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내용의 후회물/얀데레 물 없을까나. 뭔가 정신나간 여자가 왕따당하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벌칙게임고백을 하게되는거지. 처음엔 어쩔수 없이 얀붕이와 데이트를 하게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자기를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 얀붕이가 좋아지는거지. 그러다 어느날 사실이 까발려지고 얀붕이는 얀순이 앞에서 엄청울고, 그걸 본 얀순이는 미안하다고, 나를 버리지 말아 달라고 애원하는거지



후.... 라는 내용의 소설 없냐. 벌칙고백 소설 아무거나 추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