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그러든 자지를
다시 세워서
영상 하나를 튼다
영상 속
창년의 허리놀림에 따라
오른손을 흔든다
영상 속
개씹년의 신음을 신호로
정액을 짜낸다
발기가 풀림과 함께
자지의 아픔도 없어졌지만
쾌락만을 탐하는
내 꼬라지가
존나 씨발이다
나도 저 걸레년이랑 다를 게 없구나
구독자 3295명
알림수신 44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3연딸
추천
1
비추천
8
댓글
1
조회수
142
작성일
댓글
[1]
글쓰기
광복피부시대혁명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809332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6. 06 ver)
1794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2508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1441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3941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1146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1399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6799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챌린지
10단어 챌린지 단어받음
[7]
120
0
📰잡담
암호를 푸신 분이 있어서 (아 너무 쉽게 냈네)
[35]
250
0
📰잡담
공통된 주제로 소설이나 시 작문하기 어떤가요?
[5]
93
0
📖소설
단편(4)
76
0
⚙소재/설정
생각나서 적어보는 설정
98
2
일제강점기 배경 소설의 주인공에 대한 생각
[4]
222
6
📖소설
시체
91
2
📖소설
잉어 인간 이야기 - 7
[4]
190
6
📖소설
단편(3)
74
0
📖소설
묵혀뒀던 10단어 챌린지: 군산기억, 크리스마스
[10]
220
0
이런 곳도 있구만요
[2]
80
4
📖소설
기계혁명(6)
53
0
📰잡담
다들 피곤할 때 글 써지는 편이신가요
[6]
123
0
📖소설
단편(2)
74
0
📖소설
창조와 변화 어떤게 더 맘에 드시나요? (와 함께 주저리주저리
[5]
120
2
🖋시
예당역에서
[2]
73
0
⚙소재/설정
현대신선일기
[3]
108
1
📖소설
단편(1)
66
0
사슴은 알고있다. -6-
55
0
🖋시
전쟁(이딴걸 시라고...)
[2]
95
0
🖋시
빛의 뿌리, 당신과 별자리, 사과문, 가벼운 질문
68
0
📖소설
최종확인까지 3...2....1
96
0
🖋시
저는 20세기까지의 문학작품을 좋아합니다.
[2]
138
2
📖소설
잉어 인간 이야기 - 6
[1]
167
5
📰잡담
부국장 닉변했어요
[1]
80
0
📰잡담
대충 아랫글에 대한 생각 비스무리한 것
[3]
109
1
📖소설
트러즈 더스트 1 - 1
57
0
📖소설
기계혁명(5)
38
0
📰잡담
창소챈에 흘러가는 여러 판타지 소설들을 보며
[32]
1544
32
📖소설
순천의 하늘 아래에서-2
[1]
174
5
📖소설
우주가 과학적으로, 즉 우주의 팽창으로 인하여 풍선처럼 터져..
[1]
86
1
🖋시
3연딸
[1]
143
-7
📖소설
잉어 인간 이야기 - 5
[3]
175
5
📖소설
[당신의 과녁x호러전파상]당신의 종착점
60
0
🖋시
유제
[2]
100
2
📖소설
늑대인간 L씨의 일일 (단편)
108
0
📖소설
젠장. 망했다. 신기가 타고난 인간을 점지해서 나를 섬기라고 했다가 왜 이 사단이 난거지?
73
1
📖소설
무사히 돌아오면 결혼해요
[1]
89
2
🖋시
[WBN] 유명인이 죽었다
[5]
868
9
📖소설
조선 좀비주의 린민 공화국 3화 - 상암동으로 탈출
[3]
96
0
📖소설
황녀를 위하여1
[1]
144
1
📖소설
나는 괴력난신을 인정하지 않았던 조선시대로 환생했다.
[3]
130
1
📖소설
디멘션(65화)
132
0
📖소설
《설계》- 2
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