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김하루(이번 소설에주인공) 한세인(이번 소설에 썅년) 이연화(하루를 짝사랑하는얀) 정준주(하루에게 호감가지고있는얀) 임서현(하루의여동생으로 하루에게 애정을갖고있다) 김선경(박대성의 여자친구) 박대성(금태양 유치원때 하루에게 쪽팔림을얻고 하루를 증오한다)


20xx년 08월22일 오후12시44분

"이..시발새끼들.."

"ㅇ..아니야 자기야 내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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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야~오늘 우리데이트 어디로갈까~?"

"음..난 아무곳이나 좋은데 편한곳으로갈까?"


내 여친 한세인 얼굴도 예쁘고, 성적우수, 엄청난 몸매의 소유자 겸 나의 소꿉친구같은 여자친구이다. 내가 그녀와 친해지게된 이유는 별거없었다.그저 유치원때 남자아이들이 마음에드는 여자아이들을 괴롭히는데 그중에서 세인도 남자아이들의 괴롭힘대상이였다. 그런 그를 내가 보호해주고 도와줬더니 나에게 고맙다면서 그 후로 나에게만 붙어다닌다.


"우..하루야!!가끔은 남자친구인 너가 제대로 리드해서 날 기쁘게해달란말이양!"

"음..알았어 그럼 놀이공원이나 가자"


그렇게 우린 최고의 재미를 자랑한다는 얀버월드에 갔다..그리고 그날 난 후회를하였다.


"우와~!!하루야 저것봐~!!짱 재미있어보여!!"

"그래~?다행이다 재미있어보여서 그럼 들어갈까?"

"웅!!얼른들어가자!!"


매표소직원:대학생2명 총 35000원입니다.


"네 여기 카드요"


그렇게 나와 세인은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받고 뛰어들어가서 여느 커플처럼 사진도찍고 행복을 느꼇다.


"ㅋㅋㅋㅋ아 오랜만에 얀버월드 오니까 재미있는걸?"

"그러게~쟈기야앙~히히 어?저기 재 한세인 아니야?"

"뭐야 김하루랑 한세인이 왜여기에?잠시만...이거 재미있겟는데?"


대성은 조용히 김하루와 한세인에게 다가간뒤 인사를한다


"여~이게누구야 내 친구 김하루아니야??"

"??? 내가 왜 니친구야"

"자기야 싸우지마 야 너 뭔데우리한테 친한척해?"

"ㅋㅋ미안미안 오랜만에 봐서 놀라서그랫지 재미있게놀라고~"


이때 대성은 한가지 계획을짠다..김하루를 엿먹일 방법을


"히힛 재미있다 그치?"

"그러게 우리 조금만앉아서 휴식취할까?"

"그래 그럼내가 저기 솜사탕 사가지고올게 조금만기달려"

"좋아~계획 시작이다. 선경아 나좀 도와줘 저기있는 저 남자랑 애기좀해줘"

"내가왜~난 대성이 너처럼 좋은남자가있는데?"

"오늘밤 잔뜩예뻐해줄게'


그렇게 세인이 솜사탕을 사러가고 선경은 하루을 꼬실려고 다가가서 애기를건다


"저기..넌 하루의 남친맞지?"

"넌 아까 그..박대성친구?갑자기 무슨 볼일이있는거야?"

"아..다른거는 아니고 그냥 전화번호를 받을수있을까?그냥 친해지자는 의미에서"

"내가왜 너따위에게 전화번호를 줘야하는거야?"

"알았어 내가 나중에 술 사줄게 어떄 전번줄래?"


하루는 술을 사준다는말에 전번을 알려준다.


"응?저 새끼 뭔데 남의남친한테 찝쩍거ㄹ.."

"어머?넌 김하루의여~친?있지 너 마음에드는데 나랑 애기좀할래?"

"넌 뭐야 나 알아?"

"응 알고말고 너 얀꼴 어린이집나왓지?"

