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눈 뽑고 자기 눈 손에 쥐어주면서

" 이제 평생 너만보게해줘 너만볼수잇게해줘, 나는 너만 보고싶어서. 이러면 안될거같아" 


이런거 생각한적있어.


ㅡㅡㅡ

근데 여기뭐하는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