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그리고 글머리가 너무 많아서 이벤트 뒤에 있는 모음집과 잡담은 잘리네요.

필수적인 글머리가 아니면 다 쳐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제가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2021년 3월 3일) 기준 각 글머리의 활용성을 고려했습니다.


- 일반(+ 잡담)

- 소설(+ 극본) // 대본체가 있음을 감안했을 때 필요에 따라 작성자가 글제목 앞에 [극본]을 추가

- 시 → 시&수필 // 필요에 따라 작성자가 글제목 앞에 [시] 혹은 [수필] 추가

- 수필

- 극본

- 19금(+ 설정(19)) // 엎어치나 메치나 똑같이 19금인데 설정만 따로 분류할 필요가 없음.

- 챌린지 → 도전 // 좀 오버이긴 한데, 굳이 영어를 써야 하나 싶어서

- 공지

- 설정

- 설정(19)

- 팁 → 강좌 (혹은 도움말) // 역시 영어를 써야 하나 싶어서. 그런데 이 쪽 게시글은 왜 하나도 없죠?

- 운영(+운영회의) // 글 비공개 여부가 글머리에 따라 바뀐다면 통합할 수 없겠지만...

- 운영회의

- 이벤트

- 모음집 → 연재 // 글머리가 영역을 벗어나서 확인불가 및 의미불명. 몇몇 사례를 보니 같은 작가에 의한 글들을 모아놓는 용도로 쓰던데, 그럴거면 연재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한글 사랑)

-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