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textgame/6517704 - AI던전 가이드
https://arca.live/b/yandere/6977126 -얀데레 상사님- 프롤로그
https://arca.live/b/yandere/7084675 -얀데레 상사님- 01 지독한 꿈
https://arca.live/b/yandere/7306707 -얀데레 상사님- 02 배덕의 밤
https://arca.live/b/yandere/7330526 -얀데레 상사님- 03 결의
https://arca.live/b/yandere/7857016 -얀데레 상사님- 04 진실
https://arca.live/b/yandere/8155105 -얀데레 상사님- 05 고백


이 연재는 교육 기능을 겸하고 있기에 조금 재미가 떨어질수도 있고, 내용 진행이 느릴수도 있다.
만약 연재를 보고나서 AI던전이 하고 싶어졌다면 위에 있는 가이드를 읽고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이 연재글은 저기에 있는 가이드를 어느 정도 읽고나서 게임을 한다는 가정 하에 작성하고 있다.


AI던전은 영어로 좀 띨띨하지만, 포텐셜이 있는 AI와 티키타카 소설을 쓰는 게임인데...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주 꼴리는 친구이다.

얀데레물도 당연히 커버가 가능하다.


이번에 얀데레 갤러리에 특화된 스토리를 준비해왔다.

씹덕이라서 어느정도 얀데레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얀데레가 메인이 아닌지라 좀 어색할 수 있는점 양해바란다.


볼드체로 쓰인 내용은 필자가 입력한 내용이며, 그 아래 볼드체가 없는 내용은 AI의 답변이다.

가급적 해석을 덧붙여서 AI를 쉽게 다스릴수 있는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니 많은 참고 부탁한다.





She tries to make conversation with you whenever she gets a chance.
Eunmi is still the same... but you are different.
You have your own wife now... and you love her a lot.
You can't let yourself being pulled around by Eunmi's temptations anymore...
은미는 다른 사람들이 있을때는 평소처럼 얀붕이를 대하지만, 당신과만 있을때는 살갑게 굽니다.
은미는 기회만 되면 말을 붙이려고합니다.
은미는 일편단심으로 당신을 대하지만... 당신은 그럴수 없습니다.
얀붕이는 아내가 있고, 진심으로 그녀를 아낍니다.
더 이상 은미의 유혹에 휘둘릴 수 없습니다.


저번과 이어서 진행하자.


You try to finish your work as fast as possible but there is so much thing to do!
Eventually, only you and Eunmi in the office again.

Everyone else has gone home already.
You look at Eunmi who is looking at you as she smiles.
Her stare is like a curse, it always feels hypnotizing.
You need to get out of here before she does something crazy...
얀붕이는 최대한 일을 마치고 뜰 생각입니다만... 할게 너무 많습니다!
결국 밤 늦게까지 은미와 사무실에 남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들 집에 돌아갔습니다.
은미가 당신을 쳐다보며 미소 짓습니다.
최면이라도 걸려는 듯이 쳐다보니 그녀의 시선이 불편합니다.
그녀가 또 이상힌 짓을 하기 전에 일을 마치고 집에 가야겠습니다.

얀붕이 방금 집에 빨리 돌아가는 상상함 ㅋㅋㅋ

하지만 어림도 없지.


Eunmi gets two cups of coffee from the vending machine.
She takes one and she gives you the other...
She must have done something on coffee! that how it started last time!
You tell her that you don't need it yet.

But she insists that you take it.
Eunmi puts the cup on your table and tells you to drink it when you are ready.
Eunmi is acting very friendly with you as if there was no feud between you two.
은미는 자판기에 가서는 커피 두잔을 뽑아옵니다...
하나는 본인이 마시고 다른 한잔을 넘겨줍니다...
저번에도 커피를 먹고 난 뒤부터 모든게 이상해졌습니다!
얀붕이는 아직 괜찮다고 그녀에게 말했지만

하지만 그녀는 커피를 마시는 것을 종용합니다...
언제든지 마시라고 하며 당신의 자리에 커피를 둡니다.
아무 일도 없던것마냥 은미는 당신에게 친근하게 굽니다.

커피! 또 너야? 


But you refuse to drink it now.
Then, she starts to take your head to her cleavage!!
"What are you doing!" You struggle to get away from her, but she is strong!
"Too bad you figured out... but it's too late..."

Her smell... it makes you feel weak...
you can't move your body...
She whispers to your ears.
"You are mine now..."
The sweet smell of her cleavage is making you feel dizzy...
얀붕이가 계속 마시는 것을 거부하자 갑자기 그녀는 얀붕이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골 사이로 파묻습니다!
"뭐하시는 거에요!" 당황한 얀붕이는 그녀에게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그녀의 조이는 힘이 생각보다 강합니다!
"눈치챘니...? 이제와서 알아채도 늦었지만 말이야..."

