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석문동 === 현재도 석문동이라 불리고 있다.


독이 돌이 사투리다 ???????


울릉도 석문동은 단 한차례도 석문동을 독문동이라 불리운적도 없다.





현대적 의미의 첫 국어사전으로 꼽히는 청람(靑嵐) 문세영(文世榮·1895∼1952?) 선생의 '조선어사전' 초판본이 발견됐다.


우리문화가꾸기회 이훈석 상임이사는 1938년 발행된 조선어사전 초판본을 최근 국내 고서점을 통해 확보해 31일 열리는 독도 학술 심포지엄 및 전시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문세영이 펴낸 조선어사전은 10만 건에 가까운 어휘수와 뜻풀이 방식 등으로 미뤄 한국인이 편찬한 최초의 종합 국어사전으로 평가받는다.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맞춤법통일안을 준수한 첫 사전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는 1940년 1만여 단어를 추가한 수정 증보판이 학계에 알려져 있었다.
우리문화가꾸기회는 특히 이 사전 379쪽 '독'에 대한 풀이가 독도 명칭을 둘러싼 논쟁에서 한국쪽 논리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후대에 만들어진




1938년?





1906년에 장지연은 울릉도 옆 죽도=우산도를 동남쪽에 있다고 위조 

 

 

지리서를 날조한 경력이 있음

 

후대에 조작이 의심되는 것들은 무용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