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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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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젊은 시절2. 연예계 이력
2.1. 시트콤 ⟪국민의 일꾼⟫ 출연
3. 정치 활동
3.1. 대통령 선거 출마?3.2. 2019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3.3. 대통령 취임식
4. 대통령 재임
4.1. 주요 행적4.2. 외교적 노선
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5.1. 타임라인5.2. 영향

1. 젊은 시절 [편집]

2. 연예계 이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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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트콤 ⟪국민의 일꾼⟫ 출연 [편집]

3. 정치 활동 [편집]

3.1. 대통령 선거 출마? [편집]

3.2. 2019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편집]

3.3. 대통령 취임식 [편집]

4. 대통령 재임 [편집]

4.1. 주요 행적 [편집]

4.2. 외교적 노선 [편집]

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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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리 군대도, 시민들도 모두 이곳 키예프에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5.1. 타임라인 [편집]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해 미사일 폭격을 가하기 시작했으며 지상군은 벨라루스돈바스를 통해 이미 국경을 넘었다. # 집권 이래 최대의 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전에 따른 계엄령 선언 등을 대국민담화로 발표했다. 동시에 키예프를 떠나지 않고 러시아와 1991년 구소련 붕괴 이후 처음으로 국교 단절을 선언했다.#

전쟁에서 패배 시 타국으로의 망명, 혹은 강제 퇴임 당하거나, 최악의 경우 종전 혹은 전쟁 도중에 러시아측에 의해 사망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 역시 이번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의 첫번째 타깃이 자신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방탄 헬멧과 방탄 조끼 한벌만 걸친 채로 키예프에 남아있는 모습이 공개되었으며, 2월 26일 기준 현재까지도 키이우에서 저항을 이어나가고 있다. #

러시아가 키이우를 공략하기 전, 러시아의 제안으로 러시아와 평화적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회담 장소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 #1 #2



22일, 러시아가 침공할 경우 서부 리비우로 피신한다는 뉴스가 떴지만 #, 정작 실제 상황이 발생하자 키이우에서의 대피를 도와주겠다는 미국의 제안을 거절했다. 전쟁 터지자 바로 돈가방 싸매들고 튄 아슈라프 가니와는 전혀 다른 씹상남자스러운 모습으로 호평을 받는 중.
“저는 키이우에 남을 것입니다.”
“좋은 저녁입니다 여러분.
당대표가 여기에 있습니다. 대통령비서실장이 여기에 있습니다.
총리 슈미할이 여기에 있습니다. 포돌략[1]이 여기에 있습니다.
대통령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군이 여기에 있고 시민들도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국가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럴 것입니다.
우리의 수호자들에게 영광을! 우리의 영웅들에게 영광을!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젤렌스키, 2월 25일 고위 관료들과 수도 키예프에서 찍은 영상에서

5.2. 영향 [편집]

[1] 대통령 자문기구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