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재앙/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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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표절 논란 [편집]
2.1. 1차 표절 사태 [편집]
2.1.1. MC재앙의 사과와 자숙 [편집]
"제가 알았든 몰랐든 제 책임이든 아니든 제가 이 자리를 빌어서 깊은 유감을 표하고…"
표절 사태에 대해 MC재앙 측은 침묵을 이어가다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한다'며 MC무현에게 사과문을 올리지만, 사과문이 성의 없다는 평가를 받고 비판이 이어지자 결국 자숙을 결정하게 된다.
2.2. 2차 표절 사태 [편집]
과거 MC재앙은 1차 표절 사태를 겪고 1년 간 자숙 후 다시 복귀해 문켓몬스터나 진보의 거인 같은 명작들을 내놓으며 MC무현의 뒤를 이은 훌륭한 엔터테이너가 될 줄 알았으나...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MC무현 표절 대란 문서 참고하십시오.
왼쪽은 MC재앙의 시간을 달려서, 오른쪽은 MC무현의 시간을 달려서이다.
또다시 표절 대란에 휩싸였다. 특히나 MC재앙이 이번 사태를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일으켰다는 점에서 더욱 대중들을 분노케 했다. 팬들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 세번 속여먹고
이쯤가면 막하자는 거지요?
또다시 표절 대란에 휩싸였다. 특히나 MC재앙이 이번 사태를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일으켰다는 점에서 더욱 대중들을 분노케 했다. 팬들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 세번 속여먹고
이쯤가면 막하자는 거지요?
2.2.1. MC재앙의 반응 [편집]
"좀스럽고, 민망한 일입니다."
그러나 MC재앙은 좀스럽고, 민망하다며 적반하장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MC재앙의 표절이 더 좀스럽고 민망하다라며 더욱 크게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다.
2.2.2. MC무현의 선처 [편집]
MC무현 & MC재앙의 잔소리[복원본] | MC무현 & MC재앙의 해피신디사이저 |
MC무현 (feat. MC재앙, DJ대중)의 Peaches | MC무현 & MC재앙의 될 대로 되라 |
이런 논란을 전해들은 MC무현은 이런 논란들을 알고도 용서해주었고, 오히려 여러 차례 함께 곡을 발표하기도 하는 등 너그러운 모습을 보였다.
3. 자질 논란 [편집]
MC재앙은 데뷔 직후부터 자질 논란이 끊이질 않았는데, 그가 발음할 때 나는 "쩝쩝" 소리가 너무 거슬리고, 음악도 상당히 실력 없는 사람이라는게 대체적인 평가이다. 다만, 본인도 그 논란을 의식하고 있는 것인지 점점 실력을 높이려 하고 있고 최근 곡들은 괜찮다고 할 만큼 나아지기도 했다.
4. 무지성 팬덤 논란 [편집]
자세한 내용은 대깨문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가리 깨져도 MC재앙", 일명 "대깨문"으로 불리는 MC재앙의 팬덤은 상당히 넓게 존재하며, 2020년대 들어서 MC재앙의 자질 논란과 낙하산 구설수, 디스 랩 논란 등으로 인한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40% 가량이 계속해서 그의 팬덤이라 밝히는 등 2021년 오늘날까지도 굳건하며, 앞으로 10여년 간은 한국 연예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프로듀서 시절부터 준수한 외모[2], MC무현의 후계자 이미지 등으로 상당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이 팬덤은 현재까지도 국민의 40%가 그의 팬덤인 걸을 봐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팬덤이 MC무현, DJ대중, Dr.2MB 등의 유명 가수들을 깎아내리며 큰 비판을 받고 있으며 사실상 MC재앙의 통제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주장하는 관계자들도 많은 만큼 본인이 자신의 팬덤 관리를 완벽하게 실패했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한국 연예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증명한다.
"빠가 까를 만든다"라는 말이 있듯 이러한 극성 팬덤은 극성 안티를 양산하기도 했는데, MC재앙이 MC무현의 수제자이자 후계자인 것과 별개로 이들은 대체로 MC무현 팬덤에서 유래된 경우가 많으며, MC재앙과 그의 팬덤을 무지성 대깨문이라 비판하기도 한다.
프로듀서 시절부터 준수한 외모[2], MC무현의 후계자 이미지 등으로 상당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이 팬덤은 현재까지도 국민의 40%가 그의 팬덤인 걸을 봐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팬덤이 MC무현, DJ대중, Dr.2MB 등의 유명 가수들을 깎아내리며 큰 비판을 받고 있으며 사실상 MC재앙의 통제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주장하는 관계자들도 많은 만큼 본인이 자신의 팬덤 관리를 완벽하게 실패했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한국 연예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증명한다.
"빠가 까를 만든다"라는 말이 있듯 이러한 극성 팬덤은 극성 안티를 양산하기도 했는데, MC재앙이 MC무현의 수제자이자 후계자인 것과 별개로 이들은 대체로 MC무현 팬덤에서 유래된 경우가 많으며, MC재앙과 그의 팬덤을 무지성 대깨문이라 비판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