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 꿈 꿔서 옛날에 꾸었던 꿈 얘기 풀어봄
내가 어릴 때였음

오늘도 집에 와서 8시에 잠을 잤을 때 였음
꿈에서 붕괴 3rd 아포니아 닮은 여자가 나를 어둡고 칙칙한 방에 감금해둔거임
그리고 내가 어릴때 싫어했던 시금치, 콩나물, 콩자반 등 그런 음식에다가 흑미밥 까지 해서 주는거임 나는 당연히 먹기 싫었고 거부하니깐 갑자기 내 입을 칼로 그어서 먹여버리는거임 나는 무서워서 눈물을 흘렸는데 그 여자는 내 눈물을 핥더라 너무 무서워서 "도와줘....피카츄..." 라고 외쳤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전기에 감전된거임 그래서.. 아레..? 와타시 토시테 소노 치카라가..?(어라? 나 어째서 이런 힘이..?) 하고 갑자기 신비아파트의 신비가 깨개갭 하면서 나오는거임 그러면서 "일어나....일어나.." 라는 소리가 들리면서 깸 일어나보니 TV에서 신비아파트 하고 있었고 깨운건 엄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