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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이웃사촌

추천 3 비추천 0 댓글 5 조회수 75 작성일 2021-03-01 11:05:00

https://arca.live/b/writingnovel/22141051

엘레베이터를 타고 보니
항상 만나는 이웃과 마주쳤다.

어색함에 차가운 손을 내밀자,
이웃 또한
차갑기 그지 없는 손을 내민다.

댓글 [5] 글쓰기

2021-03-01 11:06:47 답글

개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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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12:43:49 답글

2021-03-01 12:45:09 답글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지, 기본적이어서 오히려 그렇기에 잊은걸 다시 상기시키게 하는 시 같음, 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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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12:47:10 답글

광복피부시대혁명

2021-03-01 12:45:09 답글

그렇게 사랑이 시작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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