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창작문학 채널은 웃고 떠드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자신들의 작품을 공유하는 곳처럼 보입니다.

 이 곳에서의 작품은 얼마 되지 않지만,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글을 읽은 후 감상을 다는 것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제가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이런 부탁을 드리기는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채널의 활성화를 위해 부탁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