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국가도 한국처럼 수도의 비중이 높고

권력의 수도 집중이 강하지만

한국과는 다른 점이 많음


1. 수도권에 쏠린 인구와 경제의 비중이 한국이 압도적으로 높음

2. 영국과 프랑스의 비수도권 지역은 탄탄한 미래먹거리와 경제력을 갖추고 있음



애들이 옆나라 독일이나 이탈리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도의 집중이 높을 뿐이지 

실제로 각 지역의 산업이 탄탄하고 정주여건이 좋아서

실제 한국의 균형발전이 추구하는 ‘지역이 자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업을 가지고 주민이 행복한 사회’에 가까움. 

특히 이들은 선진국답게 1 2 3차 산업이 모두 강해서 도시나 농촌이나 가치가 높음. 특히 프랑스 농촌; 

3차산업, 제조업, 농업, 어업 등 모든 산업을 통해 도시가 형성되는 국가임.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불균형 사회를 쉴드치기 위해 영국과 프랑스 사례를 드는 것은 잘못되었음. 

오히려 한국이 지향해야 할 가장 현실적인 형태가 영국과 프랑스일듯? 

중앙집권적 국가에서 수도의 비중이 가장 크지만 각 지역의 먹거리가 확실하고 완만한 인구증가와 충실한 정주여건이 보장되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