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실에서 자격증 공부 막 해서인지 관련 꿈(거기에서도 문제 푼다거나 채점하니 점수가 이래저래 되서 합격했다거나) 좀 꿨는데 그저께 밤에는 테미라는 얼굴, 몸매 ㅍㅌㅊ인 일반인 여선생이 과외하는 상황이었음.

뭔 얘기인지 자세히는 기억 안 나고 그 선생님은 "나? 나야, 한 번에 붙었지ㅎ" 이거 하나 기억 나고 한 쪽 다리 들었다 할 때마다 검은 팬티 조금 보이는 게 살짝 꼴린 게 다였다.

근데 얼굴 처음보는데 누구지? 찐 서큐버스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