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순이가 나를 납치해줬으면 좋겠다 ㅋㅋㅋ

mephel  추천 17 비추천 2  댓글 5  작성일 2020.07.15 09:11:08



도둑인 줄 알고 야구 방망이 들고 거실로 달려나갔는데



와, 알고보니 집 안에 들어온건 학교 친구인 얀순이 였던 거지.



주인도 모르게 어떻게 들어온건지 궁금해 하고 있을 찰나에



세한 느낌이 들어 정신을 차려보니 얀순이에게 납치되어서 감금당하는 거지.ㅋㅋㅋ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다.




댓글

익명1 : 5

익명2 : (대충 꼴린다는 아카콘)

익명3: ㄹㅇ ㅋㅋ

익명4:  (뭔 내용인지 이해 할 수 없다는 아카콘)

익명5:  (써 오라는 아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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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런 생각들 하잖아

mephel  추천 19  비추천 3  댓글 5  작성일 2020.07.17 09:11:05



전등도 없는 방안에 갇혀서



지금이 몇시인지, 이곳이 어디인지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금이 가버린 손목과 발목이 욱씬거리고 



여기에 날 가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있을 때



기절한 뒤 다시 일어나니



에, 내 눈앞에 어떤 한 여자가 내 두손을



잡은 상태로 날 쳐다보고 있는거야



혀가 굳어 뭐라고 말할수도 없는 상황이 요즘따라 끌린다.




있다면 정말 끔찍하겠지 ㅋㅋ



어차피 나에게 이런 일이 있을리가 없겠지만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다.




댓글

익명1 : 5

익명4 : (뭔 내용인지 이해 할 수 없다는 아카콘)

익명5: 정신 나갈것 같아

익명6: (정신 나갈 것 같다는 아카콘)

익명7: 현대인으로써 이해하기 난해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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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는 생각

mephel  추천 16  비추천 1  댓글 4  작성일 2020.07.26 11:51:12 



전부 내 곁에 있는 여자들이 얀데레 였으면 좋겠다. 



여기는 내 자리라고 



기를 쓰며 싸우는 얀순이들이 보고 싶다.



가끔씩 장난스럽게 한명에게 

 


어, 조만간 같이 만나자. 라고 말하면



디질듯이 나를 쳐다보는 다른 얀순이들의 시선을 받으며 



인격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들을 지라도



지금 그 상황을 즐기고 싶다. 




알아봤더니



수수해 보였던 여자가 나를 독차지하기 위해



없는 돈 있는 돈 다 긁어모아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집을 사고 자신과 내가 같이 사면 어떨지 망상하는 게 꼴린다.



요즘 드는 생각이다.




댓글

익명1 : 5

익명5: (선생의 이상욕구엔 저도 관심이 많습니다) 라는 아카콘

익명6: (정신 나갈 것 같다는 아카콘)

익명8: (정신 나갈 것 같다는 아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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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하는 이야기

mephel  추천 9 비추천 2  댓글 6  작성일 2020.08.07 22:11:16



날이 다 지나버린 지금 갑자기 생각해보면



감동을 주는 일들은 이 세상에 은근히 많을 것이다.



금 싸라기를 주면서 이 여자와 헤어지라고 강요해도



한 여자만을 계속해서 바라보는 남자라던지

 


범같은 여자가 알고보면 



인간에게 은혜를 받아



은혜를 갚기 위해 한 남자를 계속해서 사랑하는 일이라던지





제사를 지내고 있던 



여자가 알고보니 자신의 부모가 아닌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어준 한 이의 부모를



친부모처럼 여긴다는 등



구구절절하게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를 있는 일이다.




죽고 싶어질 때가 있으면 그게 언제



였는지 가끔식 생각해보곤 한다.



어차피 다 의미 없는 일이라는 것도 안다.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다.




댓글

익명1 : ???

익명6: (정신 나갈 것 같다는 아카콘)

익명8: (정신 나갈 것 같다는 아카콘)

익명9: 그래서 이게 얀데레와 무슨 관계가 있죠?

