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헬다이버들의 무장을 보면 점차 높은 화력을 가진 무장이 주류가 되어가고 있어. 그리고 내 생각에 그 이유는 프변종때부터 점차 적들의 체력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 


비교적 신규 적인 프변종은 스토커와 거의 비슷한 체력을 가진 적들이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여줘. 그리고 얼마 전 추가된 플레쉬 몹과 리바이어던은 체력에 비해서 물량이 굉장히 많은 편이야. 요점은 전체적인 적의 수는 크게 증가하지 않았지만 그 적들 평균적인 체력은 점차 올라가고 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아마 앞으로의 패치로 추가되는 적들도 물량형 적보다는 체력, 보호막 등이 매우 높은 불릿 스폰지 형태의 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솔직히 나는 이게 문제라고 생각해. 점차 적들의 체력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상황임에도 헬다이버의 화력은 크게 나아진 부분이 없어. 만약 계속 이렇게 신규 적의 체력 증가폭은 크고, 헬다이버의 화력 증가폭은 크지 않다면 적 무리를 처리하는 것도 이전보다 힘들어지고 그 결과 게임의 재미가 살짝 떨어질지도 모르겠어.