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yandere/9537268?p=2  1화 


https://arca.live/b/yandere/9549512?mode=best&target=all&keyword=%ED%82%B9%EA%B5%AC%EC%98%A4&p=1 2화




얀순이는 얀붕이의 피스톤질과 정신 이상 증세 때문에 정신이 붕괴되버렸고


완전히 얀붕이의 노예같은 인간이 되어버렸다 몇번이나 반복해서 얀붕이는


절륜해버렸고 얀순이는 좋다고 계속 박힐 뿐이었다 그렇게 오나홀이 되버린


얀순이는 집에 나가지도 않은 채 계속 얀붕이한테 박혀댈 뿐이었는데 얀붕이가


어느날 그런 생각을 하였다 계속 얀순이한테 박아대다가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부르면 어떤 일이 생길까.....하고.



얀붕이는 대충 얀순이의 상태를 파악한 상황이었다 자기 잘못으로 인해 정신이 


나간 상태였고 의지 할 사람은 얀붕이 자기 자신 밖에 없다는 것을..


그런데 그런 상태에서 얀순이가 아닌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부르면 어떻게 될지


호기심이 발동한다 얀붕이는 다른 날과 똑같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와서


집에 들어온 뒤 씻고 나서 여김없이 얀순이의 뺨을 때리면서 시작됬다


얀순이를 강제로 눕혔고 웅장한 쥬지를 얀순이 음부에 쎄게 찔러 넣었고


신명나게 따먹다가 얀붕이는 호기심을 풀기 위해 생각해 두었던 멘트를 날리게 되는데..



"흐아아아앙 너무 죠아 주인님 너무 조아여 하앙♡"



나도 좋아 얀진아!!



그 순간 얀순이는 스스로 박아대던 피스톤질을 잠시 멈추었고 얀순이의 분위기는


냉랭 해졌다.



"주인님....아니 얀붕아 지금 뭐라고 했어? 얀진이? 나 말고 다른 여자 만난거야?"



얀붕이는 얀순이가 그 다음에 무슨 일을 벌일지 알고 있어서 쥬지를 뺄려고 하는 


얀순이의 행동을 저지했고 그 순간 요동 치는 얀순이 때문에 어느 때 보다도 더 살 소리가 격렬하게


들리고 있었다.



하아...얀순아 너무 깊게 들어가..



"이...이거 안놔?! 하앙♡"



그렇게 다시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고 그 어느때보다 더욱 더 격렬한 운동이었다


얀붕이는 한계에 다다랐고 결국 절정을 맞이한다 얀붕이는 처음겪는 얀순이의 절륜함에


결국 기절 해버리고, 얀순이는 주인님에서 다시 얀붕이라고 부르면서 위치가 다시


달라지기 시작했다 다른 여자 이름을 부른 것 하나 때문에 자신이 열심히 봉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배신 당했다는 생각에 다시 예전처럼 나서기로 하였고 행동으로 옮긴 다음


얀순이도 지쳐서 잠에 든다.



얀붕이는 다음날 회사에 출근 하였는데 회사 분위기가 이상했다 여사원들은 얀붕이를


이상하게 보았고 남사원들도 마찬가지 였다 모두 나를 피해다녔고 얼마 뒤 들은 소식은


나의 해고 소식이었다 알고보니 전날에 회사 전체 메일에 얀순이와 했던 것이 동영상과


사진으로 보내져 있었고 회사에서는 난리가 났었던 모양이었다 그래서 얀붕이는 회사 이미지를


깎아 내렸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했고 분노에 휩싸여 집으로 냅다 달려갔어.



어딨어 김얀순.....감히 그런 짓을 해?!



"후후 오늘은 빨리 왔네 얀붕아?"



대체 무슨 속셈이야...이제 돈도 못번다고!



"괜찮아 얀붕아...내 돈하고 너의 돈이랑 합치면 둘이서 잘 살아가고도 남아.."



얀붕이는 화를 참지 못하고 얀순이에게 손이 올라갔으나 얀순이의 움직임이 더 빨랐고


결국 얀붕이는 얀순이에게 한번 더 당하고 만다 일어난 뒤 얀붕이는 침대에 손발이


꽁꽁 묶여 있었고 얀순이 다리와 얀붕이 다리가 서로 묶여 있었다


일어났을 때는 얀붕이 쥬지와 얀순이 뷰지가 연결되어 있었고 얀붕이는 좆됨을 감지한다.


얀순이는 얀붕이가 일어나자마자 박아대기 시작했고 얀붕이는 요동치지만 소용없었다


시간이 갈 수록 얀순이는 점점 눈이 풀리면서 절륜하기 시작했고 얀붕이는 충격과 공포를


느끼게 된다 싸도 싸도 계속 나오고 있었고 박아대고 있어서 얀붕이의 눈은 커지면서


초점을 잃었고 정신을 잃을 것 같을 때마다 옆에 준비해 두었던 비아그라를 얀붕이에게


먹이면서 쥬지는 식지 않게 계속 박아댔다 얀붕이는 침이 나오는 것도 모른채로 박혔으며


9번째로 가버릴때 결국 기절 하고 만다.



"아...얀붕이 쥬지는 역시 탑이라니깐..이런 쥬지는 나에게만 박을 수 있어..."



그렇게 2주넘게 얀붕이는 집안에 갇혀 있었으며 결국 체념하고 말았고 아무런 저항 하지 않았다


얼마 뒤 얀순이는 임신테스트기를 내밀었고 얀붕이는 그대로 절망하고 만다.



안돼.....




"키키키키킼 얀붕아...그렇게 박아댈 땐 언제고 이제 와서 풀이 죽으면 어떡해...힘 내야지


우리 애 잘 키울수 있잖아? 하하..하하...하하하...."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드디어 얀붕이를 내 손에 넣었어 하하하하하하


얀붕이는 이제 내 장난감이야!!




그렇게 얀붕이의 집은 밤꽃 냄새로 가득채우게 되었고 바깥에선 야릇한 신음소리만이 들렸다.






(알고보니 이 때만을 기다려온 얀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