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좀 빡셈


달달한 쉐이크먹다가 갑자기 이거 먹으라니까 숨이 좀 막히긴함


적응하는데 꽤나 오랜시간이 걸릴 거 같음



문제는..



이전에 먹었던 머슬팜 대용량 통에다가 2kg를 옮겨 담았는데

이게 2.2kg짜리로 산 거고 이 통에 70% 찬 상태로 왔단 말이야?


근데 성풍 2kg 옮겨담으니까 안까지 꽈악 참. 



2.2kg라는게 쉐이크 용량이 아니라 통의 부피를 말하는거였냐?


신타 wpi 1.8에 70000원대니까  싸게 샀다고 이악물고 실드치는 중이긴한데 매우매우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