"너가 그걸어떻게알아..?설마"

"맞아 내가 너 엄청괴롭혔잖아ㅋㅋ진짜 오랜만이다 혹시 너 전화번호좀 얻을수있을까?"

"아ㅋㅋ아는 친구인데 줄수는있지"


그렇게 애기를하다 하루는 세인을 보는데 박대성이랑 세인이 서로 웃으며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있는걸 보고 화가난 하루는 그대로 다가가서 여친을 잡아끌고 다른 곳으로 가는데


"아아..!!아팟!!이거 놓고애기해!"

"너 저녀석 몰라?재 남자 여자불문하고 안좋다고 소문낫는데 그런개랑 히히덕거리며 애기를해?"

"아니!난 유치원 동창이라길래 애기한것뿐이야!!"

"너..정말...아니다 오늘은 그냥가자"

"싫어!난 더 놀꺼야 갈꺼면 너혼자가!!"


이에 벽 근처에서 엿듣곤 소리없이 웃기시작하는데


"...하..그래 그냥 혼자갈게"

"...."


그렇게 하루는 빡친상태로 혼자 나가버린다.


"하..정말...

"왜그래? 갑자기?"

"아니야..그냥 약간 남친이랑 트러블이있엇어'

"그럼 같이 술이나하러갈래? 너의 힘든애기도 들어주고 힘이되어줄게(ㅋㅋㅋ걸려들어라)"

"...좋아 그럼 근처 얀얀고깃집가자"


그렇게 세인과 대성,선경은 웃으며 고깃집으로가는데



밤12시44분

"하..역시 화가날땐 얀그오브얀전드가 최고지시발..음..세인에겐 미안하니까...치킨이라도 사들고갈까?"

"여기 양념반 후라이드반 맥주4캔주세요"

"넵 감사합니다 손님~!!"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체 하루는 자취방으로 가고 거기서 이상하게 신음소리가 자꾸만들리는데


"뭐야 늦은밤부터 피해가게 섹스나해대고 정말 무개념이라니ㄲ..


살짝 열린문틈사이로 박대성과 세인 그리고 선경이 나체로 서로 섹스하는걸 보게되고..


"ㅁ..뭐야 시발..ㅇ..이거 꿈이지...?시발 꿈일꺼야 그저 단순한 악몽일거야...아니야..하하하....


자취방문을열고 들어가자 후끈한땀내새, 비릿한 정액냄새, 야동에서만 듣던 신음소리까지...


":야..한세인...ㄴ..너 뭐야 나랑은 안하면서 지금..

"ㅎ...하으읏...ㅇ..아니야 쟈깃..흐아..흐으응


세인과 대성, 선경은 고깃집에서 술을마신뒤에 편의점에가서 또 술과 술안주를 사들고 자취방으로가는데 박대성은 주머니안에는 수많은 발X제, 비아X라, 최X제 등이있엇고 또한 편의점에서 술 과 술안주를 살때 몰래 콘X까지 산다.


"그러니까 하루는 정말 자기생각만한다니깐..'

"그녀석 예전부터 그랫으니깐말이지"

"하우..나 잠시 화장실좀갔다올게"

"응(꿀이구나ㅋㅋ)"


그렇게 세인이 화장실로가자 대성은 세인의 술잔에 흥X제를 넣었고 그뒤 세인은 아무렇지 않게 술을 들이킨뒤 세인은 기분이 이상해서 오늘은 그만하자고 말하자 대성은 세인을 덮친뒤 마구 강간하는데


"이..시발새끼들..."

"하으응..ㅇ..아니야 자기야 내애기를...들어져엇,,"

"꺼X...너랑은 끝이야 한세인


이때부터 나의 악몽이자 저주는 시작된다....그저 애들을..아니 이 썅X들을 만나지말아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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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소설만 조금씩보다가 갑자기 삘타서 적어봤는데 어떻노..확실히 처음써봐서 약간 이상하긴한데

맘에 안들면 말해라 여기서 포기할려고 뭐 마음에들면 혹시 댓글로 의견이나 피드백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