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 표지 추가 : 2024/4/29)

(100화 기념 표지추가 : 2024/02/21) - 표지 제작과정 


* 월 1회 이상 벽챈에 비정기 연재

* (1) (2) (3) 같이 시리즈 번호 안붙지만 시간순서상 이어지거나 배경설명이 필요한것들은 각 글마다 전편이나 참고 넣었으니 확인


No. 1 시리우스가 결식하는 원인을 알게 된 벨파스트 - 3분요리

No. 2 로열의 주방에서 체셔와 양념치킨을 외치다 - 양념치킨

No. 3 기열 찐빠 포미더블의 식탐이 가져온 앙증맞은 장난 - 양념치킨

No. 4 간식은 전부 압수입니다 포미더블 / 재블린과 회오리감자 - 회오리감자

No. 5 뭐? 피자가 채소라고? - 브로콜리와 초고추장

No. 6 포미야 너 나하고 밥이나 같이 하자 (1) - 돼지 수육

No. 7 조센요리 따위 인정할 수 없습니다 - 혐한 노시로와 간장게장

No. 8 포미야 너 나하고 밥이나 같이 하자 (2) - 삼겹살

No. 9 이딴게 지휘관 숙소라고? 못살겠다 갈아엎자! - 만쥬들과 현대식 온돌 공사

No. 10 포미야 너 나하고 밥이나 같이 하자 (3) - 순대국밥


No. 11 당장 내 집에서 나가 이 망할 털뭉치들아! - 부대찌개

No. 12 마늘을 반만 넣었는데 이게 많다고? - 알리오 올리오, 아이스 아메리카노

No. 13 못난 저희 노시로 때문에 정말 죄송합니다!!! - 치즈닭갈비 (전:7)

No. 14 벽걸이에어컨 하나 다는데 200만원? - 에어컨 셀프시공

No. 15 보드카 한잔만 달라고? 운전해야되냐? - 내장국밥, 순대

No. 16 이게 왜 마카롱이 아닌가요? - 포미더블의 마카롱

No. 17 에어컨 있는데서 자고 싶다고! - 에어컨 셀프시공 2

No. 18 그걸 왜 먹어요 지휘관님!! - 산낙지, 연포탕

No. 19 다이도, 나하고 회 좀 썰자 - 생선회

No. 20 왜 후드 언니에게 존댓말을 하시나요? - 피쉬 앤 칩스


No. 21 비오는 날에는 파전하고 막걸리가 좋은데 - 파전, 술(막걸리, 소주, 킬주)

No. 22 콘치즈 느그들꺼 아니야? (1) - 콘치즈

No. 23 콘치즈 느그들꺼 아니야? (2) - 감자 핫도그

No. 24 철혈은 소시지 잘 만드네요 - 그로세의 가정식

No. 25 지휘관, 혹시 커피 있는가? - 인스턴트커피

No. 26 이게 안맵다고? 미쳤어 지휘관? - 사리곰탕라면

No. 27 다이도 너는 붕어빵이나 구워라 - 다이도가 굽는 붕어빵

No. 28 차가운 디저트가 먹고싶다, 하인 - 아이스크림 케이크

No. 29 너희들 설마... 노안이냐? - 후드와 워스파이트 안경맞추기

No. 30 너는 앞으로 하무망이 아니라 허세다 - 지휘관의 K-피자


No. 31 이 아이... 지휘관님 딸이에요 - 꼬마 아마기, 꼬마 벨파스트

No. 32 이거 뼈하고 살이 저절로 분리되는데? - 소갈비찜

No. 33 손님, 빵은 어떤걸로 드릴까요? - 모나크, 유니콘 데리고 외출하기

No. 34 니들은 이런데서 어떻게 자는거냐 - 온돌방

No. 35 이건 개나먹는거라고 하잖아욧! - 슈바인스학센 (독일식 구운 족발)

No. 36 너는 씨발 생선가지고 장난치냐? - 장어구이

No. 37 메탈블러드 수프라고 하면 되겠다 - 선지해장국

No. 38 오늘부터 서방님이 체셔를 책임져달라냐 - 감자사라다 (샐러드X)

