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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PC시장에서 데스크탑 보다 노트북의 비중은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PC 는 데스크탑이 주류였다면 이젠 

노트북이 주류가 되었고 그래서 게이밍도 노트북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예전에는 노트북에서 게임을 한다면 캐주얼 게임이나 스타나 워3같이 오래된 게임,

좀 신형이라야 내장으로 LOL 이나 서든어택 정도고 오버워치는 내장으론 하옵으로도 어렵고   

소위 게이밍 노트북정도는 되어야 오버워치 정도는 쾌적하게 할만 해졌다.

하지만 게이밍 노트북은 별로 그래픽 칩을 달아서 가격도 비싸고 열이나 전력소모도 만만챦다.


하지만 요즘 AMD 의 내장 그래픽은 인텔의 내장 그래픽과는 차원이 다른 성능이 되었다.

AMD 의 내장 그래픽으로는 게이밍 노트북 못지않게 오버워치를 쾌적하게 할 정도는 되고 

대표적 고사양게임인 배그 조차도 최하옵에 버벅거리기는 하지만 어째건 돌아는 간다.

이정도면 과거의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카테고리가 무색할 정도이다.

즉 AMD 내장 그래픽 = 인텔 중급 게이밍 노트북 정도가 된거다.

가격으로도 200-300달러 정도 차이가 난다. 노트북에서 AMD의 점유율이 대폭 높아질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