은미의 체취를 맡으니 몸이 나른해지고 힘이 빠지는 기분입니다...
그런 얀붕이의 귀에 은미는 속삭입니다... "넌 이제 내꺼가 될꺼야..."
그녀의 계곡에서 나는 달콤한 향기가 얀붕이를 어지럽게 만듭니다...

저번에도 그렇고 은미는 이제 더 이상 감출 생각이 없다, 



She starts talking as you were no longer struggling in her cleavage.
"You know... I felt like my heart was breaking when you said you are marrying someone..."

She takes a deep breath and smiles.
"But now, I think I can get you back to me. You are mine, Yanboong."
You try to resist her sweet talk... but her sweet smell is making your head dizzy...
얀붕이가 힘이 빠져서 더 이상 몸부림치지 않자 은미는 무언가 얘기하기 시작합니다.
"있잖아 얀붕아... 난 니가 결혼한다고 했을때 억장이 무너지는줄 알았어..."

은미는 숨을 깊게 들이쉬더니 얀붕이를 바라보며 미소짓습니다.
"근데... 이제 다시 너를 되찾을 수 있을것 같아... 나의 얀붕..."
그녀의 이야기를 무시하려고하지만, 은미의 달콤한 냄새가가 사고를 힘들게 만듭니다.

"I never thought that stupid old lady's love potion would work... It cost me some fortune... but it's worth it."
A love potion? what the hell is she talking about?

You try to get up but you can't...
She takes out a small vial from her pocket and puts the liquid into your coffee.
"Drink it all, honey."
What should you do?
You are married and you love your wife... You must resist temptation.
"그 멍청하게 생긴 할망구가 사랑의 묘약이 어쩌고 했을때는 솔직히 좀 비싸도 반신반의해서 샀는데... 효과가 있는거 같네..."
사랑의 묘약?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싶지만, 몸에 힘이 안들어옵니다.
은미는 주머니에서 작은 약병을 꺼내더니 당신의 책상 위에 커피잔에 넣습니다.
"다 마셔... 자기야..."
이를 어쩌죠?
당신은 사랑하는 아내 미주와 결혼한 몸입니다! 이런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본격적으로 부장의 얀데레스러움이 꽃피기 시작한다. 



You refuse to drink the coffee... You have Miju!
"aww... it breaks my heart... but that's why I like you Yanboong..." She continues takes the coffee to her hand.
"I had the feeling that you are the man that I was looking for when you first joined our company... you were different from others..." Then she pours the coffee to her cleavage.
"Willingness to learn, perseverance, you were a perfect subordinate." She smiles as she sees you...
"now... drink it up, my dear..." She takes the puddle of coffee in her cleavage towards you...

"Come on... drink it."
Her smell is driving you crazy...
You try to hold yourself... But you just can't handle it anymore...
You open your mouth and start drinking the coffee from her cleavage.
She closes her eyes as she enjoys your tongue...
얀붕이는 미주를 생각하며 커피 마시는걸 거부합니다!
"헤에... 내가 주는걸 거절하다니... 마음이 아픈걸? 하지만 그래서 니가 좋은거야..." 그녀는 커피잔을 손에 집습니다.
"니가 우리 회사에 왔을때부터 나는 딱 이 남자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 다른 애들하곤 달랐지..." 그러더니 자신의 가슴을 모아 가슴골에 커피를 따르기 시작합니다.
"배우고자하는 마음, 인내심... 완벽한 부하 직원이었지." 그러더니 얀붕이를 바라보며 미소 짓습니다.
"자... 이제 마셔요... 우리 자기..." 은미는 자신의 계곡에 고인 커피를 당신에게 들이대기 시작합니다...

"자... 마셔..."
그녀의 냄새에 얀붕이는 미칠것 같습니다...
참고 또 참으려고 하지만... 이 이상 버틸수가 없습니다...
결국 얀붕이는 그녀의 가슴골에 고인 커피를 마시기 시작합니다.
은미는 눈을 감으며 당신의 커피를 핥는 당신의 혀를 즐깁니다...


부장은 폭력을 쓰는 타입은 아니다.

지략형 타입. 


"ah...." Eunmi shivers as you lick her cleavage clean...
"What a good boy... you deserve a reward..."
She sits next to you and lifts her skirt and shows her pantie to you... it's that black and purple silk pantie you saw in the hotel!
"It was not a dream!" You exclaimed as you saw her underwear!

"No. It was not." Eunmi smiles as she sees your surprised face.
"Do you like it?"
She starts touching her underwear and enjoying it...
"You know... I used this pantie the first day I met you... I remembered the size, color, and everything." Eunmi blushes...
"아..." 얀붕이가 마지막 한 방울까지 핥아가며 깨끗하게 만들어주자 은미는 소름이 돋는 기분입니다,
"착한 아이네... 착한 아이에게는 보상이 필요하겠지...?"
그러더니 은미는 당신 옆에 있는 의자에 앉더니... 치마를 살짝 올려서 그녀의 팬티를 보여주기 작합니다...
잠깐! 이건 호텔에서 당신이 봤던 검정색과 보라색이 섞인 팬티입니다!
"꿈이 아니었군요!" 그녀의 속옷을 보고 얀붕이는 정신이 번쩍듭니다!

