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문학 게시판의 9999라는 숫자는

제가 장식하고 싶었습니다

다들 긍정적인 힘으로 

계속해서 좋은 작품

만들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구미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구순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