위기에 지하 바 같은 장소로 가서 잡담을 나눴다. 일본에서 만난 친구는 어느샌가 영어를 괭장히 잘하고 있었다. 왜 그런가 물어봤더니 천문학 전공이라서 그렇단다. 걔 영어과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