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왕자님❤"(찌거덕-찌거덕)

"하으..오빳❤"(쯔걱-쯔걱)

"헤응❤여부야❤나 죽어❤"(대충 전동기 딜도울리는소리)

"흐아앙❤하루..주인님❤세인이 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곰돌이 인형에 딜도를달아 얼굴에는 하루사진을 붙인뒤 마구 허리를 흔드는 모습)

하루는 씻고 나와 소름이돋았다..

"ㅁ..뭐지...?갑자기 왜이런 오한이...후..담배나 피고와야겟다..."


20xx년 08월24

"오늘은 주말이니까 아버지랑 쇼핑이나갈까?"

하루가 쇼핑을간다는말에 도청기로 듣고있던 세인, 연화, 준주, 서현은 곧바로 옷을입고 gps를 통해 하루를 따라갈예정이였다.

하지만 이날 하루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날이였다...

"오빠 저년들 누구야...?바람피는거야..?"

"여보야 저년들 누구야...?지금 바람피는거아니져..?"

주인님..저년들 누구에요..?지금 바람피시는거에요?"

"하루왕자님....저년들 뭐에요?지금 절 두고 바람피시는거에요..?"

"뭐..?갑자기 무슨소리야..?바람이라니...난 니들이랑 아무사이도 아니잖아..!"

세인,연화,서현,준주 가 동시에 하루를향해 말한다

"우리랑 결혼하기로했잖아요..❤..거짓말한 남편은 죽어줘야겟어요❤

"아니야..아니야...아니라고..!!!!!!!"

"허억...허억...허억...ㄲ..꿈인가...?"

20xx년 08월24일 새벽5시

담배를 피고들어온 아버지가 땀에젖어 숨을 거칠게쉬는 하루를보며 걱정스러운듯 물어본다

"아들아..괜찮니...?혹시 악몽이라도꿧니?"

"아니에요..후우...씻으러 들어가야겟다..."


오늘은 주말이라 하루는 자기 불알친구 얀돌이와 같이 피시방을 가기로해서 일찍옷을 입고 시내로나갔다.

"음..이제 올때가 된거같은데..."

하루는 얀돌이를 기달리며 저번에산 담배를 계속해서 피며 시간을 보내고있엇고 얼마안가 저멀리서 손을 흔들며 누군가 달려온다

"야~하루야 하아..하아..나 많이 기달렷지?하하..미안하다 엄마 심부름갔다온다고 조금 늦어버렸어..대신 이 형아가 오늘 피시방에서 음식쏜다!어떠냐ㅋㅋ고맙냐?"

"그래~그래~얼른 피시방이나가자"

둘은 서로 웃으며 그동안 있엇던 일들을 차근차근 말하며 서로 웃고, 떠들며 피시방으로 갔다..하지만 하루는 알지못했다 그녀들이 하루에 옷에 작은 도청장치와 액션캠이 붙어있다는걸.


"어서오십시요.얀크PC방입니다. 즐거운시간되십시요"

"여기 김하루 회원제로 5시간 넣어주세요"

"여기 최얀돌 회원제로 5시간 넣어주세요"

"야 최얀돌 얼른 얀그오브얀전드로 들어와라!"

그렇게 하루와 얀돌이는 시간이 가는줄도 모른체 게임을 계속하였고 하루는 잠시 게임을 찾는동안 흡연실로 가서 담배를 필려고 흡연실에 들어가는순간

"ㅈ..저기 혹시 전화번호좀 얻을수있을까요..?그쪽이 마음에들어서요..ㅎ"

하루는 처음에는 당황하였지만 이내 그녀 폰을받아들고 자신의 번호를 입력하기시작한다.

"여기 저의 전화번호010-8X8X-55X7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여자친구있으신가요..?"

그 시각 각각의 다른4명은 하루를 도청하며 자위를하다 pc방 알바생을 향해 초점없는 눈으로 바라본다.


"감히..나만의 오빠를 유혹해...?죽여버리겟어..그리고 오빠에게도 따끔한 사랑의 벌이 필요하겟네..❤"

"용서못해..나만의 왕자님을 유혹하는 미친암캐년들...흔적도 없이 없애버릴꺼야..."

(콰직)"헤에..주인님...주인님은 세인만 있으면되는데 왜 쓸모없는 걸레년들을 불러들이는거에요...?세인을 좋아하셔서 사랑의 채찍도 주셔놓고선...바람이나 필려하다니 세인은...너무 슬퍼요..."

"여보...최근에 내가 사랑을 주지못해서 나한테 사랑이 식은걸까..?왜 날 두고 바람을 피는거야...?오늘밤엔 따끔한 벌을줄꺼야❤"


그후 하루와 얀돌이는 게임을 다하고 각자 집으로 갈려고 헤어진뒤 하루는 자신의 짐이 그 개같은 자취방에있다는걸 안뒤에 어쩔수없이 다시한번 자취방으로 향한다.

"하..시발 그 좆같은년이 몸을섞은 곳을 가야한다니...죽어도 싫은데..."

그순간 무언가 묵직한게 하루의 뒤통수를 가격하게 되고 하루는 으슥한 골목길에서 정신을 잃는다.

+대성이는 세인과 질퍽한 섹스를 즐긴후 다음날 아침 옷을 챙겨입고 밖으로 나와 담배를 빤뒤 자신의 집으로 가던중 검은차량에 의해 납치당하고 그가 꺠어난 장소는 어느 한 폐공장이었다.

"시발..뭐야...누구세요...?"

"하하하...너가 우리 여보야를 힘들게한 쓰레기지? 우리 여보야에게 고통을 줫으니 너도 한번당해봐.."

그렇게 준주는 아는 조폭오빠들에게 부탁하여 대성이를 납치시킨뒤

자살도 못하게 입안에는 휴지를 잔뜩물려놓고 

발톱과 손톱을 뽑고

이빨을 하나하나 뽑아가며

손목과 발목힘줄을 톱으로 천천히 끊으며 기절도 하지못하게 뜨거운물을 부으며

마지막에는 일본도로 대성이의 자지를 그대로 회를뜬뒤에 그걸 강아지음식으로 던져준뒤 뒷산에 그대로 생매장시켜버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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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인루트

2:준주루트

3:연화루트

4:서연루트

5:자살루트


(걱정마라 루트는 다할껀데 너희들이 먼저보고싶은 루트엔딩을 말해보아라 근데 나도 사람인지라 약간 이상한 말들이나 이어짐이 이상할수도있으니 그건 주의하고 봐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