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길에 얀붕이가 야자 끝나고  집에  가는 도중에 뒤에서 목에 무언가에 물린듯한 느낌이드는 동시에 눈이 흐릿해지고  입을 벌린 채  멍때리는동시에 뒤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귀에  "너는 나를 좋아해" 오늘부터 쭈욱  나를 좋아하는 남자야 하면서 남자는 정신차리고  몸이  아픈지   작은 벤치 에 앉았다 앉는 순간 옆에 이쁘고  트윈테일로 에 빨간색의 머리를한 여자가 

내 옆에있었다 그리고  그녀를 보자마자 갑자기 반해버렸고  


순간  얀붕이가 자기 입으로 "나 너 를  좋아해" 라고 말하는 동시에 그녀는 기뻐하면서 "너 집어디야?" 물어보니  얀붕이는 " 나 혼자 자취해" 라고 답했다. 그러자 그녀는 풍만한가슴을 내얼굴을 감싼체 너 나랑 살자 라고  얘기를 했다.얀붕이는 좋아 나 외로우니 

우리집에 같이 살자고 하고  


집에 도착했다 문 열고 방 에 들어가자마자   그녀는 이때다 하고 나를 방바닥에 눕혔다 그리고 나는 저항을 안했다. 설마?그건가해서 받아들였다.그러자 그녀는 놀랐다 다른 남자들은 놀라서 도망치려고 발거둥치 니까 내힘으로 억지로 제압 했는데. 얀붕이는 왜   가만히  있냐고 물으니  나 너 좋아하니까.그리고 나 여자친구가 잘 안생겨  로또 당첨될확률과 비슷할정도야

 라고 말하더니 그녀는 나를 쓰담쓰담해주고 그대로 나를 홀딱 벗기고 자신도 벗겼다 그리고 섹스를 새벽 4시까지 했다 근데 이 애 질압이 너무 쎄!!  하면서 사정을했다. 그리고 얀붕이는  여친 생겼다  그것도 흡혈얀순이가 흡혈 얀순이가 섹스 할때 하도 자지를 빨아대서 송곳니 때매   자지에 구멍처럼 흡집이생겼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