익명10: (정신이 들어? 라는 아카콘)

익명11: 오타 불편하네... 를 -> 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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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

mephel  추천 1 비추천 15  댓글 5  작성일 2020.08.16 22:51:13


여기에 굳이 있을 필요가 있을까.



긴말 할 것도 없이 굳이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지금까지 여기에 모든 소설을 읽어봤을 때,



옥구슬이 쟁반을 굴러가듯 읽히는 소설은 없었다.



이제 슬슬 여기를 뜰 때가 된 것 같다.



에들처럼 여기에 있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다.





댓글

익명6: (정신 나갈 것 같다는 아카콘)

익명8: (주먹질하고 있는 아카콘)

익명9: 비틱 새끼가 또 ㅈㄹ하네

익명10: (선 넘네 라는 아카콘)

익명11: @얀수니  @xxoxx  @사선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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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틱 새끼 차단함

얀수니  추천 22 비추천 0  댓글 11  작성일 2020.08.16 22:57:23  수정일 2020.12.15 22:05:45


전부터 슬슬 지랄하던 놈인데



그냥 이 참에 30일 차단 때림





댓글

익명1: (박수 치는 아카콘)

익명2: 지금부터 완장 찬양을 시작하겠습니다 라는 아카콘

익명3: (지금부터 완장 찬양을 시작하겠습니다 라는 아카콘)

익명4: (박수 치는 아카콘) 

익명5: 잘가 ㅋㅋ

익명6: (지금부터 완장 찬양을 시작하겠습니다 라는 아카콘)

익명7: (지금부터 완장 찬양을 시작하겠습니다 라는 아카콘)

익명8: (박수 치는 아카콘) 

익명9: (박수 치는 아카콘) 

익명10: (지금부터 완장 찬양을 시작하겠습니다 라는 아카콘)

익명11: (지금부터 완장 찬양을 시작하겠습니다 라는 아카콘)



---


와ㅋㅋ

ㅇㅇ(106.102) 추천 1 비추천 22  댓글 12  작성일 2020.08.26 22:55:05



씨발 존나 어이 없네 얀데레, 얀데레 하면



발정난 새끼들이 존나 나불대는 것도 웃긴다 ㅋㅋ



제발 정신좀 차려라



발정난 새끼들 처럼 그러고 있지 말고



도저히 니들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건 니들이 잘 알텐데



와, 망상하는 수준 존나 웃기네ㅋㅋ



달마다 수백 수천개 글 읽으면서 그거 갖고 쳐 웃는 것도 웃기고



라노벨 밖에 읽지도 못하는 놈들이 아는척 해대면서



고상한 척 하는 것도 ㅈㄴ 웃기노 ㅋㅋ




댓글

익명1: 한심한 새끼ㅋㅋ

익명2: 응 자기소개 잘 봤어 ㅋ

익명11: @얀수니 @xxoxx @사선슬리퍼 

 얀수니: 시벌 mephel 이새끼 또 왔네

 익명11: 그냥 저 새끼 영구 차단 안됨?

  얀수니: 기달, 이참에 분탕질로 1년 차단 넣어버릴게

  얀수니: 저 새끼 또 올 수 있으니까 그냥 통피들도 작성 차단 했음

  익명11: (따봉하는 아카콘)

  익명3: 역시 주딱 일 잘한다.

익명5: ㅄ

익명8: 잼민이 비틱새끼가 현자짓 하는 것도 ㅈㄴ 웃기노ㅋㅋ

익명9: (주먹질 하는 아카콘)




---






...







존나 소름돋네 ㅋㅋㅋ

Vertical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작성일 2021.10.27 20:17:33 



예전에 차단먹은 mephel 이 사람이 쓴 글 다시한번 봐보셈ㅋㅋ


긴 말 안하겠음.




댓글

익명4: 















😱 오류

존재하지 않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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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말고, 다른 것들도 있습니다.

특정 단체나 인물을 비하하려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