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사챈 관리 채널

역시 통합당은 서울 강남을 대변하고 다주택 부자를 옹호하는 당이다.

물론 다주택 부자도 국민이고 이들을 대변 하는 게 나쁜 건 아닌데 

그대신 선거 때 서민 코스프레하면서 표 달라고만 안하면 된다.

당당하게 서울 강남을 대변하고 부자를 대변하는 정당이라고 선언하고 

그들에게 표를 달라고 하면 된다.

한국에서 약 16% 가구가 다주택이고 무주택이 43%이고 1주택이 40% 이니 

통합당의 적정 의석은 16% 인 48 석 정도가 적정의석이다.


국회에서 하는 짓은 부자를 옹호하고 대변하면서 선거 때만 집 없는 

서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하는 건 국민을 속이는 사기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