No. 39 마마이트를 튀겨먹는단 말입니까? - 마마이트 짜장면

No. 40 나도 샌드위치 정도는 혼자서도 주문할 수 있다 - 모나크, 유니콘 데리고 외출하기 2 (전:33)


No. 41 지휘관님, 저희들 좀 살려주세요 - 현대식 온돌공사2

No. 42 크리스마스인데 다들 안나가? - 온돌방2, 크리스마스 특집편

No. 43 다이도는 이제 필요없다는 말인가요? - 다이도의 돼지고기 분할 (전:4)

No. 44 제발 치킨좀 그만 처먹으라냐 - 체셔의 뿌링클 치킨

No. 45 어떻게 커피메이커가 주머니에 들어간단 말인가 - 에어로프레소 (전:25)

No. 46 포미 니가 계란후라이 한번 구워봐라 - 체셔의 김치볶음밥, 포미더블의 계란후라이

No. 47 네놈... 육군이냐? - 일본군 육해군 대립

No. 48 이건 커피가 아니다 - 믹스커피, 에어로프레소 (전:45)

No. 49 셰필드 너 건조기 처음봐? - 셰필드의 가정방문

No. 50 네? 제가 로열로 가야한단 말입니까? - 지휘관은 어쩌다 로열의 지휘관이 되었는가?


No. 51 민트초코가 싫으시다고요? - 잔탄검을 첨가한 아이스크림

No. 52 준요 너 이거 자주 먹었잖아? - 마라탕

No. 53 지휘관님은 정도라는걸 모르시는건가요? - 삼양 불닭볶음면 

No. 54 국뽕TV... 말입니까? - 중앵 함순이들에게 양념치킨 츄라이

No. 55 아마기는 그런 사기꾼 언니들, 없습니다 - 꼬마기 탈주 단편 (전:31)

No. 56 이걸 훈련할 때 먹었단 말입니까? - 비닐밥, 전투식량

No. 57 넌 거기 왜 들어가있는거냐? - 폐급 이등병 실라

No. 58 이제 니 이름은 앞으로 호롤롤롤이다 - 젖천지 지휘관과 햄버거

No. 59 네? 어린이날은 아크로열같은 분이 만든건가요? - 어린이날 특집

No. 60 뭐? 야드파운드가 뭐가 어때서라니? - 야드파운드법


No. 61 포미더블은 지휘관님께 매우 실망했답니다 - 삐진 포미더블과 지휘관 가족사

No. 62 복귀라니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 함순이들 한국행 빌드업하기

No. 63 너는 적한테서 보급을 어떻게 취한다는거냐? - 드레이크 교육과 산낙지

No. 64 3분요리 아무거나 많이 달라냐 - 3분요리 (전:2)

No. 65 왜 로열만 지휘관님을 데리고 계신건가요? - 중앵 파견가는 지휘관

No. 66 지휘관님께 꼬리털을 정리해 달라고 하세요 - 중앵 파견 온 지휘관 (1)

No. 67 이건 레어도 아니고 날고기잖아요! - 육회

No. 68 지휘관은 라멘그릇에 백화점을 차릴라 카는기가? - 중앵 파견 온 지휘관 (2), 지로계 라멘

No. 69 바지락 칼국수를 내일 점심에 먹자고? - 중앵 파견 온 지휘관 (3), 다이호의 바지락 칼국수

No. 70 이 하쿠류의 사시미가 뭐가 불만이지? - 중앵 파견 온 지휘관 (4), 하쿠류의 생선회


No. 71 야 똥여우! 꼬리털 밀어버리기 전에 당장 일어나! - 중앵 파견 온 지휘관 (5), 시나노 난입 참교육

No. 72 냉면말고 진작에 고기나 구우실 것이지 - 냉면, 숯불갈비

No. 73 네이놈! 이렇게 맛있는걸 네놈만 먹고 있었다니! - 팥빙수

No. 74 에어컨을 왜 못단다고 하는거야! - 창문형 에어컨

No. 75 그렇습니다, 우리는 망했습니다 - 에어컨 없는 철혈

No. 76 자 따라해, 마늘은 향신료가, 아니다 - 마늘 장아찌, 비트 절임, 절임류

No. 77 세상에 김치만 담는 냉장고가 어딨단 말이에요? - 김치냉장고, 오이소박이, 굴김치(?)

