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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재앙/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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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표절 논란
2.1. 1차 표절 사태
2.1.1. MC재앙의 사과와 자숙
2.2. 2차 표절 사태
2.2.1. MC재앙의 반응2.2.2. MC무현의 선처
3. 자질 논란4. 무지성 팬덤 논란5. '잊혀지고 싶다' 은퇴 선언 및 번복6. 영화 '문재앙입니다' 표절 논란7. 관련 문서

1. 개요 [편집]

대한민국의 비정상 mc, MC재앙의 비판 및 사건사고에 대해 다루고 있는 문서.
당연하지만 본인이 문제를 일으킨 사건과 문제에 엮인 상황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가려보길 바람.

2. 표절 논란 [편집]

2.1. 1차 표절 사태 [편집]

왼쪽은 MC재앙의 Shape of you, 오른쪽은 MC무현의 SHAPE OF ROH이다.

MC무현의 SHAPE OF ROH의 멜로디와 상당히 흡사하며, 가사도 거의 일치하는 등 표절이 아니라 거의 판박이 수준으로 똑같다. 사실상 Ctrl C, Ctrl V를 한 것과 다르지 않아 상당히 비판받고 있다.

2.1.1. MC재앙의 사과와 자숙 [편집]

"제가 알았든 몰랐든 제 책임이든 아니든 제가 이 자리를 빌어서 깊은 유감을 표하고…"
표절 사태에 대해 MC재앙 측은 침묵을 이어가다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한다'며 MC무현에게 사과문을 올리지만, 사과문이 성의 없다는 평가를 받고 비판이 이어지자 결국 자숙을 결정하게 된다.

2.2. 2차 표절 사태 [편집]

과거 MC재앙은 1차 표절 사태를 겪고 1년 간 자숙 후 다시 복귀해 문켓몬스터진보의 거인 같은 명작들을 내놓으며 MC무현의 뒤를 이은 훌륭한 엔터테이너가 될 줄 알았으나...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MC무현 표절 대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왼쪽은 MC재앙의 시간을 달려서, 오른쪽은 MC무현의 시간을 달려서이다.

또다시 표절 대란에 휩싸였다. 특히나 MC재앙이 이번 사태를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일으켰다는 점에서 더욱 대중들을 분노케 했다. 팬들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 세번 속여먹고

이쯤가면 막하자는 거지요?

2.2.1. MC재앙의 반응 [편집]

"좀스럽고, 민망한 일입니다."

그러나 MC재앙은 좀스럽고, 민망하다며 적반하장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MC재앙의 표절이 더 좀스럽고 민망하다라며 더욱 크게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다.

2.2.2. MC무현의 선처 [편집]

MC무현 & MC재앙의 잔소리[복원본]
MC무현 & MC재앙의 해피신디사이저
MC무현 (feat. MC재앙, DJ대중)의 Peaches
MC무현 & MC재앙의 될 대로 되라

이런 논란을 전해들은 MC무현은 이런 논란들을 알고도 용서해주었고, 오히려 여러 차례 함께 곡을 발표하기도 하는 등 너그러운 모습을 보였다.

3. 자질 논란 [편집]

MC재앙은 데뷔 직후부터 자질 논란이 끊이질 않았는데, 그가 발음할 때 나는 "쩝쩝" 소리가 너무 거슬리고, 음악도 상당히 실력 없는 사람이라는게 대체적인 평가이다. 다만, 본인도 그 논란을 의식하고 있는 것인지 점점 실력을 높이려 하고 있고 최근 곡들은 괜찮다고 할 만큼 나아지기도 했다.

4. 무지성 팬덤 논란 [편집]

  자세한 내용은 대깨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대가리 깨져도 MC재앙", 일명 "대깨문"으로 불리는 MC재앙의 팬덤은 상당히 넓게 존재하며, 2020년대 들어서 MC재앙의 자질 논란과 낙하산 구설수, 디스 랩 논란 등으로 인한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40% 가량이 계속해서 그의 팬덤이라 밝히는 등 2021년 오늘날까지도 굳건하며, 앞으로 10여년 간은 한국 연예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프로듀서 시절부터 준수한 외모[2], MC무현의 후계자 이미지 등으로 상당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이 팬덤은 현재까지도 국민의 40%가 그의 팬덤인 걸을 봐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팬덤이 MC무현, DJ대중, Dr.2MB 등의 유명 가수들을 깎아내리며 큰 비판을 받고 있으며 사실상 MC재앙의 통제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주장하는 관계자들도 많은 만큼 본인이 자신의 팬덤 관리를 완벽하게 실패했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한국 연예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증명한다.

"빠가 까를 만든다"라는 말이 있듯 이러한 극성 팬덤은 극성 안티를 양산하기도 했는데, MC재앙이 MC무현의 수제자이자 후계자인 것과 별개로 이들은 대체로 MC무현 팬덤에서 유래된 경우가 많으며, MC재앙과 그의 팬덤을 무지성 대깨문이라 비판하기도 한다.

5. '잊혀지고 싶다' 은퇴 선언 및 번복 [편집]

이런 수많은 논란들을 이기지 못한 MC재앙은 '잊혀지고 싶다'며 은퇴를 선언한다.

하지만 SNS를 통해 자신은 죄가 없다는 듯 행동하며 완전히 막나가더니, '문재앙입니다'로 그새 영화계 진출을 시도하며 큰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그 결과 흥행에도 참패하며 그대로 참교육을 당했다.

6. 영화 '문재앙입니다' 표절 논란 [편집]

게다가 영화계에서도 표절을 일삼았는데, MC재앙이 총감독, 주연 배우를 맡은 영화 '문재앙입니다'는 제목부터 시작해 모든 게 MC무현의 영화 노무현입니다를 표절한 것이 확인돼 '이젠 표절도 당당히 하네'란 질타를 받고 있다.

이쯤 가면 법적 대응이라도 해야 할 텐데 MC무현은 '그래도 내 친구'라며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대중들은 '이게 제대로 된 친구 관계가 맞냐', 'MC무현이 호구가 다 됐다'며 황당해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7. 관련 문서 [편집]

[복원본] [2] 물론 사실이 아니라 할 사붕이들이 많겠지만, 극성 팬덤과 자질 문제 등 때문에 상대적으로 외모가 저평가받은 것에 가깝다. 노인치고는 꽤나 준수한 외모를 갖고 있는 건 사실이다. 물론 최근 들어서는 상당히 노화가 진행되어 미노년보다는 치매 노인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