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음슴체에 천자내외로 휘갈겨도 사료맛나게 먹어주던 얀붕이들 다 어디갔노...

사료질이 너무 올라가서 이젠 나같은건 필요없어진걸까...

후회물에 얀붕이기분이 이런거였노...


어제 자기전에 술쳐먹고 휘갈긴거 뒤이어써볼까 하다가 짧은뻘글싸지른거 보기싫다는거보노 내얘기인지 찔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