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장같이 차가운 달빛이 창문에 비춰졌다

칠흑처럼 어두운 어둠이 방안을 삼켰다같이


막 되게 있어보이는 문장으로 소설처럼 쓰고 싶긴한대


xx하는 얀붕이 xx하는 얀순이 같이

가볍게 읽을 수 있게 쓰는게 더 취향같어


벌써 얀챈에서 인생 첫 글 쓴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4번째 글이나 썼네


얀붕이들도 짧게라도 소설을 써보자 생각보다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