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이 지난지 3시간 33분 9초가 지났다. 갑자기 d****0***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가 죽자 남간 유저들은 슬퍼했다. 물론 살릴 수 있었지만 Kiri To라는 친일민족반역자가 죽여버리고 암매장을 시켜서 살리지 못했다. 살려달라고 애원하였지만 결국 20:01분 사망 확정되었다. 그리고 부대장 116.123.**.**도 암매장된채로 발견되었다. 그의 행적에 대해서는 밑을 참고하자.

 

나무위키의 나무화에 끝까지 참여하였지만, 실패하고 오히려 친일민족반역자에게 죽었다. 짧은 재위 기간이었지만, 그때만큼은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였다. @원동역 (남라닉네임)이 재위할때만큼...

 

결국 마지막 영웅들이 죽고 나서 다시 친일민족반역자 KiriTo와 독재자 Umanle, 그의 측근들 sohna, nath의 독재에 다시 시달려야 했다. 또 표지판 개발 사업도 실패로 돌아왔다.

 

한때 그 영웅들은 그렇게 말했다.

"아무리 행복해도 악은 옳지 않다" 그것때문에 15일동안 감옥에 간적이 있고, 전쟁을 이겼지만 스파이한테 잡혀서 1일동안 잡혀있던 적도 있었다. 그는 어릴때부터 총명했지만 그걸 질투, 시기한 Umanle이 계속 괴롭혀왔다. 그래서 김**이 있는 오리인민공화국으로 잠시 대피한적도 있었다.

 

시민들은 신성 리그베다 제국으로 이민가거나 알파민국에서 나온 난민들은 집단 자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