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ㅁ...........

지금은 새벽 3시.

나는 배가고파서 일어났다.

나는 재빠르게 냉장고를 열어봤다.

그런데, 나는 놀라운 것을 보았다.

"어? 이게 왜 여기에 있지?"

내일의 신문이다.

미래의 신문이 냉장고에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나는 미래의 신문이 냉장고에 있는것에 흥미로워서

냉장고를 계속 둘러보았다.

"김치는 삭았고........... 다 삭았네..?"

나는 정말로 미래로 왔다고 착각을 했다.

나는 인터넷에 글을 써서 사람들에게 글을 썼다.

그리고, 라디오 사연에 보낼때쯤 형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는 오늘 있었던 일을 형에게 말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형이 냉장고를 꺼서 음식이 삭았고,

내일의 신문은 형이 기사 대뷔용으로 적은거였다는 것을 알고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형은 왜 냉장고를 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