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끝난지 꽤 되어 늦은것 같지만
감사인사를 해야할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문피아[첫사랑은 다크초콜릿 처럼]이 끝났습니다.
어떤이에게는 적다고 느낄 약 100명의 구독자 였지만
저희한테는 처음이자 과분한 관심이었습니다
심지어 첫 얀데레물에 첫 로맨스인데도 말입니다
사랑해주신 그리고 후원해주신 구독자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시험기간이 겹쳐 많이 늦은 감이 있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는 LADEO 님과 함께 더 좋은 작품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같이 할 신작이 나올때까지 기대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