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싫어해도 기절시킨후 질싸후 나 임신한거 눈치채고

나 목조르면 설마 낙태는 하지 않겠지? 설마 생명을 죽일셈이냐면서 협박하고


내가 애키울돈 줄테니깐 같이 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아이를 낳게 하고싶다


애는 어디까지나 연결고리로써 천천히 몸은 나에게 정복당하게 해주고 싶다


나중에 붕괴수들이 쳐들어왔을때 후카눈나하고 애는 어떻게든 구한뒤에 밀어준다음


어떻게든 살기위해 발버둥치다 죽으면 리얼 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