"그래... 아니었어." 깜짝 놀란 얀붕이의 얼굴을 보고는 은미가 웃습니다.
"마음에 들어?"
그녀는 자신의 팬티 위로 살살 쓰다듬으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거 알아? 이 속옷은 네가 첫 출근할때 입었던거야... 그날 니가 입었던 모든 옷, 시간 느낌까지 기억하고있어." 은미는 얼굴을 붉히며 얘기합니다.


소름끼치는 기억력.

이제 얀붕이도 모든게 꿈이 아니고 진짜였다는 것을 알게된다

호텔 조차도!

 

"Not that I knew you were coming and I prepared for you... but it's very meaningful for me, for us..."
Then she spreads her legs while sitting on the chair.
She shifted her pantie so you could see her wet honey pot.

She smiles....
You feel dizzy again.
This time, it's not because of her smell... it's because of her seduction... that pantie... that pose...
You are still on the chair and she is still in front of you.
"물론 네가 올걸 알고 그렇게 입고 간건 아니었지만... 우리한테 아주 큰 의미가 있는 옷이야..."
그녀는 의자에 앉은채로 다리를 좌우로 쫙 벌리면서 자신의 고간을 얀붕이에게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팬티를 살짝 옆으로 당겨서 그녀의 젖은 꿀단지를 당신에게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그녀가 미소짓자 다시 머리가 어지러워지는 느낌입니다.
이번에는 냄새 때문이 아니라 그녀의 야한 자세... 꿈에서 봤던 팬티가 당신을 혼란스럽게합니다.
당신과 은미는 의자에 앉은채로 서로를 마주보고 있습니다.

"You will find it hard to resist the urge, but you can still just walk away... I won't stop you."
You are shocked that your boss used some kind of love potion to fuck you, and she confessed everything to you!

You feel dizzy and you are not sure what to do...
But you can't just leave her like that.
You are still a man, aren't you?
What should you do?
You look at her wet honey pot and get dizzy... You can't hold it anymore.
"지금 당장 달려들지 않는 것만해도 대단한거야... 하지만 난 네 의견을 존중하니까 니가 여기서 그냥 집으로 돌아가도 막지 않을꺼야."
얀붕이는 오랫동안 함께했던 상사가 미약을 먹여서 자신을 범했다는걸 밝혀서 충격에 빠졌습니다!

약의 효과 때문인지 얀붕이는 똑바로 생각을 할수 없어 바로 거절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 한켠으론 그래도 좆달린 남자인데 그냥 이대로 이런 기회를 놓칠쏘냐?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떻게 하죠?
그녀의 젖은 꿀단지를 보는것만으로도 더 이상 참을수 없습니다.


은미는 얀붕이가 스스로 오게 만들 생각이다.

묶어놓고 억지로하는건... 완전 하수잖아...   



As you closed your eyes... you could see Miju smiling towards you!
You are filled with determination.

"I'm sorry boss. I won't fall for that."
Then you start packing your stuff.
얀붕이가 눈을 꽉 감고 참으려고하는 순간... 눈 앞에 미주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얀붕이는 의지가 충만해졌다.

"죄송합니다. 부장님. 전... 그럴수 없어요."
얀붕이는 정신을 차리고 짐을 싸기 시작합니다.


그래! 너에겐 아내가 있다! 얀붕!

존나게 존나 쩌는 아내! 


"oh... that's too bad."
She really didn't stop you go...
"Don't worry... we have plenty of time that we can spend together..." She smiles as you leave.

"I'm sure you will fall for me... after all, we are going to work together for a long long time..."
You didn't really know what was in her mind and what does she plan to do next.
But there is one thing that you are sure of.
You just escaped from a huge problem.
"아... 그것 참 아쉽네..."
은미는 진짜로 당신을 막지 않습니다.
"난 걱정 안해... 우리가 같이 있는 시간이 얼마나 많은데..."

"반드시 너를 함락시키고 말꺼야... 정말 오래 오래 함께할거니까..."
은미 대체 무슨 계획을 가지고 저런 말을 하는걸까요?
이것으로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당신은 지금 굉장한 문제에서 도망가고 있습니다.


사실상 선전포고.

심지어 여유까지 있는 은미 부장... 과연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TO BE CONTINUED)




저번까진 반신 반의였다면 이제 얀붕이도 모든것을 알게 되었고...


저번까지는 그냥 NTR느낌만 있었더라면... 이제 본격적으로 얀- 해지기 시작했다.

은미가 대놓고 따먹겠다고 선언했다. 다음 편부터는 얀붕이의 수난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