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진흙을 한가득 묻은 이가
성큼성큼 작은 나무에 다가가선
주저없이 양손으로 꺾어낸다
그 올곶게 자라던 나무를
한순간의 망설임없이 꺾어낸다
구독자 3295명
알림수신 44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진흙발
추천
1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34
작성일
수정일
댓글
[1]
글쓰기
QQpanda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899713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6. 06 ver)
2038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2748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1671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4203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1380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1658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7045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수필/극본/독후감
다를지도 모르는.
[3]
85
1
📖소설
먼 미래의 우주에서?
[5]
87
2
창문챈이... 폭주하고 있어!
[7]
105
2
📖소설
용사의 강림을 위해 금욕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3]
132
1
📖소설
[WBN] 뒤틀린 문학 - 플랜더스의 개(1)
[9]
2540
10
🖋시
도망
[2]
64
2
📖소설
葬
[2]
59
1
📖소설
공주를 구하러 온 침입자들을 부하들과 싸우게 했습니다만?
[5]
144
1
📖소설
10단어 챌린지: 경찰관, 누군가의 자서전을 읽다
[17]
196
6
📔수필/극본/독후감
신 "인간이여. 나를 모셔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집안에 저주를 내리겠다."
[5]
203
3
📔수필/극본/독후감
수필도 없길래.
[3]
118
3
📖소설
소설이 없긴 없다.(제목:오두막에서.)
[3]
95
2
📖소설
진짜 올리기 싫었는데.
[3]
236
5
??
[3]
60
1
🖋시
괜히 설레이는.
[4]
72
1
🖋시
비에 젖어
[2]
63
2
챈이 활발하다
[3]
53
1
🖋시
거울
[2]
61
2
🖋시
저 깊은 속의 우는 아이.
[2]
55
1
🖋시
그래, 우리가 밟고 있는 것.
[2]
46
1
뭔가 지금 글이
[1]
54
1
📋운영
파딱 표시 사라졌길래 다시 부활시킴
[8]
84
1
📰잡담
창소챈 사람들 이과임?
[7]
99
1
🖋시
별
[2]
44
2
⚙소재/설정
심심해서 써보는 판타지 인간 특징 2(톨킨)
[3]
214
2
⚙소재/설정
심심해서 써보는 판타지 인간 특징(톨킨)
[1]
380
1
🖋시
문창챈 펌
[4]
130
3
📰잡담
휴
[12]
106
0
🖋시
맹인
[3]
78
2
🖋시
별잡이
[3]
56
1
🖋시
忘
[9]
81
1
🖋시
진흙발
[1]
35
1
🖋시
조각배
[2]
42
1
🖋시
신기루
[2]
52
1
🖋시
때
[2]
60
1
🖋시
눈
[2]
40
1
🖋시
별
[2]
62
1
🖋시
임
[3]
57
2
🖋시
땅개
[2]
44
1
🖋시
좁은 하늘
[2]
50
1
🖋시
이웃사촌
[5]
76
3
📰잡담
저기... 괜찮다면 말인데요.
[5]
9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