No. 78 지금 우리한테는 세이렌보다 꽃게가 문제라고! - 사르데냐산 꽃게찜

No. 79 세상에 귀신이 어딨... 씨발 뭐야 저거 - 에어프라이어, 퇴마(?)

No. 80 여기 계약서에 서명해줘 계약자 - 힌덴부르크 단편, 한국행 빌드업 (2)


No. 81 그래서 무슨 탕후루가 먹고싶은거니? - 탕후루, 도넛

No. 82 세상에 냄비 재질을 가리는 조리기구가 어딨어요? - 인덕션 전기레인지

No. 83 너희들은 조상님도 없는데 제사는 왜 지낼려고? - 추석 특집

No. 84 아무래도 지휘관님은 화력에 미친 것 같아요 - 이카로스와 화력 테스트

No. 85 아무래도 여긴 화포에 미친거 같다냐 - 제주도 앞에서 세이렌 쫓아내기 (전:84)

No. 86 칵- 퉤! 체셔 눌러도 포미 젖은 햄버거 - 한글날 특집 (전:P002)

No. 87 얏호! 제주도 흑돼지 삼겹살은 다 제꺼에요! - 함순이들과 삼겹살집에서 고기먹고 후식먹기 (전:85)

No. 88 너는 왜 유자차를 숟가락으로 퍼먹냐? - 유자차

No. 89 저희 스끼다시 이렇게 많이 안시켰는데요? - 횟집 (전:87)

No. 90 새벽에 라면 먹으니까 당연히 얼굴이 붓지 - 포미더블과 러스티의 야간 편의점 습격 (전:89)


No. 91 차라리 용골이라도 뜯어서 쏘지 그래? - 대장군전

No. 92 잠깐만! 장어가 살아있지 않은가? -  중앵 파견 온 지휘관 (6), 장어구이/티타임

No. 93 커피 그냥 주는대로 마시고 꺼져 - 마인츠 vs 토리첼리, 커피편

No. 94 플랑드르와 동침해주세요 지휘관님 - 플랑드르와 찜닭먹기

No. 95 이 망할 초록단또년이 메모리 용량을 속였다고! - 뉴저지와 저장장치 용량표기 문제

No. 96 누가 돼지라는거에요! 못하는 말이 없사와요! - 칸센라이브와 주딱 퍼시어스

No. 97 밥먹는데 뚝배기로 한번 맞아볼래요? - 포미더블과 함순이들의 국밥 (전:90) 

No. 98 이게 게임이야? 아 안해! 지휘관 미워! - 함순이들과 배그하고 스타하기

No. 99 혹시 저녁에 커피를 마셨니? - 잠못이루는 꼬마 벨파스트와 계란찜

No. 100 골뱅이를 혼자서 다 처먹으면 우린 뭐먹냐! - 골뱅이무침


No. 101 김치 모자라면 더 갖다먹으라고 하던데요? - 지휘관 집까지 가는 여정 (전:97) 

No. 102 체셔야, 그러길래 존댓말을 썼어야지 - 지휘관 엄마와 면담 (전:101)

No. 103 어떻게 굴을 이것만 살 수가 있어요? - 지휘관 집에서 굴 사러가기 (전:102)

No. 104 나 안해! 이따가 먹기만 할꺼야! - 지휘관 엄마와 면담2 (전:103)

No. 105 우리 옷이 어딜봐서 코스프레인거냐! - 백화점 (전:104)

No. 106 체셔는 모노레일이라는걸 타고싶다냐 - 함순이들 대구 투어 (전:105)

No. 107 

No. 108 

No. 109 

No. 110 


No. 111


기타 단편


No. P001 앗! 후드 아줌마! - 라오 만화 패러디

No. P002 주인는 마늘이 많게 먹다? 이게 뭐야? - 한국어 집에 가고 / 몬티 파이튼의 라이프 오브 브라이언, Romani ite domum 패러디, 마늘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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