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가족이며, 본인은 본인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들의 말이 덕담이 될 수도 있지만,

그들의 세대와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이

살아가는 세대 역시 다르기 때문에 

유행을 따라가기보다는 비주류적인 활동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사회적 행위가

빛을 점차 크게 밝히리라고 믿고 있으니 말이다.

앞으로 징의 울림소리는 점차 더 커져갈 수밖에

없음을 나는 잘 알고 있으며,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지금도 몹시 

커져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은 더더욱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래왔었고, 그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